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수)

  • 흐림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4.3℃
  • 구름많음서울 0.7℃
  • 흐림대전 1.2℃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3.2℃
  • 맑음고창 -2.9℃
  • 제주 7.4℃
  • 흐림강화 2.9℃
  • 흐림보은 -2.3℃
  • 맑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2.4℃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빅테크

[랭킹연구소] 포천 ‘비즈니스 영향력 100인’에 이재용 85위…1~5위, 머스크·젠슨황·사티아나델라·워런버핏·제이미다이몬 順

 

[뉴스스페이스=김시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 경제 전문지 ‘포천(Fortune)’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가 100인’에 선정됐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 회장은 포천이 최근 발표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85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총수 중 유일하다. 포천은 중단기 매출과 이익성장률 등 경영 성과와 비즈니스 건전성, 혁신성,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40개 산업 분야에서 리더 100인을 선정했다.
 
포천은 이재용 회장에 대해 “삼성전자 회장이자 한국 최고 갑부로, 할아버지가 창업한 삼성에서 아버지 이건희 선대회장의 뒤를 잇기 위해 오랜 기간 교육받고 훈련받았다”며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혼수상태에 빠진 2014년부터 그룹의 실질적인 리더로 활동해왔다”고 소개했다.
 
삼성에 대해서는 “삼성은 전세계 최고의 메모리칩 제조업체지만 가장 핫한 시장(HBM)에서 경쟁사들에 뒤처졌다. 파운드리 사업에서도 경쟁사인 TSMC에 자리를 내줬다”고 평가하며 “올해 주가는 하락했지만, 삼성전자의 주가는 2017년 이래로 2배 상승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에서 1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뽑혔다. 포천은 “머스크의 폭넓은 비전과 공학적 직관력은 그를 여러 산업 분야에서 인정받는 리더로 만들었다”며 "정치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도널드 트럼프의 가장 눈에 띄고, 가장 크게 기여하는 지지자 중 한 명이 됐다"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이 된 머스크의 경쟁력을 높게 평가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2위에 올랐고,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3위),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4위), 제이미 다이몬 JP모건체이스 회장(5위)이 뒤를 이었다. 
 
팀 쿡 애플 CEO(6위),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7위), 샘 올트먼 오픈AI CEO(8위),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10위) 등 글로벌 빅테크 CEO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9위)도 상위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내궁내정] '붉은 금' 구리, 사상 첫 1만3000달러 돌파…급등이유, 경제효과, ‘닥터 코퍼’ 유래, 수혜주?

[뉴스스페이스=윤슬 기자] <편집자주> 유튜브, 인스타 등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협찬을 받지 않았다', '광고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보이기 위해 "내 돈 주고 내가 샀다"라는 뜻의 '내돈내산'이라는 말이 생겼다. 비슷한 말로 "내가 궁금해서 결국 내가 정리했다"는 의미의 '내궁내정'이라고 이 기획코너를 명명한다. 우리 일상속에서 자주 접하는 소소한 얘기거리, 궁금증, 호기심, 용어 등에 대해 정리해보는 코너를 기획했다. 국제 구리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톤(t)당 1만3000달러를 돌파하며 급등세를 이어갔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6일 한국시간 오전 10시20분 기준 구리 현물 가격은 전장 대비 4.2% 상승한 1만3033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만2000달러선을 돌파한 지 불과 6거래일 만에 새로운 고지를 점령한 것이다. ​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미국 사재기 폭증 유발 이번 랠리는 경기 회복 신호가 아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미국 내 사재기 수요가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 관세 재검토 움직임이 공급 부족 우려를 키워 가격 프리미엄을 형성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상반기

[이슈&논란] 베네수엘라에 스타링크 한달간 무료…머스크 "트럼프에 축하, 베네수엘라 국민 지지"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스타링크가 베네수엘라 국민에게 2026년 2월 3일까지 무료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 체포 작전 여파로 수도 카라카스와 미란다, 아라구아, 라구아이라 주에서 정전과 인터넷 중단이 발생한 상황에서 이뤄진 조치다. ​ 무료 크레딧 자동 적용…활성·비활성 사용자 모두 대상 스타링크는 활성 고객 계좌에 자동으로 무료 서비스 크레딧을 적용하며, 서비스 일시 중단이나 결제 문제로 비활성 상태인 계좌도 재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베네수엘라는 여전히 '출시 예정(coming soon)'으로 표시돼 있지만, 이미 3만5,000개 이상의 활성 안테나가 운영 중이며 이들 사용자에게 우선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신규 고객을 위한 별도 구매 일정은 미정이나, 변화 시 공식 채널로 안내할 예정이다. ​ 마두로 체포 공습 여파…카라카스 인터넷·전력 마비 미국은 2026년 1월 3일 베네수엘라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해 마두로 대통령과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를 체포, 뉴욕으로 이송했다. 이 작전으로 카라카스 일부 지역에서 전력 및 인터넷 서비스가 중단됐으며, 현지 언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