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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

'별들에게 물어봐' 공효진X이민호, 우주인들 이야기 '솔깃'…스페이스 오피스물 온다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이제껏 보지 못한 스페이스 오피스물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tvN 새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 측은 7일 이민호(공룡 역)와 공효진(이브 킴 역)의 지구 밖 생활기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스페이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지구로 떨어지는 거대한 운석으로 인해 대혼돈에 빠진 사람들의 모습으로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종말 직전 폐허가 되어버린 지구가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마침내 인류의 운명을 책임질 우주선이 우주를 향해 솟구친다. 비록 우주선에도 위기가 찾아오지만 용감한 우주비행사의 결단으로 상황이 종료되면서 사람들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서로를 얼싸안고 환호하는 사람들 위로 '2025년 새해를 책임질 초특급 스페이스 액션'이라는 내레이션이 더해지면서 기대감을 예열하는 가운데 우주복을 입고 이를 감상 중인 관광객 공룡(이민호 분)과 보스 이브 킴(공효진 분)의 대화가 눈길을 끈다.

 

우주가 낯선 공룡은 "우리도 우주 가면 지구 구할 수 있나?"라며 궁금증을 드러내지만 보스 이브 킴은 "힘들걸?"이라며 현실적인 답을 내놔 웃음을 안기고 있다.

 

 

특히 "그럼 우린 우주 가면 뭐 해?"라는 공룡의 질문에 "별들에게 물어봐"라고 말하는 이브 킴의 태연한 대답이 이들의 일상을 더욱 궁금케 한다. 과연 중력을 벗어나 지구를 떠난 두 사람이 우주에서 어떤 일을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별들에게 물어봐'는 스페이스 티저 영상으로 우주정거장에서 살아가는 우주인들의 일상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허락된 이들만 발을 들일 수 있는 미지의 공간 우주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우주정거장 사람들의 이야기가 더욱 기다려진다.

 

'별들에게 물어봐' 제작진은 "우주라는 삶의 터전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주인들의 평범한 이야기를 구현하고자 했다"라며 "밥을 먹고 잠을 자며 사랑과 우정은 물론 꿈까지 이루려는 우주인들의 하루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재미있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별들에게 물어봐'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특성상 투입된 제작비만 500억원에 달한다. 오는 2025년 1월 4일 오후 9시 20분 처음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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