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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Life

"파리 안가도 프렌치 시크 느낀다"…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Sweets in Paris' 디저트·퓨전요리·스페셜티 까지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서울 도시의 중심 명동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브랜드,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이 파리올림픽을 기념해 가을 이색 프렌치 감성의 디저트 애프터눈티세트를 선보인다.

 

 

호텔 4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 & 바, ‘르미에르’는 다가오는 가을 시즌, 프렌치 감성이 깃든 디저트와 세이보리, 메인 디시 및 커피 또는 차로 구성된 애프터눈 티 세트, <스위트 인 파리(Sweets in Paris>를 2024년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관계자는 "가을 시즌 선보이는 <스위트 인 파리>는 르미에르 시그니처 헤리티지인 에펠탑 위 프랑스를 상징하는 국기 컬러를 아트적으로 구현해 낸 약 12여가지의 프랑스 정통 디저트와 세이보리, 그리고 프랑스 대표 요리에 한식을 접목시킨 퓨전 요리가 메인"이라며 "게다가 티 마스터만의 레시피로 오직 르미에르에서만 맛볼 수 있는 스페셜 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도 또 하나의 프랑스 감성을 한국 가을에서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섬세한 버블이 매력적인 ▲럭스디션 플래티넘 브뤼 또는 ▲시트러스 한 베르가못 향의 얼그레이 티 찻잎을 우려 논 알코올 하이볼로 재해석한 얼그레이 하이볼 ▲촉촉한 식감의 카눌레부터 레드 와인에 졸인 체리 콤포트와 발로나 오팔리스 크림을 넣어 완성된 프랑스 전통 디저트인 에끌레어 ▲라즈베리와 쇼콜라 크림이 레이어드 된 프랑보아즈 레이어 갸토케이크 ▲크랜베리 콤포트가 더해진 크랜베리 무스 ▲바닐라 버번 티와 블루베리가 어우러져 향긋한 티와 잘 어울리는 바닐라 버번 티 블루베리 스콘 ▲초콜릿 쉘 속 진한 얼그레이 가나슈를 더한 얼그레이 봉봉 초콜릿 ▲상큼한 꿀리를 넣은 타르트에 코코넛 휩 가나슈와 통카를 더한 통카 크림 코코넛 타르트 ▲바삭한 머랭 쿠키 속 디종 폼므와 졸인 사과가 조화를 이룬 애플 타탕 파블로 바 등이 디저트 메뉴로 준비된다.

 

또한,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전통 요리인 구제르에 연어를 더해 고소한 풍미를 살린 연어 그라브락스 구제르, ▲프랑스 대표 식재료인 푸아그라와 전통 브레드인 브리오슈에 포트와인 젤리를 더한 푸아그라 샌드 ▲얇게 저민 햄과 버터를 가득 채워 넣은 잠봉뵈르를 모티브로 완성된 화이트 브레드 하몽 ▲프랑스의 대표적인 달팽이 요리를 모티브로 브리치즈가 조화를 이룬 핑거 푸드 ▲골뱅이 무스와 브리치즈 튀김 등이 세이보리로 준비된다.

 

더불어,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의 전통 음식인 부르기뇽과 프렌치 어니언 수푸를 베이스로 한식 요리인 만두를 접목시킨 프렌치 브루기뇽 만두 또는, 프랑스 대표 브레드, 크루아상을 활용한 크로플 위 소고기 등심과 브리 치즈를 얹은 비프 버거에 부드러운 크림과 같은 베샤멜 소스와 치즈 퍼포먼스를 더한 크로플 비프 버거 중 택 1메뉴가 메인 디시로 제공되어 프랑스 진미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 티 마스터가 ‘사랑하는 이와 함께’라는 뜻이 담긴 아베카모르 ▲‘따스한 햇살 아러라는 뜻의 오솔레일 ▲‘축제’를 뜻하는 라 페트 등 메르디앙 브랜드 시즌 프로그램에서 영감을 받아 블렌딩 한 시그니처 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스위트 인 파리> 이용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가격은 2인 기준, 9만5000원(10% 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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