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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Life

발뮤다發 혁신, 이번엔 '증기밥솥 고항'…"증기의 힘, 밥알 살아있네"

독자적 '증기 취반 기술' 적용 '작은 아궁이' 별칭
"뭉개짐 없이 밥알이 탱글탱글"
주방명품 증기밥솥  '발뮤다 더 고항(BALMUDA The Gohan)' 출시

'발뮤다' 출시한 증기밥솥 '발뮤다 더 고항(BALMUDA The Gohan)' [발뮤다]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혁신의 아이콘 '발뮤다'가 이번에는 증기밥솥 '발뮤다 더 고항(BALMUDA The Gohan)'을 들고 나왔다. 

 

발뮤다는 주방을 즐겁게 만드는 키친시리즈로 '토스터' '팟' '레인지' '커피메이커 브루'를 연이어 런칭한 데 이어 이번엔 독자적인 증기 취반 기술로 개발된 전기밥솥을 내놓았다.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발뮤다는 공기청정기 '퓨어', 죽은 빵도 살린다는 토스터기 '토스터', 무선주전자 '팟', 선풍기 '그린팬 S' 등 한국에 출시될 때마다 신혼부부와 주부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잇템 가전으로 자리잡았다.

 

발뮤다 관계자는 "내부 솥과 외부 솥으로 구성된 이중 구조로 외부 솥에 넣은 물을 가열함으로써 발생하는 증기의 힘으로 밥을 짓기 때문에, 쌀 표면을 손상시키지 않고 알갱이가 살아있는 고슬고슬한 밥맛이 특징"이라며 "뚝배기나 솥밥에서 지은 것처럼 표면은 끈적이지 않고 윤기나며, 속은 부드럽게 찰진 식감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디자인 맛집' 발뮤다답게 이번에도 발뮤다만의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고항의 외관은 맛있는 밥을 짓는 ‘아궁이’로부터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깊이 있는 질감과 아름다운 곡선으로 고혹적인 존재감이 느껴지며, 세련되면서도 어릴적 고향의 기억과 향수가 묻어난다. 

 

발뮤다측은 "'밥' 하면 누구나 떠오르는 구수하고 먹음직스러움, 뚝배기나 가마솥으로 갓 지은 듯 겉은 윤기나고 속은 부드럽고 찰진 식감의 밥을 지을 수 있는 유일무이한 밥솥을 만들고 싶었다"면서 "이런 밥맛을 내기위해 독자적인 증기 취반 테크놀로지가 반영돼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방식을 개발했다"고 강조했다.

 

발뮤다 더 고항은 3월 22일부터 온라인 스토어와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내 발뮤다 직영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정상가 64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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