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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삼성물산 띠어리, ‘트레바리’와 협업해 MZ 인사이트 토크…"윤수영·김소영·진서연 강연 듣고, 20% 할인 받고"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띠어리가 올해도 젊은 세대와 리더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띠어리(Theory)가 여덟 번째 ‘비 허드(Be Heard)’ 프로젝트로 ‘원칙’을 주제로 한 인사이트 토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비 허드(Be Heard)’는 8회째를 맞는 띠어리의 네트워킹 프로젝트다. 이 시대의 체인지 메이커들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지식과 커리어를 서로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젊은 세대의 육성을 지원한다.

 

이번 비 허드는 지난해에 이어 국내 최대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와 협업해 진행된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띠어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원칙(Principles)’을 주제로 세 차례의 인사이트 토크로 꾸며진다. 영향력 있는 리더 3인과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나다움’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가 준비된다.

 

오는 19일에는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안목’, 내달 2일에는 방송인으로도 잘 알려진, 비플랜트 김소영 대표가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원칙’, 내달 16일에는 배우 진서연이 ‘나만의 고유함’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비 허드 인사이트 토크는 트레바리 앱/사이트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이 마감된다. 또 띠어리는 참석자에게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사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조영주 띠어리팀 팀장은 “띠어리는 매년 이 시대 주목받는 리더들과 젊은 세대가 서로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면서 “혁신적인 소재로 잘 만들어진 상품은 물론이고, 유익한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으로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띠어리는 유니클로가 속한 일본 패스트리테일링의 그룹 중 하나다. 패스트리테일링이 지난 2009년 3월 인수했다. 띠어리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에서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매출에서 수입 의류 브랜드의 경우 전체 매출 대비 10%정도를 차지한다. 특히 수입 의류 브랜드 중에서는 띠어리가 차지하는 비중과 규모가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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