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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CEO혜윰] 우리 회장님 연세가?…이재용·정용진, 최태원·이재현, 신동빈·장인화, 김영섭·임종룡, 양종희·진옥동 '동갑'

이명희 43년·정몽준 51년·권오갑 51년·김승연 52년·신동빈 55년·장인화 55년·현정은 55년·박용만 55년·이웅열 56년·함영주 56년·허태수 57년·KT 김영섭·임종룡 59년

최태원 60년·이재현 60년·양종희 61년·진옥동 61년·강호동 63년·김범수 66년·이해진 67년·김택진 67년·이재용 68년·정용진 68년·이재웅 68년·정의선 70년·구광모 78년

최성환 81년·정기선 82년·김동관 83년·김동환 83년·김건호 83년·이규호 84년·김동원 85년·신유열 86년·김동선 89년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한 때 386세대가 세상의 주류가 된 적이 있다. 이후 '82년생 김지영'이란 소설·영화가 대중에게 크게 와닿았고, 이후 '90년생이 온다'라는 책까지 이른바 세대를 관통하는 동시대 사람들의 고민과 아픔을 담았다.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90년생이 온다, 70년생이 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

 

우리나라 재벌 1세대 이병철(1910년), 정주영(1915년), 구인회(1907년), 조홍제(1906년), 신격호(1922년), 박태준(1927년)등 원조 애국기업가들이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며 경제성장의 기반을 놓았다. 이후 40~50년대와 60~70년대 출생한 재벌 2세들이 정보화에 기반한 기술기반의 산업성장과 함께 기업을 양적으로 키워왔다.

 

신세계그룹 이명희 총괄회장 43년생, 아산재단·아산나눔재단 정몽준 이사장 51년생, HD현대 권오갑 회장 51년생,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52년생,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55년생,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55년생,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55년생, 두산그룹 박용만 전 회장 55년생, 코오롱그룹 이웅열 회장 56년생,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회장 56년생, GS그룹 허태수 회장 57년생, KT그룹 김영섭 회장 59년생,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 59년생이다.

 

SK그룹 최태원 회장 60년생, CJ그룹 이재현 회장 60년생, KB금융지주 양종희 회장 61년생,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61년생,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강호동 회장 63년생, 카카오 김범수 창업자 66년생, 네이버 이해진 창업자 67년, 엔씨소프트 김택진 창업자 67년생, 삼성그룹 이재용 회장 68년생,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 68년생, 다음 이재웅 창업자 68년생,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70년생, LG그룹 구광모 회장 78년생이다.

 

최근 몇년새 재벌가에도 세대교체가 일어나는 모습이다. 80년대생 그룹 회장, CEO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80년대에 태어난 이들은 최근 인공지능(AI)라는 격변의 시대를 맞아 새로운 성장동력, 먹거리를 창출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도 갖고있다. 변화된 시대에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면 '부모 잘 만나 편하게 산다'는 국민들의 싸늘한 시선만 받을 뿐이다.


앞으로 30년이상 한국경제와 산업을 이끌어 나갈 80년대생 재벌 후계자들과 한국 대표기업 CEO들의 나이를 살펴보자.

 

SK네트웍스 최성환 사장 81년생, HD현대·HD한국조선해양 정기선 부회장 82년생,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 83년생, 삼양그룹(삼양홀딩스) 김건호 사장 83년생, 코오롱그룹 이규호 부회장 84년생, 한화생명 김동원 사장 85년생, 롯데 신유열 전무 86년생,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한화로보틱스 부사장 89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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