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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유니클로, 경주에 첫 매장…경주스러운 외관 '황리단길 핫플'

유니클로는 4월 28일 경주지역에 첫 매장을 오픈한다. [유니클로]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4월 28일 황리단길 등 젊은 관광객들의 새로운 여행 성지로 떠오르고 있는 경주에 첫 유니클로 매장을 오픈한다. 

 

경주시 황성동에 위치한 유니클로 경주점은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교외형 매장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뛰어난 기능과 품질의 일상복을 경주 시민에게 선보이는 한편, 지역 사회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유니클로의 지역 친화적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유니클로는 경주점 오픈에 앞서 경주 청년센터에서 운영하는 면접정장 무료대여사업을 위해 면접 의류 100장을 기부했으며, 오래된 역사를 간직한 특별한 도시 경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일상을 소개하는 ’라이프 인 경주 라이프웨어 유니클로(Life in GYEONGJU, LifeWear UNIQLO)’ 책자를 전국 유니클로 매장을 통해 배포했다.  

 

유니클로 경주점은 5월 4일까지 오픈 단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남성용 에어리즘 메쉬 크루넥 T’ 및 ‘여성용 에어리즘 캐미솔’ 등 다양한 에어리즘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자외선 차단 기능의 ‘포켓터블UV PROTECTION파카’, 편안한 착용감과 신축성이 뛰어난 ‘여성용·남성용 감탄팬츠’도 한정 프로모션 대상 제품이다.  

 

이 외에도, 오픈일부터 3일간 유니클로 경주점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경주 지역 전통 디저트 카페 ‘가봉반과’의 화과자와 유명 로컬 프랜차이즈 ‘커피명가’의 커피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구매금액별로 유니클로 오리지널 캔버스백, 경주 스페셜 티셔츠, 4륜 폴딩 카트를 매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유니클로 경주점 박규근 점장은 “디자인 및 기능성과 품질이 뛰어난 유니클로의 일상복을 경주 고객께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유니클로 경주점이 지역사회의 일환으로서 지역 친화 활동을 통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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