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3.3℃
  • 맑음대전 -0.7℃
  • 흐림대구 2.4℃
  • 흐림울산 2.8℃
  • 구름많음광주 2.1℃
  • 구름많음부산 3.7℃
  • 흐림고창 1.3℃
  • 흐림제주 7.7℃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2.2℃
  • 구름많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빅테크

[빅테크칼럼] 머스크 "뉴럴링크가 전신기능 100% 회복" 주장…2026년 뇌칩 대량생산·자동수술로 전신마비 완치 시대

 

[뉴스스페이스=김문균 기자]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업 뉴럴링크(Neuralink)가 척수 절단 환자의 완전한 신체 기능 회복을 자신하며 2026년 대량 생산과 자동화 수술을 선언했다.

 

머스크는 최근 X(구 트위터)에 "뉴럴링크로 완전한 신체 기능 회복이 가능하다"고 밝히며, 운동피질 신호를 손상 부위를 넘어 전달하는 기술을 강조했다.

임상시험 돌파구…환자 13~20명, 누적 1만5000시간 사용

 

neuralink, reuters, digitalhealthnews, businessinsider, americanbazaaronline에 따르면,  뉴럴링크는 2023년 5월 FDA 승인 후 2024년 1월 첫 인간 임상을 시작, 2025년 10월 말 기준 전 세계 13명(미국 10명·캐나다 2명·영국 1명)에 N1 임플란트를 이식했다. 환자들은 총 1만5000시간 이상 사용하며 생각만으로 커서 제어·비디오게임·로봇팔 조작·3D 설계에 성공, 2025년 9월 기준 12명·2,000일·1만5000시간 기록을 넘어섰다.

 

첫 환자 놀랜드 아르보(29세)는 2016년 사고 후 사지마비 상태에서 체스 플레이와 SNS 활동을, 8번째 환자 닉 레이는 로봇팔로 음료 마시기를 달성했다.

글로벌 확대…UAE·캐나다·영국 시험, 1만명 대기자 폭증


2025년 UAE 클리블랜드 클리닉 아부다비(UAE-PRIME 연구),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병원·뉴캐슬 병원, 캐나다 토론토 유니버시 헬스 네트워크로 시험 확대하며 첫 해외 환자 '폴'이 수술 직후 생각으로 컴퓨터 제어에 성공했다.

 

미국 내 1만명 이상 대기자 명단을 보유, 2025년 말 20~24명 이식 목표 달성하며 연 2만명(2031년 목표)으로 가속화 중이다. 국내 언론도 12명 환자 성공 사례를 보도하며 BCI 상용화 기대를 모았다.

생산 혁신…R1 로봇 자동화, 경막 절개 없이 1024전극 삽입


2026년부터 '고용량 대량 생산' 돌입, R1 수술 로봇으로 라식 수술처럼 경막 제거 없이 머리카락보다 얇은 64개 스레드·1024전극을 자동 삽입한다. 2025년 7월 하루 2건 이식 달성, 애리조나 배로 뉴로로지컬 연구소에서 6건 이상 성공하며 속도·안전성 입증했다. 머스크는 "물리학적으로 가능"하며 Blindsight(시력 회복, 2026년 첫 시험)도 FDA 혁신지정 받았다.

자금·경쟁 우위…6.5억달러 투자·9억달러 가치, Paradromics 압도


2025년 6월 ARK Invest·Sequoia Capital 주도 6억5000만달러(시리즈 E) 유치로 기업가치 90억달러 돌파, FDA 전직자까지 영입하며 규제 대응도 강화했다. 경쟁사 Paradromics(초당 200비트) 대비 1024전극·완전 무선 설계 우위, 2031년 10억달러 매출 목표로 뇌칩 시장 선점 나선다. 매체들은 "생산량 폭증·수술 자동화로 상용화 가속"이라며 투자 열풍을 전망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39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빅테크칼럼] 구글 엔지니어 "클로드 코드가 1년치 작업을 1시간 만에 해냈다"…경쟁사에 감탄 ‘이해 상충’ 아닌 ‘공존’ 메시지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구글 수석 엔지니어가 “팀이 1년간 만든 시스템을 클로드 코드(Claude Code)가 1시간 만에 재현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AI 코딩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 개발의 역할·권력 지형을 재편하는 상징적 사건으로 부각되고 있다. officechai, proportione, pcmag, vktr, alldevblogs에 따르면, 이는 단일 개발 도구의 성능을 넘어, 빅테크 내부 개발 문화와 인공지능 산업 경쟁 구도 전반에 충격파를 던진 사례로 평가된다. ​ “1년짜리 분산 에이전트 시스템, 1시간 만에 나왔다” Jaana Dogan 구글 수석 엔지니어는 1월 2일 X에 “Claude Code에 문제를 설명하는 세 단락짜리 프롬프트를 줬더니, 우리가 1년간 만들어온 분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터를 1시간 만에 생성했다”고 적었다. 그녀가 말한 시스템은 여러 AI 에이전트를 조정·관리하는 분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로, 내부에서는 설계 방향과 구현 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장기간 논의와 재설계를 반복해 온 프로젝트였다. Dogan은 결과물이 “완벽하지 않고, 프로덕션 준비도는 아니지만 구조와 로직이 팀이 도달한 아키텍처와 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