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4.8℃
  • 흐림강릉 6.7℃
  • 구름많음서울 7.8℃
  • 흐림대전 7.9℃
  • 흐림대구 8.0℃
  • 울산 7.8℃
  • 흐림광주 9.3℃
  • 흐림부산 8.9℃
  • 흐림고창 6.6℃
  • 제주 11.1℃
  • 구름많음강화 5.3℃
  • 흐림보은 6.8℃
  • 흐림금산 7.6℃
  • 흐림강진군 10.3℃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9.4℃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겨울철 숙면의 해법을 찾다…씰리침대, 프리미엄 매트리스 솔루션 "체온유지와 안정적 지지 설계" 제안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추운 겨울철에는 수면의 질이 더욱 중요해진다. 낮은 기온으로 신체가 쉽게 경직되고, 난방 사용으로 수면 중 체온 변화가 커지면서 뒤척임이 잦아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허리와 골반에 부담이 집중되거나 깊은 수면에 들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숙면을 위해서는 체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신체 하중을 고르게 분산시키는 매트리스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대표 윤종효)는 이러한 겨울철 수면 환경 변화에 주목해, 독자적인 수면 과학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라인업을 통해 계절에 최적화된 숙면 솔루션을 제안한다.

 

씰리침대의 주요 제품에는 1950년부터 발전시켜 온 독자 스프링 시스템 ‘포스처피딕(Posturepedic)’을 비롯한 145년의 기술력이 집약돼 있다. ‘포스처피딕’은 수면 중 가장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신체 부위별 하중에 맞춰 섬세한 지지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포스처피딕 기반의 씰리침대 자체 개발 스프링들은 반영구적 내구성을 지닌 티타늄 합금 소재로 제작되며, 베일링·언베일링 공정과 이중 열처리를 통해 오랜 사용에도 형태 변형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매트리스 전체에 체중을 고루 분산시켜 주는 ‘컴포트코어’ 기술과 가장자리 처짐을 방지하는 ‘유니케이스’, ‘유니키’ 등의 엣지 서포트 기술이 더해져 잦은 뒤척임에도 안정적인 수면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크라운쥬얼’은 씰리침대의 145년 기술력과 장인 정신을 집약한 하이엔드 제품이다. 3단계 맞춤형 지지력을 제공하는 ‘레스트서포트’ 코일과 핸드터프팅, 오버록 공법 등의 수작업 공정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캐시미어와 울 패딩, 다마스크 원단 마감으로 겨울철에도 포근한 숙면 환경을 제공한다.

 

대표 프리미엄 라인 ‘엑스퀴짓’은 출시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는 씰리침대의 시그니처 시리즈이다. 출시 10주년을 맞아 선보인 ‘엑스퀴짓H’에는 ‘레스트서포트’ 코일과 씰리침대만의 특허 엣지 시스템 ‘유니케이스 XT’를 적용해 수면 중 뒤척임에도 흔들림을 최소화했으며, 캐시미어와 울 패딩을 사용해 보온성과 통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호주 직수입 모델 ‘솜니움’은 체온 유지와 습도 관리, 안정적인 지지력을 동시에 고려해 겨울철 숙면을 위한 대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엄선한 호주산 울 패딩과 파이버를 사용해 체온은 적정하게 유지하면서도 수면 중 발생하는 습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며 씰리침대의 신개발 7회전 구조 스프링 ‘리액트서포트’ 코일을 적용해 처음 누웠을 때는 부드러운 착와감을, 압력이 집중될 때는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한다.

 

김정민 씰리코리아 상무는 “겨울철에는 체온 변화와 신체 경직으로 인해 매트리스의 지지 구조와 소재 선택이 숙면의 질을 좌우한다”며 “씰리침대는 포스처피딕 시스템과 계절에 최적화된 설계를 통해 겨울에도 깊고 편안한 숙면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수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씰리침대는 145년 전통의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로서 프리미엄을 넘어서는 최상의 숙면 솔루션을 제공한다. 1950년부터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을 시작한 씰리침대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최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해 매트리스 본고장 미국에서 매출 1위를 이어오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특급 호텔에 제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2025년 12월 기준, 국내 여주 씰리침대 공장에서 제작·판매되는 전 제품 106종에 대한 한국표준협회(KSA)의 ‘라돈 안전제품’ 인증을 보유하는 등 국내외 공신력 있는 기관의 안전 인증을 통해 제품 신뢰도를 강화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79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이슈&논란] 대법원 "명품 가방 리폼은 상표권 침해 아냐"… 리폼 플랫폼 '환호' vs 중국법원 '위법'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명품 가방을 해체해 다른 형태의 가방이나 지갑으로 다시 만드는 이른바 '리폼' 행위가 상표권 침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2월 26일 루이비통 이 리폼업자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표권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루이비통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특허법원에 돌려보냈다. 리폼 행위의 상표권 침해 여부에 대한 최고법원의 첫 판단으로, 국내외 리폼 업계와 명품 브랜드에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루이비통(LVMH)이 리폼업자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1·2심의 1500만원 배상 판결을 파기환송하며 법적 기준을 명확히 제시했다. A씨는 2017~2021년 루이비통 가방 원단을 재활용해 가방·지갑을 제작, 건당 10만~70만원 수선비를 받고 총 2380만원 매출을 올렸다. 대법원은 "리폼업자가 소유자의 개인 사용 요청으로 리폼 후 반환한 경우, 제품에 상표가 표시돼도 상표법상 '상표 사용'이 아니다"고 밝혔다. 다만 리폼업자가 생산·판매를 주도해 시장 유통하거나, 소유자가 상거래 목적을 알면서 관여했다면 예외적으로 침해로 본다. 이는 리폼 제품의 유통성

대웅제약, 289조 글로벌 비만 시장 정조준… ‘마이크로니들’ 통증 없는 주사로 패러다임 전환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대웅제약(대표이사 박성수·이창재)은 대웅테라퓨틱스(대표이사 강복기)와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활용한 제품에 대해 글로벌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2030년 289조 비만 시장 공략 본격화, ‘유지요법’까지 적응증 확장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4년 약 300억 달러(약 43조원) 규모였던 세계 비만 치료제 시장은 오는 2030년 2,000억 달러(약 289조원)로 가파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시장 역시 지난해 상반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51% 급증한 2,700억원 규모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세마글루타이드 등 GLP-1 계열 약물을 마이크로니들 패치에 접목한 비만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세마글루타이드 패치는 감량된 체중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유지요법’까지 적응증을 확장해 비만 치료 전주기를 포괄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약 55억 달러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