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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달바, 대만 시장 공략…TOP인플루언서 ‘마비스’ 라이브커머스 완판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비모뉴먼트 달바(d’Alba)가 지난 10일 대만의 유명 인플루언서 ‘할로 마비스’(Halo Mavis)와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3시간 만에 5만4000개 판매를 돌파하며 대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SNS(페이스북 기준) 팔로워 57만명이상을 보유한 대만의 탑 인플루언서 마비스는 5월, 페이스북에서진행한 첫 번째 라이브 방송에서 1분 만에 비건 미스트 세럼 5500병을 소진하며 당일 2만7000병을 완판했다. 이 기세로 6월 방송에서 더블 세럼 5000병을,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5만4000개를 성공적으로 완판시키며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번 방송은 마비스가 직접 달바 브랜드 본사로 방한해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며 대만 소비자들의 뜨거운반응을 이끌어냈다.

 

마비스는 판매 방송 마다 폭발적인반응을 일으키며 대만 라이브 방송계의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라이브 방송뿐만 아니라 영화 촬영, 음반발매, 예능 프로에서도 활약 중인 다재다능한 방송인으로 철저한 자기 관리와 프로페셔널한 이미지가 달바가추구하는 방향성에 부합하여 이번 대만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이번 방한에서 마비스가진행한 다수 브랜드의 라이브 방송에서 달바가 매출 1위를 차지하며 그 시너지를 톡톡히 보여줬다.

 

달바의 중화권팀 임보람 팀장은 "한 달 이상 제품 테스트를 거치며 라이브 방송 제품을 까다롭게 엄선하기로 유명한 마비스와의 협업에서 연이어 좋은 성과를 달성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협업을 통해 대만에서의 달바 인지도 및 입지를 다져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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