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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Life

[영웅시대]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200’ 7연속 1위 돌풍…BTS 넘고 K팝 새 역사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글로벌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정규앨범 ‘카르마(KARMA)’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7번째 1위를 기록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오디너리(ODDINARY)’를 시작으로 발표한 7개 앨범 모두를 연속으로 빌보드 200 정상에 올려 BTS가 세운 6회 연속 1위 기록을 뛰어넘는 K팝 최다 연속 1위 기록 보유자가 됐다. 이는 69년 차트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자 전세계 음악 시장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성취다.

 

빌보드 집계에 따르면 ‘카르마’는 첫 주 미국 내에서 31만3000장의 앨범 유닛(실물 앨범 판매, 스트리밍 수치 환산(SEA), 디지털 다운로드 환산(TEA) 합산 조건)을 기록했고, 이 수치는 팀 역대 최고 첫 주 판매량이다. 타이틀곡 ‘세리머니(CEREMONY)’는 빌보드 핫100 차트에 52위로 진입하며 스트레이 키즈의 네 번째 핫100 차트 진입곡이 됐다.

 

또한 스트레이 키즈는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카르마’ 발표로 빌보드 200 1위와 동시 1위를 차지하는 ‘더블 크라운’을 6회 기록, K팝 최고 기록을 이어갔다. ‘톱 앨범 세일즈’ 차트 역시 1위에 올랐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앨범은 5주 연속 빌보드 200 2위를 지키며 큰 인기를 증명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카르마’는 한국 내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2025년 한 해 첫 주간 300만장 돌파 기록을 수립했다. 한국 앨범 차트인 한터오 주간 앨범 차트, 써클 차트 모두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 지지를 받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앨범을 포함해 지난 몇년간 꾸준히 자체 프로듀싱 실력을 갖춘 팀으로 자리매김하며, ‘카르마’ 수록 전곡에 멤버들이 직접 작업에 참여하는 등 자작곡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단순 판매량을 넘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K팝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인 신기록으로 평가받는다.

 

즉 스트레이 키즈는 빌보드 200에서 7연속 1위를 최초로 달성했으며, 현역 K팝 그룹 중 최다 1위, 최고 첫 주 미국 판매량 기록을 갈아치우며 새로운 역사와 기록을 쓰고 있다. 전 세계 K팝 팬덤 ‘STAY’와 음악 산업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글로벌 음악계에서 독보적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가 10월 인천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월드투어를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10월 18∼19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도미네이트 : 셀러브레이트'(dominATE : celebrAT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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