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6.5℃
  • 구름많음강릉 7.2℃
  • 흐림서울 7.4℃
  • 구름많음대전 7.3℃
  • 맑음대구 8.6℃
  • 구름많음울산 6.4℃
  • 맑음광주 7.1℃
  • 맑음부산 8.3℃
  • 맑음고창 3.3℃
  • 맑음제주 9.7℃
  • 흐림강화 5.6℃
  • 구름많음보은 6.2℃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6.4℃
  • 구름많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NS홈쇼핑x미스틱메타, 맞손···유통과 메타버스 융복합 新쇼핑 경험 제공

지난 9일 NS홈쇼핑과 미스틱메타의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 체결식에서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오른쪽)와 미스틱메타 선동균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NS홈쇼핑]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NS홈쇼핑은 지난 9일 경기 성남에 위치한 판교 사옥에서 메타버스 전문 기업 미스틱메타와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미스틱메타는 게임, 블록체인, 메타버스 전문가와 개발자가 설립한 합작사로 멀티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개방형 오픈 메타버스 플랫폼 미스틱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유통과 메타버스의 융복합 사업에 대한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한 상호 이익 도모를 위해 마련했다.

 

향후 양사는 미스틱랜드에 NS홈쇼핑의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체험관을 구현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NS홈쇼핑 체험관은 미스틱랜드의 메인랜드인 센텀시티에 독립 건물 형태로 구현된다.

 

NS홈쇼핑은 이곳에서 가상공간과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회사 및 브랜드를 소개하고 상품 구매 채널을 연결해 기존과 차별화된 소통형 e커머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MZ세대에게 주목도 높은 상품을 선정해 미스틱랜드에 최적화시킨 디스플레이를 통해 메타버스 이용에 익숙한 10대, 20대 고객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S홈쇼핑과 미스틱메타는 체험관 외에도 16년 전통의 식문화 축제인 'NS쿡페스트'의 메타버스 행사장 구축도 추후 협의하기로 했다.

 

미스틱랜드의 NS홈쇼핑 체험관은 개발 과정을 거쳐 4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온라인 식품 시장을 개척해온 끝없는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시대의 새로운 쇼핑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오늘 자리가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만들고 미래의 쇼핑 트렌드를 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이슈&논란] 이란전쟁으로 호르무즈 봉쇄 위기…수출형 한국 제조업, 헬륨·나프타 공급망 붕괴 직전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이 3주째 접어들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한국의 수출 주도형 제조업 기반이 심각한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한국의 반도체 및 석유화학 산업을 뒷받침하는 헬륨, 나프타 등 주요 원자재 공급이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 업체들이 비상 재고를 점검하는 가운데 화학 업체들은 고객사에 불가항력을 경고하고 있으며, 이번 위기는 페르시아만을 경유하는 공급망의 심각한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헬륨 수입 2,116톤 중 카타르산이 1,375톤(65%)으로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며, 이 중 대부분이 호르무즈를 경유한다. 나프타 수입의 경우 전체 2,670만톤 중 중동산이 2,000만톤(약 75%)에 달하며, 수입 나프타 절반(51%)이 호르무즈를 통과한다. 반도체, 헬륨 재고 6개월 분 확보했지만 긴장 고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헬륨 재고를 6개월 분 확보한 상태로 미국(27.1%)과 러시아(6.2%) 등 대체 공급원을 가동 중이다. 그러나 호르무즈 우회 운송으로 배송 시간이 2~3주 지연되며 물류비가 50~80% 급등, 장기화시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The Numbers] 메디톡스,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 경신…매출은 8% '쑥' 영업이익은 15% '쏙'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12일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대비 8% 증가한 2,47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 4% 감소한 172억원, 155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실적 호조가 매출 상승세를 견인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판매관리비 증가와 종속회사 정리 등 사업구조 재편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세부적으로는 국내 프리미엄 톡신 시장에서 ‘코어톡스’가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또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신규 진출 국가를 지속 확대하며 전체 톡신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필러 부문의 경우, 전년 대비 5% 감소 하였으나 지난해 ‘뉴라미스’ 시리즈 신규 2종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뉴라미스’, ‘아띠에르’ 광고를 새롭게 런칭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며 국내외 시장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디톡스는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국내 개발 신약 40호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 콜산 성분의 턱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