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9.3℃
  • 구름많음강릉 11.3℃
  • 흐림서울 9.6℃
  • 구름많음대전 12.4℃
  • 맑음대구 14.5℃
  • 맑음울산 10.0℃
  • 구름많음광주 12.0℃
  • 맑음부산 10.1℃
  • 구름많음고창 9.7℃
  • 맑음제주 13.2℃
  • 흐림강화 7.2℃
  • 구름많음보은 11.8℃
  • 흐림금산 11.3℃
  • 맑음강진군 13.3℃
  • 구름많음경주시 13.6℃
  • 흐림거제 10.4℃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MZ성지 성수동에 '색감맛집'"…휠라, 美 케즈 팝업스토어 오픈

美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는 24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문화복합공간 LCDC SEOUL에서 ‘케즈 에이프릴(Keds April)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휠라]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청량하고 맑은 매력으로 주목받는 브랜드 케즈가 MZ세대의 성지 성수동에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휠라코리아㈜(대표 김지헌)가 운영하는 美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는 24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문화복합공간 LCDC SEOUL에서 ‘케즈 에이프릴(Keds April)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MZ세대에게 사랑받는 컨템퍼러리 패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LCDC SEOUL에 자리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2023 SS시즌 케즈 대표 제품들을 선보이고, 케즈의 브랜드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케즈 에이프릴 팝업스토어는 이름처럼 따뜻한 4월 봄날의 케즈를 시각적, 공간적으로 구현하고자 그리너리 콘셉트로 꾸며 몰입도를 더했다. 특히 자연, 식물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이며 초록색 에너지를 전하는 아티스트 ‘밍예스(유민예)’와 협업, 가드닝을 접목한 팝업 인테리어로 케즈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또한 ‘에브리씽 이즈 블루(Everything is Blue)’라는 메시지를 테마로 전개하는 올시즌 케즈의 의류, 슈즈, 액세서리를 집대성해 선보인다. 

 

케즈 에이프릴 팝업스토어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팝업스토어 방문 후 제품을 구매 시 데일리 플라워를 선착순 제공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코튼 삭스를, 10만원 이상 구매 시 헤어 스크런치를 선물하며, 신발과 의류를 동시에 구매한 고객에게는 이번 팝업을 위해 제작된 한정판 ‘April 티셔츠’를 추가로 증정한다.

 

케즈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케즈 인기 제품들로 구성된 ‘블루 박스’를 선물할 예정이다.

 

케즈 관계자는 ”'색감 맛집'이라는 별칭으로 많은 팬분들과 특별한 방식으로 소통하고자 팝업스토어를 개최하게 됐다”며, “107년 브랜드 역사를 토대로 가장 현대적인 패션을 제안해가고 있는 케즈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이슈&논란] 이란전쟁으로 호르무즈 봉쇄 위기…수출형 한국 제조업, 헬륨·나프타 공급망 붕괴 직전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이 3주째 접어들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한국의 수출 주도형 제조업 기반이 심각한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한국의 반도체 및 석유화학 산업을 뒷받침하는 헬륨, 나프타 등 주요 원자재 공급이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 업체들이 비상 재고를 점검하는 가운데 화학 업체들은 고객사에 불가항력을 경고하고 있으며, 이번 위기는 페르시아만을 경유하는 공급망의 심각한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헬륨 수입 2,116톤 중 카타르산이 1,375톤(65%)으로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며, 이 중 대부분이 호르무즈를 경유한다. 나프타 수입의 경우 전체 2,670만톤 중 중동산이 2,000만톤(약 75%)에 달하며, 수입 나프타 절반(51%)이 호르무즈를 통과한다. 반도체, 헬륨 재고 6개월 분 확보했지만 긴장 고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헬륨 재고를 6개월 분 확보한 상태로 미국(27.1%)과 러시아(6.2%) 등 대체 공급원을 가동 중이다. 그러나 호르무즈 우회 운송으로 배송 시간이 2~3주 지연되며 물류비가 50~80% 급등, 장기화시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The Numbers] 메디톡스,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 경신…매출은 8% '쑥' 영업이익은 15% '쏙'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12일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대비 8% 증가한 2,47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 4% 감소한 172억원, 155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실적 호조가 매출 상승세를 견인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판매관리비 증가와 종속회사 정리 등 사업구조 재편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세부적으로는 국내 프리미엄 톡신 시장에서 ‘코어톡스’가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또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신규 진출 국가를 지속 확대하며 전체 톡신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필러 부문의 경우, 전년 대비 5% 감소 하였으나 지난해 ‘뉴라미스’ 시리즈 신규 2종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뉴라미스’, ‘아띠에르’ 광고를 새롭게 런칭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며 국내외 시장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디톡스는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국내 개발 신약 40호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 콜산 성분의 턱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