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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애플워치·에어팟 이어 '애플반지' 나오나···'애플링' 특허에 '갤럭시링' 관심

애플, 헤드셋 이용 편하게 '반지형 액세사리' 특허신청
개발기간만 7년 걸린 헤드셋 성공위해 사활

애플 반지 예상 이미지 [Mymac.com]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삼성도 긴장시킨 애플의 야심작?" "신기한 절대반지 나올까" "스마트폰 다음 디바이스는 스마트 반지"

 

애플의 차기 야심작에 대한 애플마니아들의 반응이다.

 

무선 이어폰(에어팟), 스마트 워치(애플워치) 등 신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흥행 신화를 써온 애플. 차세대 다바이스에 거는 소비자들의 기대가 큰 만큼 이미 시장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지난 11일(현지시간) 특허전문매체 페이턴틀리 애플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 특허상표청(USPTO)으로부터 '애플링' 특허(US 11625098 B2)를 취득했다. 

 

애플링은 MR 헤드셋의 더욱 원활한 이용을 위해 만들어진 반지형 액세서리를 말한다.

 

애플의 MR헤드셋은 현재 외면을 받고 있는 '메타버스'를 부활시킬 불꽃으로 기대받는 제품이다. MR 헤드셋의 개발 기간만 약 7년으로 추정될 정도로 애플의 야심작이다. 전문가들 역시 MR 헤드셋이 큰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명 스마트 반지 '애플링'은 손가락에 끼우기만 하면 MR헤드셋의 조작은 물론이고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의 다양한 디바이스를 조작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기술은 피부 간 접촉을 감지하는 시스템 및 방법, 가상 현실 또는 증강 현실 환경에서 손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시스템 및 방법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애플은 보고서에서 "운전이나 작업 현장에서와 같이 스마트폰을 보기 힘든 상황에서 애플링이 안전하게 애플 기기들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애플은 미국 특허상표청(USPTO)으로부터 '애플링' 특허(US 11625098 B2)를 취득했다. [페이턴틀리 애플]

 

애플의 막강한 경쟁사인 삼성전자 역시 애플이 먼저 치고나간 '스마트 반지' 시장을 눈여겨 보고 있다.

 

삼성전자도 일명 '갤럭시 링' 상품 상용화도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링'은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서 건강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헬스케어 디바이스'로 예측된다. 반지 내부에 광혈류측정센서(PPG)와 심전도(ECG) 센서 등을 탑재해 심박수, 혈압 등을 측정할 수 있다. 갤럭시의 스마트폰, 패드 등 다양한 디바이스 제어기능은 기본이다.

 

명품 브랜드 구찌가 핀란드 헬스케어 기업 오우라와 협업해 온도, 심박수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반지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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