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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세계평화 자선 티셔츠 400만장 돌파…유니클로, ‘PEACE FOR ALL’ 新디자인 출시

 

[뉴스스페이스=김문균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자선 티셔츠 프로젝트인 ‘PEACE FOR ALL(모두를 위한 평화)’의 새로운 디자인 티셔츠 3종을 오는 6월 21일(금) 전 세계 출시한다.

 

올해로 출범 2주년을 맞이한 ‘PEACE FOR ALL’ 프로젝트는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디자인이 담긴 티셔츠 컬렉션으로, ‘세계 평화를 위한 노력’이라는 취지에 공감하는 유니클로의 파트너들이 자발적으로 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유니클로 자선 티셔츠 3종은 사진작가 사울 라이터(Saul Leiter), 아티스트 한 마이린(Han Meilin), 디자이너 토쿠진 요시오카(Tokujin Yoshioka)와 함께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유니클로 모기업 패스트리테일링(Fast Retailing Co., Ltd.)은 전 세계 평화 활동을 지원하고자 지난 2022년 6월 ‘PEACE FOR ALL’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패스트리테일링은 본 프로젝트를 통해 판매되는 티셔츠 수익 전액을 빈곤과 차별, 폭력, 분쟁,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피해자를 돕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 플랜 인터내셔널(Plan International), 유엔난민기구(UNHCR)에 기부하고 있다.

 

‘PEACE FOR ALL’ 프로젝트는 올해 4월 30일 기준 400만장의 티셔츠 누적 판매량을 돌파했으며, 약 106억원 이상의 수익금 총액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전 세계 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고, 분쟁과 박해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패스트리테일링 야나이 코지(Koji Yanai) 수석 경영 임원은 “2년 전 티셔츠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시작한 ‘PEACE FOR ALL’ 프로젝트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 약 106억원의 누적 기부금을 기록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PEACE FOR ALL’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해 세계 각지의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들을 위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PEACE FOR ALL’ 티셔츠 3종은 6월 21일(금)부터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며, 매장별 판매 제품은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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