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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

[우주칼럼] 2028년 SR-1 프리덤, 원전 우주선 시대…NASA, 화성임무 첫 원자력 우주선 발표

 

[뉴스스페이스=이승원 기자]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2026년 3월 24일 워싱턴 'Ignition' 행사에서 2028년 말 화성 발사를 목표로 하는 최초의 원자력 추진 행성간 우주선 '스페이스 리액터-1 프리덤(SR-1 Freedom)'을 발표했다.

 

NASA, futurism, nextbigfuture, nasaspaceflight, defensemirror, earthsky에 따르면, NASA 국장 재러드 아이작맨은 "심우주 질량 수송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핵전기추진(NEP) 기술을 실증한다"고 강조했다. 이 임무는 루나 게이트웨이의 전력·추진 요소(PPE)를 재활용해 비용을 절감하며, 미래 인류 착륙 지점을 탐사하기 위해 화성 도착 후 '스카이폴(Skyfall)' 헬리콥터 3대를 투입한다.

 

SR-1 프리덤은 20kW 이상 출력의 핵분열 원자로를 탑재한다. 고농축 저농축 우라늄(HALEU, 우라늄 이산화물 연료)을 사용하며, 붕소카바이드 차폐체로 보호된다. 폐쇄형 브레이튼 사이클 발전기로 열에너지를 전력으로 변환, 제논 이온추진기에 공급한다. 이는 1960년대 NERVA 핵열추진(NTP)과 달리 추진제 직접 가열이 아닌 전기생산 방식으로, 목성 외곽 고출력 임무에 적합하다. 발사 48시간 후 원자로 가동, 약 1년 비행 후 화성 도착 예정이다.

 

스페이스X 팰컨 헤비가 발사 후보로, 화성 궤도 페이로드 16.8t 용량을 활용한다. PPE는 이미 테스트 완료된 상태로 재배치되며, 총 질량은 이 한계를 초과하지 않는다. 과학매체들은 "원자력 우주선 첫 발사"로 보도하며, 헬리콥터 3대 투입까지 강조했다.

 

화성 도착 시 스카이폴 페이로드는 잉게누이티급 헬리콥터 3대를 '스카이폴 매뉴버'로 중간 하강 배치한다. 이는 착륙 플랫폼 없이 자율 비행 착륙으로 비용·위험을 줄인다. 각 기체는 고해상도 영상과 지하 레이더로 물 얼음과 안전 착륙지 탐사, 유인 임무 기반 마련한다. 잉게누이티(72회 비행 성공)가 기반이며, 초기 개념은 2025년 에어로비론먼트-AV와 JPL이 6대 제안했으나 3대로 축소됐다.

 

타임라인은 공격적이다. 2026년 6월 하드웨어 착수, 2028년 1월 통합 테스트, 10월 발사장 도착, 12월 화성 전이창 발사를 예정하고 있다. NASA 프로그램 책임자 스티브 시나코어는 "핵추진 실증이 핵심"이라 밝혔다. 루나 게이트웨이는 중단, 자원 달 기지·아르테미스 착륙으로 전환된다. 아이작맨은 "강대국 경쟁에서 몇 달 단위 승패 가른다"고 경고했다.

 

국제 반응도 뜨겁다. Futurism은 "화성 핵미션 재조명"으로, NextBigFuture는 "미래 핵시스템 산업 기반 활성화"로 평가했다. 이 임무는 핵 하드웨어 비행 유산 확보, 규제 선례 창출로 화성 유인·외곽 탐사 시대 연다. NASA-DOE 협력으로 지속 탐사 능력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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