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3.4℃
  • 맑음강릉 4.1℃
  • 흐림서울 6.7℃
  • 흐림대전 5.2℃
  • 흐림대구 5.0℃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많음광주 5.3℃
  • 맑음부산 6.8℃
  • 구름많음고창 1.2℃
  • 맑음제주 6.0℃
  • 흐림강화 5.1℃
  • 흐림보은 2.8℃
  • 흐림금산 2.7℃
  • 흐림강진군 2.6℃
  • 구름많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새해도 오기전에 ‘설 손님 맞이’ 나선 갤러리아百, 12월 26일부터 '설 선물’ 예약판매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달 26일부터 2025년 1월 9일까지 ‘2025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최근 소비 동향을 반영하여 고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와 중저가의 가성비 선물세트를 동시에 강화했다. 고가 주류세트와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의 과일, 공산품 등 중저가 예약판매 세트 품목을 전년 대비 30% 이상 확대 구성했다.

 

예약판매 세트는 총 360여개 품목으로 해당기간 동안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올해는 한우·전복·과일 등 여러 고급 식재료를 한번에 선물할 수 있는 ‘갤러리아 시그니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갤러리아 프리미엄 ▲손님맞이세트 ▲설맞이세트 ▲한살먹기 모둠세트 등 실속 있는 구성으로 준비했다.

 

프리미엄 미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풀을 먹여 건강하게 키운 ‘그래스페드’ 축산세트 ▲초고가 희소 와인세트 등 차별화된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국내외 최고급 식재료로 구성된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예약판매에서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갤러리아 설 선물세트 본 판매는 예약판매 기간 다음날인 1월 10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할 예정(지점별 기간 상이)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고물가 장기화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어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소비 패턴이 증가하고 있다”며 “엄선된 높은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47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이슈&논란] 이란전쟁으로 호르무즈 봉쇄 위기…수출형 한국 제조업, 헬륨·나프타 공급망 붕괴 직전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이 3주째 접어들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한국의 수출 주도형 제조업 기반이 심각한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한국의 반도체 및 석유화학 산업을 뒷받침하는 헬륨, 나프타 등 주요 원자재 공급이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 업체들이 비상 재고를 점검하는 가운데 화학 업체들은 고객사에 불가항력을 경고하고 있으며, 이번 위기는 페르시아만을 경유하는 공급망의 심각한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헬륨 수입 2,116톤 중 카타르산이 1,375톤(65%)으로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며, 이 중 대부분이 호르무즈를 경유한다. 나프타 수입의 경우 전체 2,670만톤 중 중동산이 2,000만톤(약 75%)에 달하며, 수입 나프타 절반(51%)이 호르무즈를 통과한다. 반도체, 헬륨 재고 6개월 분 확보했지만 긴장 고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헬륨 재고를 6개월 분 확보한 상태로 미국(27.1%)과 러시아(6.2%) 등 대체 공급원을 가동 중이다. 그러나 호르무즈 우회 운송으로 배송 시간이 2~3주 지연되며 물류비가 50~80% 급등, 장기화시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The Numbers] 메디톡스,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 경신…매출은 8% '쑥' 영업이익은 15% '쏙'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12일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대비 8% 증가한 2,47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 4% 감소한 172억원, 155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실적 호조가 매출 상승세를 견인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판매관리비 증가와 종속회사 정리 등 사업구조 재편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세부적으로는 국내 프리미엄 톡신 시장에서 ‘코어톡스’가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또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신규 진출 국가를 지속 확대하며 전체 톡신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필러 부문의 경우, 전년 대비 5% 감소 하였으나 지난해 ‘뉴라미스’ 시리즈 신규 2종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뉴라미스’, ‘아띠에르’ 광고를 새롭게 런칭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며 국내외 시장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디톡스는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국내 개발 신약 40호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 콜산 성분의 턱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