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0.2℃
  • 맑음강릉 7.5℃
  • 맑음서울 3.4℃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6.3℃
  • 구름많음울산 6.1℃
  • 맑음광주 6.5℃
  • 맑음부산 9.1℃
  • 맑음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11.9℃
  • 맑음강화 2.3℃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6.8℃
  • 맑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랭킹연구소] 한국인 최장사용 앱, 연령별 TOP10…유튜브·인스타·카톡·네이버 4强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한국인들 중 전 세대에서 가장 오래 사용하는 앱은 ‘유튜브'인 것으로 나타났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앱을 조사해 발표했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2024년 8월 모든 세대를 합쳐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앱은 유튜브로 한 달 동안 총 사용시간이 1174억분이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세 미만 사용자는 유튜브를 가장 오래 사용했으며 이어서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틱톡, 네이버웹툰, Roblox, 네이버, 브롤스타즈, X, 제타가 뒤를 이었다.

 

20대가 가장 오래 사용하는 앱 1위는 유튜브, 2위는 인스타그램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는 전 연령대에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사용 시간이 가장 길었다. 그 다음은 카카오톡, X(트위터), 네이버, 네이버 웹툰, 틱톡, 네이버 지도, 넷플릭스, 카카오페이지 순이었다.

 

30대 역시 유튜브를 가장 오래 사용했으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네이버, 네이버 웹툰, 틱톡, X, Roblox, 티맵, 브롤스타즈가 뒤를 따랐다.

 

40대는 유튜브, 카카오톡, 네이버, 인스타그램, 티맵, 넷플릭스, 쿠팡, 당근, 네이버 카페, 틱톡 라이트 순으로 앱을 오래 사용했다.

 

50대의 경우 유튜브, 카카오톡, 네이버, 티맵, 쿠팡, 인스타그램, 다음, 넷플릭스, 당근, 틱톡 라이트 순이었으며, 60세 이상은 유튜브, 카카오톡, 네이버, 다음, 틱톡, 틱톡 라이트, 쿠팡, 티맵, 당근, 인스타그램 순서로 앱을 가장 오래 사용했다.

 

위 조사는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로 실시했으며 브라우저 전용 앱과 전화 앱, 스마트폰 제조사 앱, OS 앱, 음악 스트리밍 앱, 만보기 앱은 통계에서 제외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The Numbers] 일렉트로룩스코리아, 매출 16% 급감에 영업손실 3배 확대 '수익성 악화일로'…결손금 462억원·완전 자본잠식·현금성자산 24만원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스웨덴 가전 브랜드 일렉트로룩스의 한국법인인 일렉트로룩스코리아(대표이사 마틴요헨룬츠케)가 극심한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16% 이상 급감한 가운데, 본사 등 특수관계자에 지급하는 수수료가 폭증하면서 영업손실 규모가 3배 이상 확대됐다. 누적된 적자로 자본잠식 상태가 지속되는 등 재무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이다. 4월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올라온 감사보고서(감사인: 삼일회계법인, 감사의견: 적정)를 바탕으로 주요 재무 현황과 리스크 요인을 분석했다. ◆ 매출 300억원 선 붕괴…영업손실 3배 이상 확대 2025년 매출액은 298억9,686만원으로 전년(357억5,651만원) 대비 16.4% 감소하며 300억원 선이 붕괴됐다. 매출원가는 178억3,170만원으로 전년 대비 21.4% 줄었으나, 판매비와관리비(판관비)가 187억7,552만원으로 전년 대비 23.9% 급증하면서 매출총이익(120억6,515만원)을 훌쩍 초과했다. 그 결과 영업손실은 67억1,037만원을 기록해 전년(20억7,951만원) 대비 적자 폭이 222.7% 확대됐다. 영업손실률은 매출액 대비 22.4%에

[The Numbers] 자코모, 1000억 매출에 수익성 '급전직하', 차입금 급증·특수관계자 거래 '경고등'…누적결손 40억·부채비율 2826%에 자본잠식 '우려'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국내 소파·가구 전문 브랜드 주식회사 자코모(JAKOMO, 대표이사 박경분, 박유신)가 2025년 회계연도에 매출 1000억원대를 간신히 유지하면서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동반 급락하는 수익성 위기를 맞았다. 여기에 단기차입금의 급증, 오너 일가 및 특수관계사와의 대규모 부동산·자금 거래, 누적 결손금 지속 등 복합적인 재무 리스크가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기업의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매출 외형 축소에 수익성까지 '빨간불' 4월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등록된 자코모의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자코모의 2025년 매출액은 1022억원으로 전년(2024년) 1104억원 대비 7.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품 매출이 101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98.9%를 차지하며 핵심 수익원 역할을 했으나, 전년(1096억원)에 비해 8.0% 줄어들었다. 영업이익은 3억3969만원을 기록해 전년(4억9623만원) 대비 31.5% 급감했다. 매출총이익이 385억원에서 386억원으로 소폭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자비용 등 영업외비용이 3억5518만원으로 전년(1억1407만원) 대비 211.4%

[The Numbers] 야놀자 품 '놀유니버스', 매출 167% 급증에도 짙어진 '리스크'…부채비율 222%·유동성악화 등 재무 '빨간불'·3건 법적소송 53억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야놀자 품에 안긴 '놀유니버스(대표이사 이철웅)'가 합병 효과로 외형 성장은 이뤘으나 부채비율 222%, 유동성 악화 등 재무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게다가 특수관계자 매입 700억원 육박, 소송 리스크 및 무형자산 손상 등 페인포인트도 산적해 있다. 4월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놀유니버스(구 인터파크트리플)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영업수익)은 6,999억원으로 전년(2,616억원) 대비 167.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49억원을 기록해 전년 209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49억원으로 전년 2,208억원 순손실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률은 2.14%로 집계됐다. 배당금은 주당 0원으로, 배당률은 0.0%를 기록했다. 이익잉여금은 1,151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5년 12월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자본준비금 1,911억원을 결손금 보전 및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 결과다. 판매비와 관리비를 포함한 영업비용은 6,849억원으로 전년 대비 142.4%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광고선전비는 489억원, 종업원 급여비는 948억원, 지급수수료는

[The Numbers] 크록스코리아, 8억 영업적자에도 '수입수수료'로 흑자 포장…매출 35%인 876억 본사 로열티 '퍼주기'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크록스코리아(대표이사 양승준)가 지난해 영업적자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장부상으로는 수십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본사 등 특수관계자로부터 막대한 '수입수수료'를 받아 적자를 메우는 기형적인 수익 구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본사 측에는 연간 800억원이 넘는 막대한 로열티를 지급하고 있어, 한국 시장이 글로벌 본사의 '현금창출원(캐시카우)'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영업손실에도 당기순이익 63.7억원… '수입수수료'의 마법 3월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크록스코리아의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2,536억원으로 전년(2,574억원) 대비 1.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손실은 7.7억원을 기록해 전년(30.3억원 손실) 대비 적자 폭을 줄였으나, 여전히 본업에서는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63.7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전년(69.6억원) 대비 8.6% 줄어든 수치지만, 영업적자 상황에서 어떻게 수십억원의 순이익을 낼 수 있었을까. 해답은 '영업외수익'에 있다. 크록스코리아는 지난해 영업외수익으로 110억원을 인식했

[The Numbers]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매출 6000억 돌파에도 영업익 '반토막'…본사배당·로열티는 '두둑'·국부유출 '논란'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우란엘다나)가 지난해 매출 6,000억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0% 이상 급감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영국 본사 등 특수관계자를 향한 대규모 배당금 지급과 매입 거래는 여전히 막대한 규모를 유지하고 있어, 다국적 제약사의 고질적인 '국부 유출' 논란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4월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2025년 매출액은 6,166억원으로 전년(6,027억원)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23억원을 기록해 전년 627억원 대비 무려 64.5%나 감소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75억원으로 전년(489억원) 대비 64.2% 줄어들며 수익성 지표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2024년 10.4%에서 2025년 3.6%로 급락했다. 외형은 커졌지만 실속은 챙기지 못한 전형적인 '외화내빈'의 모습을 보였다. ◆ 수익성 악화에도 英 본사 향한 '현금 창출구' 역할은 '굳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상황에서도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The Numbers] CJ푸드빌, 몸집 '8000억원' 커졌지만 배당금·로열티 유출에 소송까지 '첩첩산중'…이익 급감에 특수관계자 거래도 '리스크'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CJ푸드빌(대표이사 이건일)이 2025년 매출 7928억원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며 수익성 악화에 직면했다. 특히 대규모 배당금 지급과 본사 로열티 유출, 특수관계자와의 자금 거래 증가, 그리고 진행 중인 법적 소송 등 기업의 '페인포인트(Pain Point)'가 다수 노출되면서 향후 경영 환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4월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CJ푸드빌의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2025년 매출액은 7928억원으로 전년(7337억원) 대비 8.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내실은 크게 악화됐다. 영업이익은 282억원을 기록해 전년 298억원 대비 5.4%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210억원으로 전년(284억원) 대비 26.1%나 급감했다.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은 3.5%로 전년(4.0%) 대비 하락했다. 이러한 실적 악화 속에서도 CJ푸드빌은 주당 202원의 현금배당을 결정, 총 21억원 규모의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년도 배당금 28억원(주당 272원)보다는 줄었지만, 순이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