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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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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제16대 김형철 원장 취임…"38년 IT 경력 바탕으로 AI 3대 강국 실현"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형철, 이하 NIA)은 4월 1일 NIA 대구본원에서 김형철 제16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형철 신임 원장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선임연구원, ㈜씬멀티미디어 부사장, 국가기술표준원 국가표준코디네이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프로그램 매니저(PM),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 소장을 역임하며 출연연·민간·공공 전 분야에 걸친 38년의 균형 잡힌 IT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형철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NIA를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범정부 AI 대전환의 핵심 싱크탱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공공·의료·국방 등 전 분야의 AI 전환(AX)을 NIA가 중추적으로 이끌고, AI 기본법에 따른 인공지능정책센터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원장은 "에이젠틱 AI 시대의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범정부 AI 생태계의 토대를 마련하고, 피지컬 AI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는 프런티어급 전문기관으로 NIA를 키워 나가겠다”며, "AI 민주정부 실현과 전 국민이 AI를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포용적 AI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



CES 이어 볼로냐 석권한 K-헤어테크…그래비티, KAIST 타고 코스모프로프서 300만병 판매 '눈앞'

그래비티 샴푸, 볼로냐 전시회서 기술 기반 글로벌 확장 본격화 이해신 교수 그래비티, 45개국 바이어 앞세워 매출 2배 도전 폴리페놀 혁신 상용화…그래비티 샴푸, 글로벌 300만병 전망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폴리페놀팩토리의 그래비티 샴푸가 세계 최대 뷰티 B2B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서 K-뷰티 기술력의 상징으로 부상하며 유럽 시장 진입 가속화를 예고했다. 1967년 시작된 이 행사는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57회째를 맞아 3월 26~29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400여개 한국 기업을 포함한 글로벌 업체들이 참여했다. 주최 측 트렌드 리포트 ‘Hair Longevity’와 공식 브로셔 ‘NEW IN BEAUTY 2026’에 유일한 한국 샴푸로 선정된 그래비티는 코스모프라임 특별관 배정으로 행사 전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래비티의 성공 요인은 KAIST 기반 특허 기술 ‘LiftMax 308’에 있다. 이 기술은 모발 표면에 폴리페놀 성분을 지속 코팅해 세정 후에도 볼륨 유지와 두께 증가를 유도하며, 임상 결과 단일 사용 시 모발 두께 6.27%↑, 볼륨 140% 개선을 입증했다. 폴리페놀팩토리 이해신 KAIST 석좌교수는 현장 상담을 직접 진행하며 바이어 신뢰를 쌓았고, 스탠퍼드·엘스비어 ‘2025 세계 상위 2% 연구자’ 선정으로 학술적 뒷받침도 강화됐다. 시장 성과는 수치로 확인된다. 출시 23개월 만에 국내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