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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이 안마의자는 해치지 않아요" '가전테리어’ 3파전…세라젬 파우제·코웨이 페블·쿠쿠 레스티노

공간에 녹아드는 감성적 디자인 채택 소비자 니즈 반영
세라젬, 코웨이 이어 쿠쿠홈시스도 레스티노 가구형 안마의자 출시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세라젬이 독식하고 있는 가구형 안마의자 시장에 코웨이에 이어 쿠쿠까지 도전장을 던졌다.

 

가전제품을 단순한 기능성 제품이 아닌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하는 ‘가전테리어(가전+인테리어)’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에 쿠쿠홈시스는 집안 어느 공간에 놓아도 조화롭게 스며드는 쿠쿠홈시스 레스티노 가구형 안마의자를 출시해 휴식의 기능은 물론 감성까지 함께 잡았다.

 

기존 세라젬의 '파우제'가 신민아를 모델로 앞세워 시장을 장악한 데 이어 후발주자 코웨이가 비렉스 안마의자 '페블체어'를 내놓고 추격중이다. 페블은 마치 조약돌처럼 둥그스름한 곡선형 디자인, 몸을 감싸는 형태와 다리안마 기능 없이 거실 디자인을 크게 해치지 않도록 설계된 점 등이 세라젬의 '파우제'와 유사하다.

 

 

종합생활가전 기업 쿠쿠홈시스(대표 구본학)도 레스티노 브랜드가 정밀한 마사지 기술은 물론 감성적인 디자인까지 갖춘 ‘쿠쿠홈시스 레스티노 가구형 안마의자(제품명: CMS-J310GR)’를 출시했다.

 

레스티노 가구형 안마의자는 인테리어 소품을 떠오르게 하는 미니멀하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프리미엄 인조가죽 소재와 다이아몬드 퀼팅 패턴을 사용해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색상은 차분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브라운과 그레이 등 두 가지로 구성된다.

 

 

전문가의 손길을 닮은 정밀한 마사지 기술도 갖췄다. 상하, 좌우, 전후로 움직이는 3D 안마모듈이 입체적인 마사지를 제공하며 주무름과 두드림 모두 섬세하게 구현한다. 또한 목부터 하체까지 밀착 마사지하는 인체공학적 SL 프레임으로 신체 굴곡을 따라 세밀하게 케어한다. 특히 어깨 감지 센서를 통해 체형을 정밀하게 분석, 맞춤형 마사지를 제공한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레스티노 가구형 안마의자는 깔끔하고 차분한 체어 디자인으로 모든 공간에 조화롭게 녹아들 뿐만 아니라, 정밀한 마사지 기술로 사용자에게 최고의 휴식을 선사한다”며 “가전의 편견에서 벗어난 세련된 디자인과 가전의 본질을 충실히 반영한 뛰어난 기술을 두루 갖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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