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 맑음동두천 5.9℃
  • 구름많음강릉 7.8℃
  • 맑음서울 9.7℃
  • 구름많음대전 9.8℃
  • 흐림대구 13.4℃
  • 구름많음울산 10.3℃
  • 구름많음광주 10.9℃
  • 흐림부산 13.1℃
  • 흐림고창 8.4℃
  • 흐림제주 13.3℃
  • 맑음강화 8.9℃
  • 흐림보은 7.9℃
  • 흐림금산 9.2℃
  • 흐림강진군 11.7℃
  • 흐림경주시 10.4℃
  • 구름많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144년 기술력 ‘포스처피딕’ 통한 건강수면 강조"…씰리침대, 신규 TV 광고 캠페인 공개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대표 윤종효)가 2025년도 TV 광고 캠페인 ‘Life ON Sealy’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씰리침대의 144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하는 수면 과학 시스템 ‘포스처피딕(Posturepedic)’을 강조하며, 씰리침대가 가진 다양한 가치를 감성적인 영상과 교차 편집하여 감각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포스처피딕’은 ‘자세(Posture)’와 ‘정형외과(Orthopedic)’ 두 단어의 합성어로 정형외과적으로 가장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며 숙면을 지원하는 씰리 고유의 매트리스 스프링 시스템을 말한다.

 

광고 영상에서는 위층으로 향하는 나선형 구조의 계단이 나오는데 이는 포스처피딕 스프링 시스템을 상징함과 동시에 숙면이 삶에 미치는 긍정적이고 상승적인 효과를 은유적으로 나타낸다. 또한 목화를 오브제로 활용하여 1881년 목화솜 매트리스 개발로 시작된 씰리침대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광고에는 프리미엄 매트리스 ‘엑스퀴짓(Exquisite)’이 등장하여 편안함과 고품질의 가치를 감각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2020년에 첫 출시한 ‘엑스퀴짓’은 2022년 ‘엑스퀴짓 II’로 새롭게 소개되며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온 대표 프리미엄 라인 제품이다.

 

씰리침대는 이번 TV 광고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광고 영상 속에 숨겨진 씰리침대의 독자적인 시스템 키워드를 찾는 퀴즈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호텔 디럭스 매트리스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공식 매장에서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씰리침대 김정민 마케팅 담당 이사는 “씰리침대의 144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하며 건강한 수면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했다”며 “광고 속에는 나선형 계단과 목화처럼 다양한 은유적 표현이 담겨 있어 이를 발견하는 재미 또한 광고를 감상하는 주요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씰리침대는 75년 역사의 포스처피딕 혁신 기술로 만들어진 144년 전통의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로서 프리미엄을 넘어서는 최상의 숙면 솔루션을 제공한다. 1950년부터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을 시작한 씰리침대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최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해 매트리스 본고장 미국에서 매출 1위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엄격한 원자재 관리와 전 제품에 대한 라돈안전제품 인증으로 소비자들의 안전을 보장하여,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DA인포메이션, 동아쏘시오그룹 AX 전환 토대 마련…한혜진 대표 "데이터 축적과 표준화로 비즈니스 선순환 구조"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의 IT 전문 계열사 DA인포메이션이 그룹의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를 위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DA인포메이션은 최근 그룹 내 IT 역량을 결집하고 AI 신약 개발 등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담 조직인 ‘업무혁신본부’를 출범했다. 업무혁신본부는 ‘원 아이티(One IT)’라는 전략적 기치 아래 추진되었다. 그간 계열사별로 분산 운영되어 온 IT 조직과 인프라를 하나로 통합하여 보안, 서비스 품질, 데이터 구조,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방식은 계열사마다 운영 환경이 달라 일관된 보안 수준과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특히 데이터 규격이 제각각 이어서 AI를 활용한 혁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DA인포메이션은 업무혁신본부를 통해 이러한 물리적·기술적 격차를 해소하고 그룹 전체를 아우르는 AX 토대를 구축할 방침이다. 업무혁신본부는 비즈니스 현장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발굴해 업무 프로세스의 자동화 및 지능화를 체계적으로 수행한다. 각 계열사의 우수 혁신 사례를 그룹 전체로 전파해 상향 평준

[이슈&논란] 어피니티, 버거킹 코리아 운영사(비케이알) 1조원 매각 추진 "10년만에 인수가 5배"…글로벌 자본, K-프랜차이즈를 통째로 사들이는 이유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가 버거킹·팀홀튼 한국 운영사 BKR(비케이알) 매각에 공식 시동을 걸면서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이 본격적인 ‘글로벌 바이아웃 무대’로 재편되고 있다. 매각 측이 제시한 몸값은 최대 1조원 수준으로, 2016년 인수 가격(2100억원)의 약 5배에 육박하는 밸류에이션이다. 이번 매각은 어피니티가 올해 2월 버거킹 재팬을 골드만삭스 알터너티브스에 785억엔에 매각한 데 이어 단행된 행보다. 1조원까지 뛴 버거킹 코리아, 숫자가 말해주는 것 투자은행(IB)發 보도에 따르면 어피니티는 최근 잠재 인수 후보들을 상대로 BKR 매각 티저 레터를 배포하고 기업가치를 최대 1조원(약 6억 8,000만~7억 5,000만 달러) 수준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딜은 어피니티가 보유한 BKR 지분 100%를 한 번에 넘기는 구조로, 재무적투자자(FI)와 전략적투자자(SI)를 모두 겨냥하고 있다. 어피니티는 2016년 VIG파트너스로부터 버거킹 코리아(현 BKR)를 약 2100억원에 인수했다. 당시와 비교하면 금번 매각 가격 기준으로 자본차익(캐피털 게인)만 최대 8000억원 안팎까지 거론되는 셈이다.

[이슈&논란] 신용등급 'BBB-' 대림바스, 재무·지배구조 논란에도 ‘노코멘트'…“단기차입 569억·이사 보수 88억·이익잉여금 1448억·배당성향 22%" 10개 현안 질의에 '침묵'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대림바스가 투자적격 최하위(BBB-) 신용등급, 높은 단기차입 의존, 낮은 배당성향, 특수관계자 거래 및 경영진 보수 논란에도 불구하고 “현시점에서는 구체적 답변이 어렵다”는 입장만을 내놓으면서, 재무·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국내 대표 욕실·주거 브랜드 대림바스가 NICE신용평가의 BBB-(투자적격 최하위) 등급, 569억원 규모 단기차입금과 105% 수준의 취약한 유동비율, 별도 기준 1,448억원 이익잉여금에도 22.1%에 그친 낮은 배당성향, 영업이익의 절반에 육박하는 3인 등기이사 보수, 8%대 특수관계자 매입 거래와 드래그얼롱(Drag-along) 약정, 자회사 파인우드리빙의 극도로 낮은 수익성 등 10개 항목에 대한 서면 질의에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답변이 어렵다”는 한 줄짜리 입장만을 내놓으면서, 재무 건전성과 지배구조 투명성을 둘러싼 투자자와 소액주주들의 의구심이 오히려 커지고 있다. ◆ 질의 1. 신용등급 BBB-(투자적격 최하위) 유지에 대한 입장 NICE신용평가는 2025년 8월 23일 기준 귀사의 신용등급을 BBB-로 평가했습니다. 이는 투자적격 등급 가운데 최하위 단계로, 한

[The Numbers] 대림바스, 흑자잔치 뒤 감사 사임·신용 최하위 '불편한 진실'…오너 배당 10억·임원 보수 103억, 누구를 위한 회사인가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욕실 전문기업 대림바스(구 대림비앤코·대표이사 강태식 사장)가 매출 3,006억원, 당기순이익 135억원을 기록하며 2023년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 55억 5,000만원의 부진에서 완전히 탈출했다. 그러나 화려한 턴어라운드 숫자 뒤에는 투자적격 최하위 신용등급(BBB-)이라는 꼬리표가 여전히 달려 있고, 단기차입금 569억원이 유동부채로 짓누르는 가운데 유동비율은 겨우 105.4%에 머물러 재무 체력의 한계를 드러냈다. 특히 이익잉여금이 1,448억원(별도 기준)에 달함에도 최대주주 이해영 회장의 배당 수령액은 10억원에 그쳐 주주환원 정책의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으며, 등기이사 3명에게만 88억 4,000만원의 보수가 지급된 사실이 확인돼 이익 배분 구조의 불균형이 두드러진다. 2026년 1월에는 감사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 사임하면서 지배구조 공백 우려까지 더해졌다. 대림바스 주식회사(KOSPI 상장, 종목코드 000750)는 1967년 설립된 국내 대표 위생도기·욕실 전문기업이다. 2025년 3월 28일 정기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기존 상호 '대림비앤코'에서 현재의 '대림바스'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본사는 경상남도 창원시

[The Numbers] "한국서 돈벌어 독일 본사로 빼간다"…포르쉐코리아, 순이익 80% 본사 배당·판매보증비 1481% 폭증·관계기관 2년째 조사·소송3건의 민낯

[뉴스스페이스=이현주 기자] 포르쉐코리아(대표이사 마티아스부세, 필립아야세)는 2025년 매출 1조 5,080억원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에 성공했으나, 벌어들인 순이익(376억원)의 80%에 달하는 300억원을 독일 본사인 Dr. Ing. h.c. F. Porsche Aktiengesellschaft에 통째로 배당금으로 송금했다. 이 결정으로 '코리아 현지법인=이익 추출 창구'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특히 판매보증 관련 비용이 전년 대비 무려 1,481% 폭증한 244억원에 달하고, 국내 관계기관의 조사와 연관된 기타충당부채 44억원이 2년째 계상돼 있어 법적 리스크의 실체가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본사 매입 대금만 연간 1조 3,254억원에 이르는 구조 속에서 포르쉐코리아는 사실상 독일 포르쉐 AG의 한국 내 '판매 대리점 수준'에 불과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업재무 전문가들은 "매출 대비 자기자본 규모가 극히 빈약하고, 배당 후 남은 이익잉여금 826억원도 본사 의존 구조에서 언제든 재유출될 수 있다"며 지속가능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4월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감사보고서(한영회계법인)에 따르면, 포르쉐코리아(제13기, 2

[이슈&논란] 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철수하고, 반도체는 투자 늘려…‘중국發 탈중국 전략’ 시험대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삼성전자가 올 연말까지 중국 내 가전·TV 판매 사업에서 사실상 철수하는 수순에 들어갔다. 격화된 중국 현지 업체와의 가격·품질 경쟁 속에서 가전·TV는 접고, 시안 반도체 공장 투자를 늘리며 ‘중국 내 소비자 시장 이탈·중국 내 생산거점 유지·반도체 강화’라는 삼각 축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그림이 구체화되고 있다. 니케이가 먼저 던진 ‘철수’ 신호 일본 니케이는 4월 27일, 삼성전자가 올해 안에 중국 내 가전과 TV 판매를 전면 중단할 방침이며 이르면 4월 말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로이터와 국내 매체 등도 잇따라 이 보도를 인용하며 “중국 내 판매는 접되, 생산거점은 유지하는 형태의 구조조정”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중국 내 가전·TV 판매 조직에 철수 방침을 통보, 재고를 순차적으로 소진한 뒤, 올해 안에 판매를 완전히 종료하는 로드맵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삼성전자는 공식 코멘트에서 “경영 환경 변화에 맞춰 글로벌 사업 구조를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중국 사업 구조 재편과 관련해 결정된 바는 없다”고 선을 그으며 ‘확정 발표’ 대신 여지를 남겼다. “가격도 품질도 따라온”

'국민 일상템' 편안 활·퀵앤써·쌍화원·마그랩, 다이소에서 산다…동화약품, 다이소 입점 동시에 초도 물량 '품절'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 유준하)은 편안 활, 퀵앤써, by.쌍화원, by.마그랩 등 다이소용 생활 건강 라인업 9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편안 활 등 제품은 출시 후 식품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온라인몰 초도 물량이 빠르게 소진돼 일시 품절되는 등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by.쌍화원과 by.마그랩은 각각 기존 쌍화원과 마그랩의 서브 브랜드로, 다이소 채널에 맞게 전용 제품을 기획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최근 고물가 상황 속에서 ‘초저가, 가성비’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신규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 제품을 2,000원에서 3,000원 사이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였으며, 총 9종 가운데 8종을 액상 스틱형으로 제작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주요 제품으로는 동화약품의 129년 헤리티지를 담아 부채표 자산을 활용하고 까스활 코어 농축액을 함유한 ‘편안 활’을 비롯해, 전통 원료의 깊은 맛을 살린 ‘by.쌍화원’ 2종(배도라지쌍화, 부채표쌍화)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마그네슘 브랜드 마그랩의 서브 브랜드인

[The Numbers] "인천공항 철수가 신의 한수"…호텔신라 1분기 흑자전환, 시장 전망치 6배 넘는 '어닝 서프라이즈'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호텔신라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0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25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1조535억원으로 전년 동기 9718억원 대비 8.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60억원으로 전년 동기 62억원 적자에서 벗어났다. 증권가가 전망한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31억원을 552.5%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하면서, 한화투자증권의 가장 낙관적인 전망치 64억원마저 3배 이상 웃돌았다. 면세점 구조조정이 수익성 개선 견인 이번 실적 호전의 핵심은 면세점 사업의 체질 개선이다. 호텔신라는 지난해 9월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 구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사업권 반납을 결정하고 2026년 3월 17일 공식 철수했다. DB증권은 인천공항 철수로 2026년 4월부터 연말까지 지난해 대비 약 4000억원의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임차 비용 축소 효과로 800억원 이상의 손익 개선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면세 사업부는 2분기부터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연간 500억원 이상 발생하던 영업손실이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호텔신라는 1900억원의 위약금을 부담하면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