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토)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16.6℃
  • 맑음서울 14.1℃
  • 맑음대전 12.5℃
  • 맑음대구 14.7℃
  • 구름많음울산 17.8℃
  • 맑음광주 14.5℃
  • 맑음부산 20.5℃
  • 맑음고창 11.2℃
  • 구름많음제주 18.8℃
  • 맑음강화 11.3℃
  • 맑음보은 8.6℃
  • 맑음금산 9.7℃
  • 맑음강진군 12.7℃
  • 구름많음경주시 15.0℃
  • 맑음거제 18.0℃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The Numbers] "젠틀몬스터 몸값 4조원 돌파" 구글 이어 LVMH 잇단 '러브콜'…APR 김병훈·아이아이컴바인드 김한국 '연고전 후끈'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국내 대표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를 운영하는 모기업 아이아이컴바인드의 기업 가치가 4조원에 육박하며 주목받고 있다.

 

2025년 6월 구글이 AI 스마트 글라스 사업에서 젠틀몬스터를 디자인 파트너로 선정하며 1450억원을 투자해 약 4% 지분을 확보, 기업 가치를 3조7000억원으로 평가했다. 동시에 프랑스 명품 그룹 LVMH의 사모펀드 엘케터톤아시아는 기존 600억원 투자에 더해 기업 가치를 4조5000억원으로 책정하고 추가 투자를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무실적도 눈부시다. 2024년 아이아이컴바인드는 매출액 7891억원에 영업이익 2338억원을 기록, 약 30%에 육박하는 영업이익률로 패션업계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올해에는 매출 1조원 돌파가 유력시된다. 낮은 원가율과 독특한 디자인 경쟁력이 강점으로, 브랜드 가치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명품 시장에서 점차 인정받고 있다.

 

아이아이컴바인드는 안경브랜드 젠틀몬스터 외에도 뷰티(탬버린즈), 푸드(누데이크), 모자 등 신사업을 순차적으로 확장하며 사업 볼륨을 키우는 중이다.

 

특히 아이아이컴바인드 김한국 대표는 30% 이상의 지분율을 보유해 이미 재산 1조원을 넘긴 자수성가 창업자로 평가받고 있다. 스타트업계와 재계에서는 김 대표를 비롯해 젠틀몬스터가 한국 패션 산업의 차세대 선도주자로 자리 잡았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APR 김병훈 대표도 31.35%의 지분을 보유, 보유 주식 가치만 2조4920억원에 달하며 36세의 젊은 억만장자로 주목받고 있다. 김병훈 대표는 최근 서울 성수동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펜트하우스를 290억원에 구매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APR 김병훈 대표(88년, 연세대 경영학과)와 젠틀몬스터를 앞세운 아이아이컴바인드 김한국 대표((81년, 고려대 신방과)간에도 뷰티·패션 브랜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공교롭게 이 두 기업 대표가 연세대와 고려대 출신이라 패션뷰티 업계 연고전(고연전)으로 불린다.

 

연세대와 고려대가 야구, 아이스하키, 농구, 럭비, 축구의 5종목으로 맞붙는 대표적인 대학 정기 스포츠 축제인 2025년 연고전(정기 고연전)은 9월 19일(금)~20일(토) 양일간 개최된다.

 

김병훈 APR 대표는 연세대 경영학과 재학 시절 미국 캘리포니아주 교환학생 시절 이커머스 생태계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뷰티테크 분야에서 빠르게 사업을 확장해 왔다. 대표 브랜드 ‘메디큐브’는 미국 LA, 홍콩,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고, 2025년 1분기 미국 온라인 스킨케어 매출 4위에 오르는 등 고속 성장 중이다. 최근에는 아이돌 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을 신제품 모델로 발탁, 세계적 K-뷰티 인기에 힘을 더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에이피알을 ‘화장품 업계 내 외형 성장률 1위’로 평가하며, 올해 연간 매출 1조원 달성 전망이 우세하다. 유안타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31만원대까지 상향 조정하는 등 시장의 기대감도 크다. 김병훈 대표는 블룸버그 등 외신으로부터 ‘한국의 새로운 억만장자’, ‘30대 뷰티 재벌’로 주목받으며, 국내 뷰티 산업의 전통 강자인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의 대항마로 떠올랐다. 

 

 

김한국 대표의 추격전략도 만만치 않다. 젠틀몬스터의 성장공식은 구글 스마트 안경과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이뤄진다. 삼성전자와 구글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젠틀몬스터가 디자인을 전담하는 3자 협력 구조로 진행된다.

 

구글은 AI 기반 XR(확장현실) 스마트 안경용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XR 플랫폼과 인공지능 제미나이(Gemini)를 탑재해 기능을 구현하며, 삼성전자는 고성능 하드웨어 제조를, 젠틀몬스터는 혁신적이고 감각적인 안경 디자인을 담당한다. 이로써 단순 기기 개발을 넘어서 ‘기술과 패션의 융합’을 통한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추구한다.

 

스마트 안경은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등을 내장해 스마트폰과 연동되며, 실시간 통역, 내비게이션, 일정 확인 등 AI 비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젠틀몬스터는 디자인 철학과 예술적 감각을 AI 스마트 안경에 녹여 기술과 미학의 조화를 꾀하고 있다. 구글 XR 부사장은 이 협업에 대해 “기술이 패션이 되는 시작점”이라 평하며, 새로운 웨어러블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외 소비자와 특히 중국 MZ세대 공략에 성공하며 글로벌 K패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 점도 성장의 큰 축이다. 12개국 65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며 해외 매출 비중이 크게 늘며 기업가치 상승에 기여했다.

 

이 두 기업은 독창적 디자인과 브랜딩, 글로벌 수익성 및 투자자 신뢰, 신사업 확장, 그리고 공간마케팅과 글로벌 시장 공략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기존 뷰티, 패션기업에서 한발 더 나아가 기술DNA를 탑재해 추가 성장 모멘텀도 갖추고 있다.

 

뷰티업계 관계자는 "이 두 기업은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 혁신적 디자인과 신사업 확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한국 패션과 뷰티 산업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CEO들이 80년생이라는 점과 사업초기부터 국내가 아닌 해외를 타깃으로 사업을 해왔다는 점도 비슷해 앞으로 K-뷰티의 첨병으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58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영웅시대] SK 최태원 “호남 반도체 가장 빠른 속도로…용인 3분의 2 규모”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광주 반도체 생산기지 예정지를 찾아 최대한 신속한 건설을 강조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건설 목표를 12년 앞당기고도 공급이 부족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호남권 생산기지를 순차적으로 짓는 데서 나아가 용인과 병행 건설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기 시작했다. 이번 광주행의 핵심은 시간이다. 공장을 얼마나 크게 짓느냐 못지않게 언제 생산을 시작하느냐가 중요해졌다는 의미다. 최 회장은 이날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등과 광주 군공항 부지와 탄약고 일대를 둘러본 뒤, 정부·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최대한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용인을 대체하는 광주가 아니라, 용인만으로 부족해진 생산능력 호남권 투자는 기존 용인 계획을 옮기는 사업이 아니다. SK하이닉스가 6월 29일 공식 뉴스룸을 통해 공개한 중장기 투자 전략은 용인 600조원, 청주 100조원, 서남권 400조원 등 총 1100조원 규모다. 용인에서는 D램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청주에서는 낸드 생산과 고대역폭메모리(HBM) 후공정 역량을 확대하며, 서남권에는 새로운 메모리 전공정 생산거점을 마련하는 구상이다. 회사는 기존

[공간혁신] '따옴·주스' 한글이 뉴욕 타임스퀘어 등장…빙그레, 한글을 브랜드 자산으로 K-푸드 수출 '선봉'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빙그레가 뉴욕 한복판에 내건 것은 주스 광고이자 우리말 상표의 존재감이다. ‘자연에서 갓 따옴’이라는 제품 문구에 ‘한글에서 갓 따옴’을 이어 붙여 과일의 신선함과 이름의 한국적 뿌리를 한 화면에 담았다. 영어로 바꾸는 대신 한글을 앞세운 이번 광고는 한국적 정체성을 브랜드의 차별점으로 활용했다는 평가다. 빙그레는 현지시간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냉장주스 브랜드 ‘따옴’의 한글 광고를 송출한다. ‘2026년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에서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아름다운상’을 받은 것이 계기다. 지식재산처가 주관한 이 대회에서 따옴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상표로 선정됐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정체성이다. 광고에 쓰인 ‘자연에서 갓 따옴, 한글에서 갓 따옴’은 기존 제품 슬로건을 크게 바꾸지 않고도 한글날의 의미를 끌어들인다. 자연에서 과일을 따 왔다는 제품 설명과 우리말에서 이름을 가져왔다는 브랜드 설명이 ‘따옴’이라는 두 글자에서 만나는 구조다. 출시 14년, 제품 이름에 담아온 ‘신선함’ 따옴은 한글날을 위해 새로 만든 이름이 아니다. 빙그레는 2012년 10월 따옴을 출시했다. 이번 광

[이슈&논란] 맑은소프트 해킹으로 기아 노조원 5000명 정보 유출…교육업체 한 곳 뚫리자 기아·공공기관 '줄줄이'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온라인 교육업체 한 곳에서 시작된 해킹이 자동차 공장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로 번졌다. 기아 광명공장 노동조합원 약 5000명의 정보가 외부로 빠져나갔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플랫폼에서는 10만명이 넘는 이용자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보도됐다. 서로 다른 기관이 같은 업체에 교육 시스템 운영을 맡기면서, 한 업체의 보안 사고가 여러 고객사의 정보 유출로 확산한 것이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기아 자체 전산망이 아니라 외부에 위탁한 개인정보의 관리에 있다. 8일 보도에 따르면, 기아 광명공장 노조가 온라인 교육 시스템과 서버 관리를 맡긴 맑은소프트에서 해킹이 발생해 조합원들의 이름과 사번, 암호화된 전화번호 등이 유출됐다. 광명공장 기준 피해 추정 규모는 약 5000명이다. 노조는 화성·광주공장 일부 조합원의 정보도 유출된 것으로 파악하고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5000명·22개 사이트·최대 30만명…서로 다른 피해 숫자 이번 사건의 규모를 보여주는 숫자는 집계 대상과 확정 수준이 서로 다르다. ‘5000여명’은 기아 광명공장 노조의 피해 추정 인원이며, ‘최소 22개’는 보안뉴스가 9월 30일 직접 확인했다고 보도한 개인정보

[The Numbers] SK하이닉스의 1000억달러짜리 솔리다임, 상장 잭팟인가 주주 몫 나누기인가…안철수 "최태원 회장은 입장 밝혀라"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SK하이닉스가 인텔에서 사들인 낸드·SSD 사업이 미국 증시 상장설을 타고 기업가치 1000억달러의 후보로 떠올랐다. 인수 당시 계약금액 90억달러와 비교하면 11배가 넘는 규모다. 성공적인 인수·합병의 결실로 볼 수 있지만, SK하이닉스 주주에게는 다른 질문이 남는다. 적자를 감수하며 키운 사업의 성장 과실을 누가, 얼마나 가져가느냐다. 솔리다임의 기업공개는 정치권 논쟁으로 번졌다. 8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솔리다임 상장 추진설을 거론하며 최태원 SK 회장에게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다. 안 의원은 외부자금 유입으로 SK하이닉스의 지분율이 낮아지면 기존 주주의 몫도 줄어든다며 중복상장에 따른 피해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상장설을 곧바로 주주 손실로 단정하기도, 높은 기업가치만으로 호재라고 판단하기도 이르다. 현재 공개된 정보에는 공모가격과 신주·구주 비중, 상장 이후 지분율, 자금 사용처가 빠져 있다. 논란의 중심은 결국 배분이다. 솔리다임이 인정받을 가치와 조달할 돈이 SK하이닉스 기존 주주에게 어떤 형태로 돌아오는지에 따라 같은 상장이 전혀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주관사 선정 보도와 상장 확정은 다르다

[이슈&논란] 로봇은 유진이 만들고, 실력은 롯데 물류창고에서 가린다…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하이마트 현장역할에 '주목'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국산 휴머노이드 로봇의 물류 현장 검증 무대로 롯데의 창고가 선정됐다. 로봇을 만드는 것은 유진로봇이지만, 주문을 확인하고 상품을 집어 포장하는 작업을 실제 물류환경에서 검증하는 역할은 롯데글로벌로지스와 롯데하이마트가 맡는다. 로봇의 성능을 연구실이 아니라 상품과 주문이 끊임없이 오가는 창고에서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참여하는 과제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2026년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이다. 물류에 특화된 국산 피지컬 인공지능(AI) 모델을 확보해 외산 로봇과 AI 모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목표다. 씨소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도 개발에 참여한다. 다만 정부가 CJ대한통운이나 한진을 탈락시키고 ‘다른 물류기업 대신 롯데를 선택했다’는 경쟁 구도보다, 국산 로봇의 개발과 실증을 연결하는 현장으로 롯데의 물류망과 가전 유통망이 함께 들어갔다는 데 있다. 단순히 집는 로봇에서, 주문을 끝내는 로봇으로 이번 과제의 핵심은 연속공정이다. 상품 하나를 집는 동작이 성공했다고 물류 자동화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주문에 맞는 상품인지 확인하고, 수량을 검증하고, 다음 설비에 넘겨야 비로소

"이브자리 50주년 맞이 한정판 프리미엄 침구 나왔다"…CJ온스타일와 손잡고 특집방송 편성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토털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오는 12일 CJ온스타일의 대형 쇼핑 행사인 ‘컴온스타일’을 통해 프리미엄 침구 신제품 ‘프리스티지 리미티드 에디션’을 TV홈쇼핑 최초로 공개한다. 방송은 12일 오후 7시 35분부터 70분간 CJ온스타일 프로그램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서 컴온스타일 특집으로 진행된다. 프리스티지 리미티드 에디션은 2026년 가을∙겨울 신제품으로, 소재와 충전재 사양 기준 이브자리 전체 라인업 중 최상위에 해당한다. 원단은 친환경 자연유래 섬유인 텐셀 라이오셀 65%에 면 35%를 혼방한 소재로, 촉감이 부드럽고 수분 조절 기능이 우수하다. 충전재로는 섬유기업 휴비스의 고기능성 솜을 최대 1,900g 채워 포근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방송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홈쇼핑 전용 구성이 아니라 전국 이브자리 매장에서 판매하는 것과 동일하며, 방송 종료 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배송된다. 또한 이브자리는 홈쇼핑 구매 고객에게도 ‘평생 애프터서비스(A/S)’를 제공한다. 창립 50주년 기념 특별 편성에 맞춰 더 폭넓은 고객 혜택도 마련됐다. 이날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앱 주문 시 10%

JW중외제약, ‘임산부의 날(10월 10일)’ 맞아 임신 중 철결핍 관리 중요성 알린다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JW중외제약은 오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 중 철결핍의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임신 중 발생하기 쉬운 철결핍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빈혈로 악화하기 전 초기 단계에서부터 올바른 진단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임신 기간에는 산모의 혈액량 증가와 태아 성장 등으로 인해 철 요구량이 급격히 증가하여 임산부의 철결핍이 발생하기 쉽다. 방치할 경우 철결핍성 빈혈로 이어져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산부 배지를 소지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증정하는 한편, 임신 기간 중 철결핍의 위험성과 올바른 철 관리 방법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다. JW중외제약은 단순히 헤모글로빈(Hb) 수치만으로 빈혈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체내 저장 철을 의미하는 페리틴(Ferritin) 수치 등 전반적인 철 상태를 함께 평가해 철결핍을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철결핍 치료가 필요한 임산부를 위해 고용량 정맥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