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8.5℃
  • 구름많음강릉 10.3℃
  • 흐림서울 8.8℃
  • 흐림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3.0℃
  • 맑음울산 9.0℃
  • 맑음광주 10.6℃
  • 구름많음부산 9.7℃
  • 맑음고창 8.4℃
  • 맑음제주 12.1℃
  • 흐림강화 6.9℃
  • 구름많음보은 10.5℃
  • 구름많음금산 11.0℃
  • 맑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11.0℃
  • 구름많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유니클로, '스타필드 수원점' 14일 상륙···키즈 친화 매장 '눈길'

매장 오픈에 앞서 산불진화예방대원들과 함께 산불방지예방 캠페인을 진행한 ‘유니클로 스타필드 수원점’ 직원들 [유니클로]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수원 권선, 영통에 이어 10년 만에 새롭게 수원 장안구에 ‘유니클로 스타필드 수원점’을 3월 14일 오픈한다.

 

‘스타필드 수원’ 4층에 위치한 본 매장은 젊은 부모 세대의 비중이 높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키즈 친화적인 매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휴식 공간과 키즈 라이브러리로 꾸며진 ‘패밀리존’이 눈길을 끈다.

 

패밀리존 한편에는 ‘패밀리 피팅룸’이 마련되어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들어가 옷을 입어 볼 수 있어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보다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키즈 상품을 판매하는 키즈존 외에도 160 사이즈의 주니어 제품을 별도로 구성하여 키즈 카테고리를 보다 세분화하였다.

 

유니클로(UNIQLO)가 수원 권선, 영통에 이어 10년 만에 새롭게 수원 장안구에 ‘유니클로 스타필드 수원점’을 3월 14일 오픈한다. [유니클로]

 

이외에도, 유니클로 스타필드 수원점은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3월 14일(목)부터 21일(목)까지 유니클로의 인기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오픈 4일간 5만원 이상 구매 시 유니클로 오리지널 캔버스백을, 10만원 이상 구매 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Helinox)’와 협업한 ‘사코슈’ 백을,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다용도 4륜 폴딩 카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유니클로 스타필드 수원점 직원들은 매장 오픈에 앞서 지역 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2월 16일 수원국유림관리소 산불진화예방대원들과 함께 수원 팔달산 등지에서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불예방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산불방지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

 

아울러, 산불진화예방대원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에어리즘 제품을 수원국유림관리소에 전달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90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이슈&논란] 이란전쟁으로 호르무즈 봉쇄 위기…수출형 한국 제조업, 헬륨·나프타 공급망 붕괴 직전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이 3주째 접어들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한국의 수출 주도형 제조업 기반이 심각한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한국의 반도체 및 석유화학 산업을 뒷받침하는 헬륨, 나프타 등 주요 원자재 공급이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 업체들이 비상 재고를 점검하는 가운데 화학 업체들은 고객사에 불가항력을 경고하고 있으며, 이번 위기는 페르시아만을 경유하는 공급망의 심각한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헬륨 수입 2,116톤 중 카타르산이 1,375톤(65%)으로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며, 이 중 대부분이 호르무즈를 경유한다. 나프타 수입의 경우 전체 2,670만톤 중 중동산이 2,000만톤(약 75%)에 달하며, 수입 나프타 절반(51%)이 호르무즈를 통과한다. 반도체, 헬륨 재고 6개월 분 확보했지만 긴장 고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헬륨 재고를 6개월 분 확보한 상태로 미국(27.1%)과 러시아(6.2%) 등 대체 공급원을 가동 중이다. 그러나 호르무즈 우회 운송으로 배송 시간이 2~3주 지연되며 물류비가 50~80% 급등, 장기화시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The Numbers] 메디톡스,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 경신…매출은 8% '쑥' 영업이익은 15% '쏙'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12일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대비 8% 증가한 2,47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 4% 감소한 172억원, 155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실적 호조가 매출 상승세를 견인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판매관리비 증가와 종속회사 정리 등 사업구조 재편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세부적으로는 국내 프리미엄 톡신 시장에서 ‘코어톡스’가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또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신규 진출 국가를 지속 확대하며 전체 톡신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필러 부문의 경우, 전년 대비 5% 감소 하였으나 지난해 ‘뉴라미스’ 시리즈 신규 2종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뉴라미스’, ‘아띠에르’ 광고를 새롭게 런칭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며 국내외 시장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디톡스는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국내 개발 신약 40호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 콜산 성분의 턱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