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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OpenAI와 야놀자, 글로벌 여행 산업 AI 확산 '맞손'…"AI기반 글로벌 여행 환경 혁신"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OpenAI(오픈에이아이)의 AI 에이전트인 ‘Operator’(오퍼레이터) 한국 론치에 참여하며, AI 기반 글로벌 여행 환경 혁신에 한 걸음 더 나아간다.

 

Operator는 유저를 대신해 웹에서 직접 탐색하고, 입력, 클릭, 스크롤 등의 작업을 수행하여 여행 예약 및 온라인 쇼핑 등을 대신 수행해주는 AI 에이전트다. 올해 1월 북미 지역을 대상 리서치 프리뷰 서비스로 출시된 이후, 지난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했다. 야놀자는 리서치 프리뷰 단계에서 수집되는 여행 관련 유저들의 사례로부터 다양한 인사이트를 확보해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야놀자는 자체 여행 정보 및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인프라를 바탕으로 AI 서비스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여행 플랜을 자동 생성하고 실행할 수 있으며, 객실 예약 현황, 가격 변동, 날씨, 지역 상황 등 최신 데이터를 매칭해 초개인화된 여행 경험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야놀자는 206개국에서 133만여 호텔 및 여행 사업자에게 운영 솔루션을 공급하고, 전 세계 2만 개 이상의 여행 세일즈 채널을 빅데이터 기술로 연결한 독보적인 글로벌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또한, 자체 생성형 AI 모델과 연동해 여행 사업자가 보유한 인벤토리의 실시간 이용 가능 여부 및 가격 예측, 리뷰 자동 요약, 여행 계획 추천, AI 컨시어지 서비스 등 다양한 여행 특화 AI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여행 준비 단계(Pre-Trip)부터 여행지에서의 경험(In-Trip)까지 전 과정에 걸쳐 고객의 여행 경험 향상과 공간 사업자에 대한 운영 자동화를 야놀자의 AI 기술을 통해 가속화해가고 있다.

 

야놀자 관계자는 "야놀자는 여행 특화 Gen AI 를 통해 글로벌 여행자의 여정 전 과정에 초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여행 사업자의 고객 서비스와 운영 전반을 완전 자동화하는 AI 토탈 패키지 서비스 시대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이번 OpenAI 뿐 아니라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전세계 고객 누구나 혁신적이고 개인화된 여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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