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6.5℃
  • 맑음강릉 6.0℃
  • 흐림서울 7.3℃
  • 구름많음대전 6.8℃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5.6℃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7.9℃
  • 구름많음고창 2.2℃
  • 맑음제주 8.9℃
  • 흐림강화 5.6℃
  • 구름많음보은 5.3℃
  • 구름많음금산 4.7℃
  • 맑음강진군 5.8℃
  • 구름많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씰리침대 에일레 "가성비 갑·MZ 취향저격”…전년比 매출 60% '쑥'

 

[뉴스스페이스=이현주 기자]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대표 윤종효)의 에일레 시리즈가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성능을 갖춘 매트리스로 입소문이 나면서 “MZ 취향 저격 스마트 수면 솔루션”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씰리침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씰리침대만의 포스처피딕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에일레 시리즈가 MZ세대의 1인 가구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층으로부터 인기를 얻어 누적 판매 수량 2만5000조를 기록하며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60% 증가했다고 밝혔다.

 

에일레의 성장세는 지난달 출시된 세 번째 제품 ‘에일레 다이아몬드’로 인해 가속화되고 있다. ‘에일레I,’ ‘에일레II’의 성공을 이어받은 에일레 다이아몬드는 기존 에일레 시리즈의 합리적인 가격과 기술력을 유지하면서도 ‘다이아몬드’라는 네이밍에 걸맞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럭셔리함과 우아함이 특징이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매트리스 경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에일레 다이아몬드 ▲에일레 다이아몬드 플러시 ▲에일레 다이아몬드 펌 3종으로 출시된 에일레 다이아몬드는 푹신하면서도 지지력 있는 쿠션감으로 현재 많은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판매가는 사이즈와 펌 종류에 따라 100만원대 후반에서 300만원대 초반으로 형성되었으며, 전국 77개 판매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정민 씰리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기존 에일레 시리즈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에일레 다이아몬드는 더욱 향상된 품질과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자 했다”며 “최근 MZ 세대들의 숙면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는 추세인만큼 앞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근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2008년부터 국내에서 매트리스 사업을 시작한 씰리코리아는 2016년 여주에 대지 5만5000㎡ 규모의 공장을 설립해 호주 R&D 센터 스탠다드에 맞춰 프리미엄 라인 매트리스 엑스퀴짓을 비롯한 제품들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프리미엄 라인인 엑스퀴짓, 헤인즈, 크라운쥬얼 등 54종이 생산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엑스퀴짓의 세 번째 제품인 엑스퀴짓H를 선보이기도 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이슈&논란] 이란전쟁으로 호르무즈 봉쇄 위기…수출형 한국 제조업, 헬륨·나프타 공급망 붕괴 직전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이 3주째 접어들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한국의 수출 주도형 제조업 기반이 심각한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한국의 반도체 및 석유화학 산업을 뒷받침하는 헬륨, 나프타 등 주요 원자재 공급이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 업체들이 비상 재고를 점검하는 가운데 화학 업체들은 고객사에 불가항력을 경고하고 있으며, 이번 위기는 페르시아만을 경유하는 공급망의 심각한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헬륨 수입 2,116톤 중 카타르산이 1,375톤(65%)으로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며, 이 중 대부분이 호르무즈를 경유한다. 나프타 수입의 경우 전체 2,670만톤 중 중동산이 2,000만톤(약 75%)에 달하며, 수입 나프타 절반(51%)이 호르무즈를 통과한다. 반도체, 헬륨 재고 6개월 분 확보했지만 긴장 고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헬륨 재고를 6개월 분 확보한 상태로 미국(27.1%)과 러시아(6.2%) 등 대체 공급원을 가동 중이다. 그러나 호르무즈 우회 운송으로 배송 시간이 2~3주 지연되며 물류비가 50~80% 급등, 장기화시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The Numbers] 메디톡스,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 경신…매출은 8% '쑥' 영업이익은 15% '쏙'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12일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대비 8% 증가한 2,47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 4% 감소한 172억원, 155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실적 호조가 매출 상승세를 견인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판매관리비 증가와 종속회사 정리 등 사업구조 재편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세부적으로는 국내 프리미엄 톡신 시장에서 ‘코어톡스’가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또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신규 진출 국가를 지속 확대하며 전체 톡신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필러 부문의 경우, 전년 대비 5% 감소 하였으나 지난해 ‘뉴라미스’ 시리즈 신규 2종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뉴라미스’, ‘아띠에르’ 광고를 새롭게 런칭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며 국내외 시장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디톡스는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국내 개발 신약 40호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 콜산 성분의 턱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