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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英 장인정신 현대적 재해석···유니클로, JW 앤더슨 컬렉션 출시

유니클로(UNIQLO)가 4월 19일, ‘2024 SS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UNIQLO and JW ANDERSON)’ 컬렉션을 출시한다. [유니클로]

 

[뉴스스페이스=이현주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오는 4월 19일, ‘2024 SS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UNIQLO and JW ANDERSON)’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오랫동안 소재와 실용성을 중시해 온 영국의 장인정신이 깃든 미드 센추리(Mid-century)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일상생활에서의 니즈를 세심하게 반영하는 유니클로 라이프웨어(LifeWear) 철학에 JW 앤더슨만의 유쾌함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본 컬렉션의 디자이너인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은 “옷에 대한 실용성과 장인정신을 표현하기 위해 194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영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미드 센추리를 이번 컬렉션에 차용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번 컬렉션에는 미드 센추리 아트에 대한 오마주가 돋보이는 제품들이 눈에 띈다.  니트 폴로 셔츠, 크루넥 스웨터, 심플하고 강렬한 원색의 시어서커 원피스는 영국의 클래식한 가구 디자인을 연상시키며,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거친 워싱의 드라이 피케 티셔츠는 텍스타일 장인에게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 텍스처를 담았다.

 

‘2024 SS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컬렉션에서는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위한 원단을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리넨 블렌드 셔츠는 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정교한 바느질과 자수 디자인이 돋보이며, 코튼 시어 볼륨 블라우스는 살짝 비치는 면 소재로 스트링과 커프스로 구성된 실루엣이 매력적이다.

 

코튼 재킷은 여유 있는 핏으로 제작되어 베이커 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자연스러운 텍스처로 각 아이템이 조화를 이루며 스타일리쉬한 코디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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