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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유니클로, 2023 하반기 신입 공채…"초봉 5000만원 수준"

유니클로가 2023 하반기 유니클로 신입사원(UMC) 공채를 실시한다. [유니클로]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UMC(유니클로 경영자 후보자, UNIQLO Manager Candidate)를 모집한다.

 

유니클로 공채를 통해 채용되는 신입 사원의 초봉은 상여금 포함 약 5000만원 수준이며, 리프레쉬 휴가, 포상금, 지방 근무 시 사택지원, 별도 성과급 등의 다양한 복지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유니클로 신입사원 채용 전형을 통해 선발되는 UMC(유니클로 경영자 후보자)는 영업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영자로 성장할 수 있는 직무다.

 

해당 직무 합격자에게는 채용 후 1년간의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매장관리, 상품관리, 손익 관리, 인사관리 등 유니클로의 경영자 후보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핵심 업무 경험을 쌓게 된다. 이후, 개인의 적성과 커리어 목표에 따라 점장, 지역관리자, 본부 및 해외 근무 등 다방면으로 직무 경험을 발전시키고 확장할 수 있게 된다.

 

유니클로 채용 담당자는 "유니클로 신입사원 채용 전형인 UMC는 열정과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매력적인 직무"라며 "유니클로의 비전에 공감하고 성장하고 싶은 분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이번 하반기 공채에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유니클로는 이번 하반기 공채를 맞아, 오는 9월 19일부터 9월 21일까지 3일간 인하대학교, 연세대학교, 동국대학교 등 6곳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한다.

 

더불어, 10월 5일에는 취업 콘텐츠 플랫폼 ‘캐치’와 함께 유튜브 라이브 채용 설명회를 진행해 UMC 직무에 대한 소개 및 기업 철학과 문화, 복지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캠퍼스 리크루팅과 온라인 라이브 설명회에 참여한 구직자 전원은 2023년 하반기 공채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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