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맑음동두천 13.8℃
  • 맑음강릉 15.5℃
  • 맑음서울 13.9℃
  • 흐림대전 13.9℃
  • 흐림대구 12.4℃
  • 구름많음울산 17.9℃
  • 광주 12.6℃
  • 흐림부산 17.4℃
  • 흐림고창 12.0℃
  • 제주 21.5℃
  • 맑음강화 13.6℃
  • 구름많음보은 13.8℃
  • 구름많음금산 12.5℃
  • 구름많음강진군 15.5℃
  • 구름많음경주시 13.9℃
  • 구름많음거제 17.7℃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랭킹연구소] 국내 엘리베이터 순위 TOP10…현대엘베 1위 '독주'· 2~5위 오티스·TKE·미쓰비시·쉰들러 順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국내 엘리베이터 시장은 급격한 도시화와 기술 발전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다. 2023년 기준으로 한국의 엘리베이터 시장 규모는 약 2.82억 달러로 평가됐다. 2029년까지 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3년 기준 국내 엘리베이터 기업들의 매출 및 시장 점유율을 기반으로 한 순위와 기업별 주요이슈를 알아보자. 엘리베이터는 설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승강기안전관리공단의 정밀안전검사 등에 따른 유지보수 및 관리가 이어져야 하기 때문에 각 엘리베이터 회사들은 신규설치 뿐만 아니라 유지보수 분야에서도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 기업별 데이터는 금융감독원 전자금융시스템의 공시자료와 최신 금융자료 및 보고서를 기반으로 확인했다.

 

1위는 현대엘리베이터(Hyundai Elevator)다. 2023년 기준 매출은 2조6055억원, 영업이익은 883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점유율은 현재 38.9%에 이른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스마트 엘리베이터 및 IoT 기술을 활용한 유지보수 서비스를 확대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국내 리모델링 수요와 더불어 해외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현대그룹의 계열사로 1984년에 설립된 국내외 엘리베이터 시장의 선두주자다. 엘리베이터 뿐만 아니라 무빙워크, 에스컬레이트 등의 설치 및 유지보수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국내 승강기 점유율 40%전후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 3대 엘리베이터 업체 중 하나지만 포트폴리오가 다양하지 않다는 평가도 있다. 현재 100층 이상의 빌딩에 들어가는 엘리베이터 시공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장점은 빠른 AS와 높은 기술력으로 최고의 고객만족도를 자랑한다는 점이다. 반면 단점은 국내외 가격경재 심화로 인해 이익률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최근 도시화와 초고층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친환경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엘리베이터 시스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2위는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Otis Elevator Korea)로 2023년 매출 9336억원과 영업이익 618억원을 달성했다. 시장 점유율은 19.7%수준이다.  오티스엘리베이터는 1999년 LG산전(현 LS산전)의 엘리베이터사업부가 분리돼 만들어진 곳이다. 외환위기 때 글로벌 1위 오티스엘리베이터가 해당 사업부의 지분 80%를 인수하면서 한동안 LG오티스엘리베이터라는 합작법인으로 운영됐다. 이후 2005년 LG 측 지분을 오티스 측에서 마저 인수하면서 이름을 오티스엘리베이터코리아로 바꿨다.

 

오티스는 전세계적으로 200만대 이상의 엘리베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사람 수로 따지만 매일 20억명의 사람이 오티스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셈이다. 중국 상하이의 동방명주탑, 프랑스 파디락 동굴의 엘리베이터,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독일 Meyer사의 세계에서 가장 큰 유람선 내 엘리베이터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빌딩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오티스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상업용 고층 빌딩 시장에서 강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장점은 글로벌 기술력에 기반한 안정적인 제품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단점은 고가정책을 고수하는 편이라 가격민감도가 높은 고객에게는 약점으로 작용한다.

 

3위는 티케이엘리베이터 코리아(TK Elevator Korea, 티센크루프)로 2023년 매출 7516억원과 영업이익 189억원을 기록했다. 독일 기술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안전성 및 맞춤형 제품군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장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은 20.5%수준이다.

 

특히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신모델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라인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설치 비용이 비교적 저렴한 편이며 공사에 소요되는 시간이 짧은 곳으로 알려져있다. 다만 상대적으로 유지보수 비용은 타사에 비해 비싼 것으로 전해진다.

 

 

4위 미쓰비시전기 코리아(Mitsubishi Electric Korea)의 시장 점유율은 10%이하 수준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을 중심으로 상업용 빌딩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엔 수익성 개선을 위해 저비용 모델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전범기업으로 알려져있지만 미쓰비시그룹은 미쓰비시 자동차, 중공업, UFJ은행 등 다양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는 일본의 대표기업이다. 대표적인 포트폴리오는 잠실 롯데월드타워의 더블덱(Double Deck) 엘리베이터, 태국 One Bangkok의 더블덱 엘리베이터, 상하이타워의 초고속(1230m/min) 엘리베이터, 해운대 엘시티 더샵의 초고속 엘리베이터 등 세계적으로 랜드마크 마천루 빌딩의 시공 및 유지보수 사업을 하며 더욱 유명세를 탔다.

 

더블덱(더블데크) 엘리베이터란 한 개의 승강로에 두 개의 엘리베이터를 수직으로 연결해 하나는 홀수층, 하나는 짝수층을 운행하게 하는 엘리베이터 형태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잠실 롯데타워에 미쓰비시가 최초로 설치 및 운행하고 있다. 

 

5위는 스위스의 기업으로 1874년 설립된 세계적인 엘리베이터 회사 쉰들러 코리아(Schindler Korea)다. 우리나라의 중앙엘리베이터를 인수해 쉰들러코리아를 설립했으며, 현대엘리베이터의 주요 주주 중 한 곳이다.

 

2023년 매출 545억원과 영업손실 18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에너지 절감형 친환경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에서 평가를 받고 있다. 시장 점유율은 8%수준이지만, 한국에서 성장속도가 빠른 편이다. 장점은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고, 친환경 기술도입을 통해 지속가능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유럽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유지보수 비용이 단점이라는 지적이다.

 

 

6위는 후지텍 코리아(Fujitec Korea)는 아시아 시장에서 강한 입지를 보이며 내구성이 우수한 제품을 제공하며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시장 점유율은 5%이하다.

 

7위 도시바 엘리베이터 코리아(Toshiba Elevator Korea)는 상업용 빌딩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며 안전성과 내구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시장 점유율은 4%이하다.


8위 시그마 엘리베이터(Sigma Elevator)는 국산화율이 높은 제품으로 중소형 건물에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시장 점유율은 3%이하.

 

9위 한독엘리베이터(Handok Elevator)는 중소형 프로젝트에서 강점을 보이며 시장 점유율은 2%이하다.


10위는 GYG 엘리베이터(GYG Elevator)로 중소형 시장에서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입지를 다지고 있다.

엘리베이터 업계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기술과 스마트 유지보수 시스템은 비용 절감과 효율성 향상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스마트 시티 개발과 고령화로 인해 엘리베이터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제품이 시장 성장을 이끌 핵심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The Numbers] 야놀자 품 '놀유니버스', 매출 167% 급증에도 짙어진 '리스크'…부채비율 222%·유동성악화 등 재무 '빨간불'·3건 법적소송 53억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야놀자 품에 안긴 '놀유니버스(대표이사 이철웅)'가 합병 효과로 외형 성장은 이뤘으나 부채비율 222%, 유동성 악화 등 재무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게다가 특수관계자 매입 700억원 육박, 소송 리스크 및 무형자산 손상 등 페인포인트도 산적해 있다. 4월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놀유니버스(구 인터파크트리플)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영업수익)은 6,999억원으로 전년(2,616억원) 대비 167.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49억원을 기록해 전년 209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49억원으로 전년 2,208억원 순손실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률은 2.14%로 집계됐다. 배당금은 주당 0원으로, 배당률은 0.0%를 기록했다. 이익잉여금은 1,151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5년 12월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자본준비금 1,911억원을 결손금 보전 및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 결과다. 판매비와 관리비를 포함한 영업비용은 6,849억원으로 전년 대비 142.4%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광고선전비는 489억원, 종업원 급여비는 948억원, 지급수수료는

[The Numbers] 크록스코리아, 8억 영업적자에도 '수입수수료'로 흑자 포장…매출 35%인 876억 본사 로열티 '퍼주기'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크록스코리아(대표이사 양승준)가 지난해 영업적자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장부상으로는 수십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본사 등 특수관계자로부터 막대한 '수입수수료'를 받아 적자를 메우는 기형적인 수익 구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본사 측에는 연간 800억원이 넘는 막대한 로열티를 지급하고 있어, 한국 시장이 글로벌 본사의 '현금창출원(캐시카우)'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영업손실에도 당기순이익 63.7억원… '수입수수료'의 마법 3월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크록스코리아의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2,536억원으로 전년(2,574억원) 대비 1.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손실은 7.7억원을 기록해 전년(30.3억원 손실) 대비 적자 폭을 줄였으나, 여전히 본업에서는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63.7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전년(69.6억원) 대비 8.6% 줄어든 수치지만, 영업적자 상황에서 어떻게 수십억원의 순이익을 낼 수 있었을까. 해답은 '영업외수익'에 있다. 크록스코리아는 지난해 영업외수익으로 110억원을 인식했

[The Numbers]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매출 6000억 돌파에도 영업익 '반토막'…본사배당·로열티는 '두둑'·국부유출 '논란'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우란엘다나)가 지난해 매출 6,000억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0% 이상 급감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영국 본사 등 특수관계자를 향한 대규모 배당금 지급과 매입 거래는 여전히 막대한 규모를 유지하고 있어, 다국적 제약사의 고질적인 '국부 유출' 논란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4월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2025년 매출액은 6,166억원으로 전년(6,027억원)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23억원을 기록해 전년 627억원 대비 무려 64.5%나 감소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75억원으로 전년(489억원) 대비 64.2% 줄어들며 수익성 지표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2024년 10.4%에서 2025년 3.6%로 급락했다. 외형은 커졌지만 실속은 챙기지 못한 전형적인 '외화내빈'의 모습을 보였다. ◆ 수익성 악화에도 英 본사 향한 '현금 창출구' 역할은 '굳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상황에서도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The Numbers] CJ푸드빌, 몸집 '8000억원' 커졌지만 배당금·로열티 유출에 소송까지 '첩첩산중'…이익 급감에 특수관계자 거래도 '리스크'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CJ푸드빌(대표이사 이건일)이 2025년 매출 7928억원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며 수익성 악화에 직면했다. 특히 대규모 배당금 지급과 본사 로열티 유출, 특수관계자와의 자금 거래 증가, 그리고 진행 중인 법적 소송 등 기업의 '페인포인트(Pain Point)'가 다수 노출되면서 향후 경영 환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4월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CJ푸드빌의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2025년 매출액은 7928억원으로 전년(7337억원) 대비 8.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내실은 크게 악화됐다. 영업이익은 282억원을 기록해 전년 298억원 대비 5.4%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210억원으로 전년(284억원) 대비 26.1%나 급감했다.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은 3.5%로 전년(4.0%) 대비 하락했다. 이러한 실적 악화 속에서도 CJ푸드빌은 주당 202원의 현금배당을 결정, 총 21억원 규모의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년도 배당금 28억원(주당 272원)보다는 줄었지만, 순이익이

[The Numbers] '韓기업 美 최대 딜' SK하이닉스, 씨티·JP모건·골드만·BofA 선정…"월가 4대 하우스와 14조원 美 상장 베팅"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해 씨티그룹, JP모건,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이른바 월가 ‘빅4’ 투자은행을 주관사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 기업 사상 최대 규모의 미국 예탁증서(ADR) 공모가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주관사단 구성은 2026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미국 상장 준비 작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는 신호로, 공모 규모는 최대 10조~14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회사 측은 주관사 선정 보도에 대해 “논의가 초기 단계여서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선을 그었으며, 씨티·JP모건·골드만삭스·뱅크오브아메리카 역시 정규 업무시간 외에는 공식 논평을 내지 않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3월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미국 예탁증서 상장을 위한 등록신고서(Form F-1)를 기밀 제출했으며, 이 사실을 다음 날 국내 전자공시를 통해 공식화했다. 회사 측은 2026년 내 상장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공모 규모와 구조, 세부 일정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협의 상황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SK하이닉스가 전체 발행주식 수의 약 2~3%

[The Numbers] 한국파파존스, 매출 800억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이익의 1.5배 美 로열티 60억·차입금 증가 등 재무건전성 '우려'에 오너 배불리기 '눈총'

[뉴스스페이스=이현주 기자] 한국파파존스(대표이사 서창우)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 800억원 고지를 밟으며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 하지만 화려한 실적 이면에는 오너 일가를 향한 고배당 잔치와 미국 본사로 빠져나가는 막대한 로열티 등 고질적인 '페인포인트(Pain Point)'가 자리 잡고 있어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4월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한국파파존스의 2025년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805억9,381만원으로 전년(717억8,254만원) 대비 12.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39억8,030만원을 기록해 전년 34억5,590만원 대비 15.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33억6,019만원으로 전년(14억2,355만원) 대비 무려 136.1% 급증하며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 지표도 일부 개선됐다. 영업이익률은 4.9%로 전년(4.8%)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익잉여금은 85억7,393만원으로 전년(61억1,524만원) 대비 크게 늘어났다. 하지만 이러한 호실적의 과실이 오너 일가와 미국 본사에 집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