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월)

  • 흐림동두천 29.6℃
  • 맑음강릉 33.9℃
  • 구름많음서울 30.2℃
  • 맑음대전 31.8℃
  • 맑음대구 32.5℃
  • 맑음울산 30.9℃
  • 구름많음광주 ℃
  • 구름많음부산 29.7℃
  • 구름많음고창 29.9℃
  • 구름많음제주 31.2℃
  • 구름많음강화 28.8℃
  • 맑음보은 29.7℃
  • 맑음금산 32.1℃
  • 구름많음강진군 29.0℃
  • 맑음경주시 32.9℃
  • 구름많음거제 28.0℃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랭킹연구소] 재벌 주식증여액 상위 TOP10…김승연·이명희·조석래·구본준·정지선·최윤범·정몽익·정몽진·김범수·허창수 順

50대그룹 중 36곳, 지난 1년 새 지분 변동…신세계, 경영권 승계 완료
이명희 신세계 총괄회장, 자녀 정용진·유경에게 지분 전량 넘겨
김승연 한화 회장, 김동관·동원·동선에게 증여…3남 ㈜한화 지배력 24.0%p↑
KCC 정몽진·몽익 회장, 상대 부인과 자녀에게 ‘교차증여’
CEO스코어, 대기업집단 중 총수 있는 상위 50대그룹 오너일가 주식 변동내역 조사

 

[뉴스스페이스=김문균 기자] 총수가 있는 자산 상위 50대 그룹 중 지난 1년 새 상속·증여 등으로 지분변동이 있었던 그룹은 삼성.현대차 등 14곳을 제외한 36곳으로 나타났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은 자신이 보유한 ㈜신세계 지분 전량(약 1751억원)을 딸인 정유경 신세계 회장에게 증여함으로써 경영권 승계를 끝냈고, 김승연 한화 회장은 ㈜한화 보유주식 절반가량(약 4087억원)을 김동관·동원·동선 3형제에게 증여해 이들의 지배력을 높였다.

 

최근 1년 새 주식을 가장 많이 매수한 인물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으로, 정 회장은 어머니인 이명희 총괄회장이 보유중이던 2251억원 규모 ㈜이마트 보통주 전량을 매수해 경영권 승계를 마무리지었다.

 

7월 30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조원만)가 2025년 지정 대기업집단 92곳 중 총수가 있는 상위 50개 그룹의 오너일가 보유주식 변동내역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최근 1년 새 50대그룹 오너일가는 상속·증여를 통해 약 9783억원 규모의 보유주식을 처분했다.

 

조사대상 그룹 중 가장 많이 주식을 증여한 곳은 한화다. 한화 김승연 회장은 본인이 보유한 ㈜한화 보통주 848만8970주(4087억원 규모)를 지난 4월 3남에게 증여했다.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이 363만8130주(1752억원 규모)로 가장 많았고, 차남 김동원 사장과 삼남 김동선 부사장은 각각 242만5420주(1168억원 규모)를 증여받았다. 이로써 김동관·동원·동선 3형제의 ㈜한화 지배력(한화에너지㈜ 보유분 포함)은 기존 18.8%에서 42.8%로 24.0%p 상승했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은 두 번째로 많은 주식을 증여했다. 이 총괄회장은 지난 5월 본인이 보유한 ㈜신세계 보통주 전량 98만4518주(지분율 10.2%)를 딸인 정유경 신세계 회장에게 증여했다. 이 총괄회장이 정 회장에게 증여한 주식은 1751억원 규모다. 이 증여로 정유경 회장의 ㈜신세계 지분율은 18.6%에서 29.2%로 10.6%p 증가했다.

 

세 번째는 효성그룹이었다. 조석래 고(故) 효성그룹 명예회장이 보유한 공덕개발㈜, 효성중공업㈜, 효성투자개발㈜,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잔여재산 상속이 마무리됐다. 부인인 송광자 여사가 공덕개발㈜ 보통주 3만4000주(490억원 규모)와 효성투자개발㈜ 보통주 400주(1억원 규모)를 상속받았다.

 

또 차남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효성중공업㈜ 보통주 13만9868주(470억원 규모), 효성티앤씨㈜ 보통주 14만5719주(430억원 규모), 효성화학㈜ 보통주 4만7851주(23억원 규모)를 상속받았다.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의 동생인 구본준 LX그룹 회장은 올해 3월 본인이 보유한 ㈜LG 보통주 157만3000주(1057억원 규모)를 장남 구형모 LX MDI 사장에게 증여했다. 구본준 회장은 지난해 9월 본인이 보유한 ㈜LG 보통주를 구형모 사장에게 증여했다가 같은 해 12월 증여를 취소했다.

 

이후 같은 달 다시 증여했다가 올해 3월 또다시 취소했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두 차례 증여와 취소를 반복한 것은 ㈜LG 주가가 계속해서 하락하자 증여세 규모를 줄이기 위해 증여 취소를 반복한 것이다. 실제 ㈜LG 주가는 지난해 9월 8만원대를 유지하다가 올해 3월 6만원대로 떨어졌다.

 

 

이밖에 KCC그룹 형제는 각자의 아내와 자녀에게 보유 계열사 주식을 ‘교차증여’했다. 먼저 정몽진 KCC 회장이 남동생인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의 부인 곽지은 씨에게 본인이 보유하고 있던 ㈜KCC글라스 보통주 6만3876주(25억원 규모)를 증여했다. 이어 정몽진 회장은 정목익 회장과 곽지은 씨 사이에서 난 자녀 2명(정한선·연선)에게 ㈜KCC글라스 보통주를 각각 13만973주(50억원 규모)와 12만7565주(49억원 규모) 증여했다.

 

이어 정몽익 회장 전처인 최은정 씨 사이에 둔 자녀 3인에게는 이보다 적은 양의 ㈜KCC글라스 주식을 증여했다. 정선우(4만7910주, 18억원 규모), 정수윤(4만7910주, 18억원 규모), 정제선(2만5936주, 10억원 규모) 3인의 주식 합계는 12만1756주(46억원 규모)다.

 

반대로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은 정몽진 회장의 장녀 정재림 KCC 상무에게 본인이 소유한 ㈜KCC 보통주 3만5729주(111억원 규모)를 증여했다. 정몽진 회장 장남 정명선 씨에게는 ㈜KCC 보통주 3만5728주(105억원 규모)를 증여했다.

 

조사대상 오너일가 중 최근 1년간 주식을 가장 많이 매수한 인물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다. 정용진 회장은 어머니인 이명희 총괄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이마트 보통주 전량인 278만7582주(지분율 10.0%)를 사재를 투입해 매수했다. 해당 지분 인수에는 약 2251억원이 들어갔다. 주식 매수로 정용진 회장의 ㈜이마트 지분율은 기존 18.6%에서 28.8%로 10.2%p 상승했다.

 

이어 주식 매수 2위는 넥슨 총수인 유정현 엔엑스씨 의장의 두 딸 김정민과 김정윤 씨가 차지했다. 김정민 씨와 김정윤 씨는 본인들이 지분 50%씩을 소유한 유한책임회사 ‘와이즈키즈’의 32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지난해 8월 참여했다. 이어 올해 4월 와이즈키즈의 유상증자에 또다시 참여해 100억원을 투자했다. 김정민, 김정윤 자매가 와이즈키즈의 두 번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투입한 금액은 각각 1650억원씩이다.

 

주식 매수 규모 상위 4·5위엔 조현준 효성 회장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형제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8월 조현준 회장은 조현상 부회장이 보유한 ㈜효성 보통주 133만7684주(688억원 규모)를 매수했고, 조현상 부회장은 조현준 화장이 소유한 ㈜HS효성 보통주 123만587주(689억원 규모)를 매수했다.

 

이번 조사에서 조사대상 오너일가 중 기타 친인척 및 기타 친인척이 보유한 계열사는 제외했다. 또 무상감자, 무상증자, 분할설립, 액면분할, 주식의 종류변경, 주식교환, 청산종결, 합병소멸, 현물배분, 회사분할, 증여/수증 이후 취소 건으로 변동한 경우는 제외했다. 비상장기업 중 단가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는 자본총계(직전 연도)를 발행주식수로 나눠 평가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도미노피자, '리센느' 카드 꺼낸 이유… Z세대 공략 넘어 '피자 M/S' 전쟁 승부수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도미노피자가 13일 신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표면적으로는 흔한 아이돌 마케팅이지만,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번 발탁 시점과 방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리센느는 데뷔 직후인 지난 7월 신인 아이돌 그룹 브랜드 평판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한 팀이다. 통상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모델을 선정할 때는 이미 검증된 인지도와 팬덤 규모를 우선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런데 도미노피자는 데뷔 초기 단계의 신인을 택했다. 이는 "이미 완성된 스타"보다 "함께 성장하는 이미지"를 브랜드에 입히려는 전략으로 해석될 수 있다. 리센느는 이번 TVCF에서 기존의 밝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와 함께 "시크하고 감각적인" 매력도 함께 선보였다. 단일 이미지가 아닌 이중적 매력을 담은 것은, 도미노피자가 겨냥하는 타깃층이 단순히 '발랄한 Z세대'에 국한되지 않음을 시사한다. 피자 프랜차이즈 시장은 최근 몇 년간 배달앱 중심 경쟁 심화, 원자재가 상승, 1인 가구 소비 패턴 변화 등 복합적 압박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단일 이미지의 모델보다 다층적 소비자 접점을 만들 수 있는 모델 전략이

[The Numbers] 중고명품 '구구스', 매출 644억 '역대 최대' 실적 뒤 '오너 곳간' 채우기...선급금 178억·25% 무형자산, 지배구조와 재무건전성 '도마 위'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구구스(대표이사 김현복)의 2025년 매출은 644억원, 영업이익은 8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9.5%, 20.2% 증가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면을 살펴보면 당기순이익의 절반이 넘는 36억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했으며, 이 중 22억원이 지배기업인 룩수스 유한회사로 흘러들어갔다. 또한, 선급금이 178억원으로 급증했으며, 선급금 증가 배경에 대한 회사 측 설명이 부족하지만 자금 유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또 전체 자산의 25%에 달하는 183억원의 무형자산은 향후 재무 건전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주식회사 구구스의 2025년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구구스의 2025년 매출은 644억원으로 전년(588억원) 대비 9.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84억원을 기록해 전년 69.8억원 대비 20.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71.8억원으로 전년 대비 6.3%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3.0%로 집계됐다. 배당금은 주당 87,206원(중간배당 43,603원, 현금배당 43,603원)으로, 배당성향은 50.4%를 기록했다. 이익잉여금은 446.3억원으로 나타났

[내궁내정] "무료 미끼로 종속→이탈 힘들때 덤터기"…'배민·쿠팡' 플랫폼 자본주의 배신공식 ‘엔시티피케이션’ 경고 신호 4가지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편집자주> 유튜브, 인스타 등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협찬을 받지 않았다', '광고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보이기 위해 "내 돈 주고 내가 샀다"라는 뜻의 '내돈내산'이라는 말이 생겼다. 비슷한 말로 "내가 궁금해서 결국 내가 정리했다"는 의미의 '내궁내정'이라고 이 기획코너를 명명한다. 우리 일상속에서 자주 접하는 소소한 얘기거리, 궁금증, 호기심, 용어 등에 대해 정리해보는 코너를 기획했다. 무료배송·무료반품으로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판매자에게도 후한 조건을 제시하며 시장을 장악한 뒤, 어느 순간 양쪽 모두를 쥐어짜는 플랫폼 자본주의의 배신 공식이 전 세계적 화두로 떠올랐다. 그 현상을 명명한 신조어 ‘엔시티피케이션(Enshittification)’이 국내외 학계·규제 당국을 관통하는 키워드가 되고 있다. 신조어의 탄생과 공인 엔시티피케이션은 캐나다 출신 SF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코리 닥터로가 2022년 처음 사용한 조어로, 배설물(똥)을 뜻하는 비속어 ‘shit’에 접두사 ‘en’과 접미사 ‘fication’을 붙여 만들었다. 온라인 플랫폼이 초기에는 사용자 중심으로 운영되지만 점차 광고주·주주 수익 극대화

[The Numbers] 최태원 "하이닉스 액면분할 검토"…나스닥發 '황제주' 딜레마에 효성중공업·삼성바이오·두산·고려아연·한화에어로 '들썩'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뉴욕 나스닥 본사에서 SK하이닉스 액면분할 가능성을 처음으로 공식 언급하면서, 그동안 "당장 계획 없다"던 회사 측 입장이 급변할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욕서 터진 '깜짝 발언' 최 회장은 7월 10일(현지시간) 나스닥 본사 기자 간담회에서 개인투자자 저변 확대를 위한 액면분할 검토 의사를 묻는 질문에 "요청이 오면 당연히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아직 CFO로부터 그런 제안을 받은 바 없지만, 이 자리에서 들었으니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 재무·인사를 총괄하는 송현종 코퍼레이트센터장(사장)도 같은 자리에서 "검토할 수 있다"고 화답했다. 한국시간 7월 10일 SK하이닉스 주가는 코스피에서 218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불과 4개월 전만 해도 "계획 없다"에서 스탠스 변경 이번 발언은 지난 3월 25일 이천 정기 주주총회에서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가 "지금 당장은 액면분할 계획이 없다"고 못박은 것과 대조적이다. 당시 곽 사장은 "액면분할은 단순히 주가뿐 아니라 거래량, 투자 자금성, 비전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사안"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고, 회사는

[이슈&논란] “갤럭시 Z 플립 8, 마지막 플립폰?”…루머 뒤에 숨은 숫자와 삼성의 진짜 고민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삼성전자의 ‘젊은 폴더블’ 갤럭시 Z 플립 시리즈가 8세대를 끝으로 멈출 수 있다는 루머가 나오면서 폴더블 라인업의 미래에 불확실성을 드리우고 있다. 현재까지는 어디까지나 비용 압박과 시장 구조 변화를 반영한 ‘시나리오’일 뿐, 단종이 기정사실로 굳어진 상태는 아니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루머의 진원지와 현재까지의 팩트 갤럭시 관련 정보로 적중률이 높다고 평가받는 팁스터 ‘아이스 유니버스(Ice Universe)’는 7월 9일 X(구 트위터)에 “갤럭시 Z 플립 8이 삼성의 마지막 소형 폴더블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올리면서 단종설에 불을 붙였다. 이 게시물은, 삼성이 플립 라인업을 단종하고 북 스타일의 갤럭시 Z 폴드 시리즈에 집중할 수 있다는 6월 말 공급망 유출 정보에 힘을 실어준다. 앞서 5월에는 IT매체 폰아레나(PhoneArena)가 팁스터 모멘터리디지털 전망을 인용해 “올여름 공개될 갤럭시 Z 플립 8이 시리즈의 마지막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보도하며, 플립 9 개발 정황이 보이지 않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삼성전자는 7월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 Z 폴드 8·폴드 8 울트라·플립 8과 신규 갤럭시 워치를

[이슈&논란] “매출은 한국, 로열티·배당은 일본"…한국오츠카제약의 국부유출·리베이트·성추행·야스쿠니 후원에 대한 입장은?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문성호)이 지난해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특수관계자 의존도와 대규모 국부 유출 논란으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막대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거뒀지만, 그 이면에는 지분 70%를 보유한 일본 오츠카제약으로의 과도한 배당금 지급과 로열티 유출이라는 '페인포인트'가 존재한다. 특히, 과거 일본 본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정치인 후원 논란과 과거 성추행 및 리베이트 등 부정이슈까지 겹치면서 기업의 도덕적 해이와 지배구조의 근본적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으나, 회사 측은 "영업상 기밀", "일반적인 거래"라는 무책임한 답변으로 일관하며 한국 시장과 소비자를 기만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당기순이익의 42%(총 157억원)라는 고배당 정책과 110억원이 일본 본사로 유출되는 점에 대해 한국오츠카제약 측은 "회사의 경영성과 및 재무상태, 향후 투자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관련 법령에 따라 지급을 진행하고 있다"며 "자세한 배당 및 투자 관련 세부 정보는 계약상 비밀유지 의무 및 영업상 기밀에 해당하여 공개가 어렵다"고 답변했다. 한국 시장에서 벌어들인 막대한 수익의 상당 부분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