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umbers] 휴젤, 매출 4000억·영업익 2000억 돌파 "역대 최대 실적에 영업이익률 48%"…차석용 회장은 3월 퇴임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액 4,251억원, 영업이익 2,016억원, 순이익 1,44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 21.3%, 0.6% 상승한 수치다. 휴젤 4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3%, 26.2% 늘어난 매출액 1,191억원, 영업이익 586억원을 달성, 분기 기준으로도 견조한 성장 흐름을 보였다. 2025년 실적은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와 HA필러 ‘더채움(수출명: 리볼렉스 등) 및 바이리즌’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한 데 더해, 화장품 ‘웰라쥬 및 바이리즌BR’이 급성장한 데 따른 결과다. 톡신 2,338억원(YoY 15%), 필러 1,297억원(YoY 1.7%), 화장품 및 기타 제품 616억원(YoY 45.9%)의 연매출을 기록했다. 대표 품목인 톡신과 필러의 연간 합산 매출은 전년 대비 10% 늘어난 3,635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중 해외 매출이 2,685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신장했다. 특히 두 품목의 수출 비중은 2024년 66%에서 2025년 기준 74%로 확대됐다.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