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 임동현 군과 함께 미국 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유타 재즈전을 코트사이드 1열에서 관람하며 중계 화면에 포착됐다. 1월 3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 경기 중 이 사장의 우아한 모습과 아들의 보호 본능이 화제가 되며, 국내외 매체가 일제히 보도했다.
NBA 경기장 포착 순간
이 사장은 베이지색 목폴라 니트에 드롭 귀걸이를 착용하고 갤럭시Z 플립(또는 폴드)으로 경기를 촬영하며 박수를 쳤고, 립스틱 바르는 장면도 포착됐다. 임동현 군은 회색 티셔츠(또는 맨투맨) 차림으로 코트에 집중, 골든스테이트 가드 게리 페이튼 2세의 패스 실책으로 공이 어머니 무릎 쪽으로 굴러가자 재빨리 보호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두 모자가 어깨를 맞대고 대화 나누는 친밀한 장면을 강조하며 "다정한 모자 타임"으로 보도했다.
프리미엄 좌석 가격 분석
두 사람이 앉은 코트사이드 1열 좌석 가격은 현지 기준 약 1만2000달러(한화 1735만원)로, 워리어스 홈경기 최상위 등급이다. 17일 예정 경기 코트사이드 가격은 1만5000달러(2169만원)에 달하며, 시즌 평균 티켓은 450~604달러지만 코트사이드 1열은 수천만원대 거래되고 NBA 파이널 빅매치 시 1억원 초과 사례가 빈번하다. 체이스센터는 리그 최고가 경기장으로 유명하며, 리한나·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기는 VIP 존으로 평가된다.
이부진 아들, 서울대 경제학부 합격
임동현 군은 2026학년도 서울대 경제학부 수시모집 합격자(휘문중·고 졸업)로, 수능에서 단 1문제 틀린 엘리트 성적으로 주목받았다. 외삼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경제학과) 후배가 될 전망이며, 골수 NBA 팬으로 어머니와 2024년1월 LA 클리퍼스전 직관 때도 중계에 잡혔다. 현재 이 사장 휴가 중 미국 체류로 서울대 합격 축하 여행으로 추정된다.
온라인·미디어 반응
온라인에서는 "수능 1문 아들 맞냐", "엘리트 체격 다부지다", "합격 축하 NBA행", "1700만원 자리 리한나급" 반응이 폭발했다. 다양한 매체가 일제 보도하며 재계 모자 스포츠 화제성을 부각시켰고, 과거 이서진·정유미(2022 LA 레이커스), 권상우·손태영 부부(브루클린 네츠) 사례와 비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