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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운동하는 아기 사자들’ 첫 슈트는 ‘갤럭시’…삼성물산, 삼성라이온즈 신인선수에 '맞춤 서비스'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삼성라이온즈 신인 선수들(아기 사자들)이 생애 첫 슈트로 ‘갤럭시’를 만났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GALAXY)는 삼성라이온즈 ‘25년 신인 선수들에게 고급감과 활동성을 겸비한 ‘GX 슈트’를 협찬했다고 10일 밝혔다.

 

2030세대의 야구장 유입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20대 젊은 층 선수들이 슈트를 입은 모습을 자연스럽게 노출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차원이다.

 

갤럭시는 야구선수에게 중요한 활동성과 편안함을 고려해 내추럴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했다. 익스클루시브 슐레인 소재는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학 섬유와 혼방 없이, 본연의 탄력성으로 사방 스트레치(4Way) 기능이 가능하다.

 

평소 운동량이 많아 상, 하체의 근육이 발달한 선수들에게 완벽한 테일러링 공법으로 세련된 이탈리안 클래식 스타일을 구현했다. 특히 최고급 소재를 바탕으로 선수들 취향을 고려해 100%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선보였다. 몇몇 선수의 경우는 허벅지 두께가 28인치 이상이었는데 갤럭시의 패턴 노하우와 맞춤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실루엣을 반영했다.

 

 

배찬승 삼성라이온즈 선수는 “고등학교 졸업 후, 프로에 입단하다 보니 슈트를 입을 기회가 없었는데 낯설고 생소했지만 주변에서 멋있다는 호평을 들어 기분이 좋았다” 라고 말했다.

 

갤럭시는 슈트는 물론 셔츠, 코트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올 9월말 누적 매출 기준으로 전년비 10% 이상 신장했다.

 

이무영 남성/컨템사업부장(상무)은 “2030세대의 야구장 방문이 늘고있고, 젊은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브랜드의 젊은 감성을 전달하고자 신인 선수들에게 갤럭시 슈트를 협찬했다”며 “외모는 물론 스타일까지 좋은 삼성라이온즈 신인 선수들이 GX 슈트를 입고 활동하는 모습이 다양하게 노출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라이온즈는 지난달 28일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루키스데이’를 열고, ‘25년 신인선수들의 팬 미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신인 선수들은 갤럭시 네이비 컬러 GX슈트와 레지멘탈 타이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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