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오는 2월 6일, 영국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 클레어 웨이트 켈러(Clare Waight Keller)가 디자인한 UNIQLO : C 컬렉션의 최신 라인업을 출시한다.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영감을 받은 26SS UNIQLO : C 컬렉션은 부드럽고 편안한 소재에 세련된 디자인을 접목시켜 우아한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은 컬러와 소재의 조화가 돋보인다. 스카이 블루와 파우더 라일락 등의 소프트한 컬러는 경쾌한 계절감을 선보이며, 일관된 컬러 톤의 스타일링에 선명한 레드 니트웨어를 추가하여 같은 실루엣에 색다른 컬러의 대비감을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실루엣에 셔츠 스타일의 소매가 매력적인 코튼 볼륨 슬리브 원피스는 클립 벨트로 디테일을 완성하였으며, 새틴 셋업, 밀라노 립 니트, 레이온 소재의 니트 티셔츠 등 계절감이 느껴지는 소재가 적용된 아이템들로 보다 편안한 봄·여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선글라스 등 UNIQLO : C 컬렉션의 액세서리 라인업 또한 확장됐다. 품질과 편안함에 특별히 공을 들인 선글라스는 자외선 차단율 99%의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경동나비엔이 서울과 광주광역시에 체험 매장 ‘나비엔 하우스’ 3개점을 새롭게 열며 오프라인 생활환경솔루션 플랫폼을 확대한다. 이를 기념해 22일 오전 11시와 오후 8시에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다양한 경품과 특별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방송은 경동나비엔 공식 온라인 플랫폼 ‘나비엔 하우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나비엔 하우스’는 경동나비엔의 보일러, 제습 환기청정기, 주방기기, 숙면매트와 모기업 경동원의 월패드, 스마트 홈 시스템, 도어락, 방화문 등 다양한 생활환경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매장이다. 실제 주거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제품 설치 상태와 작동 과정은 물론 그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맞춤형 제품 추천은 물론, 설치·유지보수 및 구독 상담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컨설팅'을 제공한다. 경동나비엔은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고, 다양한 제품이 시스템으로 연동되며 경험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나비엔 하우스’를 도입했다. 2023년 12월 남양주와 의정부를 시작으로 제주, 진주, 서울, 광주까지 매장을 7개로 확대했으며, 다양한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세계 최대 뷰티 유통 채널 세포라(Sephora)와 손잡고 확산세에 오른 K뷰티의 글로벌 성장에 한층 더 힘을 싣는다. 국내 대표 뷰티 플랫폼으로 축적해 온 상품 큐레이션 역량과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유망 중소·인디 브랜드가 글로벌 메이저 리테일 채널에 진입하고 현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리브영은 1월 세포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올리브영이 직접 큐레이션한 ‘K뷰티 존’을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에 선보이기로 했다. 오는 하반기 북미(미국·캐나다)와 아시아 주요 국가 등 총 6개 지역을 시작으로 향후 중동·영국·호주를 포함한 전세계 세포라에서 올리브영의 안목이 담긴 K뷰티 존을 만나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K뷰티 산업은 중소·인디 브랜드 비중이 높은 산업 구조적 특성상 해외 메이저 리테일러 입점에 현실적, 구조적 한계가 존재해 왔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인지도를 빠르게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지 소비자 접점이 강력한 메이저 리테일 진출이 필수적이다. 이에 올리브영은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입 장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2025년 아이스크림 판매 베스트 제품을 집계한 결과, 스테디셀러의 변하지 않는 인기와 새로움의 힘이 동시에 확인됐다. 배스킨라빈스의 2025년 전체 아이스크림 판매 순위는 ▲1위 ‘엄마는 외계인’ ▲2위 ‘아몬드 봉봉’ ▲3위 ‘위대한 비쵸비’ 순으로 나타났다. ‘엄마는 외계인’과 ‘아몬드 봉봉’이라는 절대 강자가 여전히 1∙2위를 지킨 가운데, 9월 ‘이달의 맛’ 신제품으로 출시된 ‘위대한 비쵸비’가 Top 3에 오르는 이례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이달의 맛’은 매월 새로운 신제품을 출시해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안하는 배스킨라빈스의 대표적인 브랜드 전략으로 판매 3위권 진입은 처음이다. 이번 결과는 ‘이달의 맛’ 전략이 실험적 메뉴를 넘어 실질적인 히트 제조기로 진화했음을 보여준다. ‘엄마는 외계인’과 ‘아몬드 봉봉’은 오랜 시간 배스킨라빈스를 대표해온 스테디셀러다. 2004년 9월 출시된 ‘엄마는 외계인’은 밀크 초콜릿, 다크 초콜릿, 화이트 무스 세 가지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초콜볼을 더한 플레이버로, 출시 이후 줄곧 최상위권 판매량을 유지해왔다. 바닐라와 초콜릿 아몬드의 정석 조합인 ‘아몬드 봉봉’은 2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CES 2026에서 최고 로봇상을 수상하며 생산라인 침투를 본격화하면서, 생산직 근로자들의 고용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아틀라스는 360도 관절 회전과 자율 학습 기능을 갖춰 24시간 365일 가동이 가능하며, 연간 유지비가 대당 1400만원 수준으로 인간 생산직 인건비(1인당 1억3000만원)의 10분의 1에 불과하다. 대신증권 분석에 따르면 생산직 10% 대체 시 연간 1조7000억원 손익 개선 효과가 발생한다. 로봇 경제성: 2년 내 투자 회수, 시간당 비용 1/10 휴머노이드 로봇의 초기 가격은 대당 4억원(2030년 2억원 목표)이지만, 24시간 가동 시 3교대 생산직 3명(연 인건비 3억원)을 대체하며 1년 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삼성증권 분석처럼 대당 10만달러(약 1억4000만원) 로봇을 5년 24시간 투입 시 시간당 유지비용은 3.4달러로, 중국 자동차 공장 인건비 대비 1/10 수준이다. 현대차 생산직 평균 연봉은 성과급 포함 1억원(신입 6000~7200만원, 9년차 이상 1억원 초과)으로, 로봇의 연간 유지비 1400만원이 압도적 우위를 점한다. 현대차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한국 국내 전기차 판매량이 2025년 사상 처음 22만177대로 50.1% 급증하며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는 정부 보조금 조기 집행과 신모델 출시, 치열한 판촉 경쟁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판매량 상위 브랜드 분석 기아가 6만609대로 전체 1위를 차지했으나 테슬라가 5만9893대로 101.3% 증가하며 2위에 올라 현대차(5만5461대)를 제쳤다. 테슬라 모델Y 주니퍼(중국산)가 5만397대로 모델별 1위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169.2% 폭증, 시장 26%를 점유했다. 현대·기아는 EV4, EV5, EV9GT, PV5 등 신차 4종으로 성장했으나 테슬라의 약진에 밀려 국산 점유율이 57.2%로 6.8%p 하락했다. 중국산 전기차 공세 가속 중국산 전기차 등록 대수가 7만4728대로 112.4% 증가하며 전체 시장의 33.9%(3대 중 1대)를 차지했다. 테슬라 중국산 모델Y와 BYD(아토3, 씨라이언7, 씰 등), 폴스타의 본격 진입이 주효했으며, BYD는 연말 기준 4955대 이상 판매로 수입차 상위 10위에 안착했다. 수입차 전체 점유율은 42.8%로 2023년 29.2%, 2024년 36%에서 지속 상승했다.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전개하는 프랑스 브랜드 아미(ami)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글로벌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아미는 젊은 층이 즐겨 찾는 대표 쇼핑 상권으로 자리 잡은 한남동에 브랜드를 상징하는 매장을 마련해 타깃 고객들과 접점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도시 서울의 중심지에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따뜻한 감성을 강조한 공간을 선보인다. 아미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총 425㎡(약 128평) 규모로, 전세계 아미 매장 중 가장 크다. 지상 1, 2층이 판매 공간으로 운영되며, 1층은 남성 컬렉션, 2층은 여성 컬렉션과 VIP룸으로 구성돼 2026년 봄·여름(SS) 시즌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4월에는 작은 정원으로 꾸민 루프탑도 열 예정이다. 아미는 이번 매장 콘셉트에 전통 한옥의 특징을 반영했다. 참나무와 화강암 소재의 정교한 조화를 통해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아미의 시그니처 색상인 베이지, 골드와 거울 마감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한지에서 영감 받은 조명을 설치해 공간 전체를 부드럽고 은은한 빛으로 채웠다. 또한, 맞춤 제작한 목제 가구와 낮은 좌석을 배치해 고객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한국콜마가 글로벌 화학기업 이스트만과 손잡고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 개발에 나선다. 이번 협업으로 지속가능성과 기능성을 함께 갖춘 재생 소재를 선보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콜마는 1월 16일 서울 서초구 소재 종합기술원에서 미국 최대 화학기업 이스트만(Eastman)과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상근 한국콜마 기술연구원 부사장과 트래비스 스미스(Travis Smith) 이스트만 수석부사장(EVP)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스트만은 첨단 소재와 기능성 첨가제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대표 석유화학기업으로, 1920년 미국에서 설립됐다. 폐플라스틱을 분자 단위로 분해해 동일한 품질의 원료로 재활용하는 기술 등 지속가능 소재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색조 화장품에 사용되는 미세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재생 소재를 공동 개발한다. 색조 화장품은 발림성과 밀착력, 지속력 구현을 위해 이러한 합성 소재가 사용돼왔다. 양사는 나무에서 추출되는 셀룰로오스와 자연 분해가 가능한 폴리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