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9.1℃
  • 구름많음강릉 9.6℃
  • 서울 7.7℃
  • 대전 6.7℃
  • 흐림대구 9.6℃
  • 흐림울산 10.5℃
  • 흐림광주 8.5℃
  • 흐림부산 10.7℃
  • 흐림고창 7.4℃
  • 흐림제주 11.2℃
  • 구름많음강화 8.5℃
  • 흐림보은 6.6℃
  • 흐림금산 7.2℃
  • 흐림강진군 9.6℃
  • 흐림경주시 8.9℃
  • 흐림거제 11.1℃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럭셔리 대명사' 신라호텔, 유료 멤버십 통합…"브라운·블랙, 당신의 선택은?"

서울신라호텔과 제주신라호텔에서 각각 운영해오던 ‘유료 멤버십’ 통합 개편
멤버십 개편해 ‘브라운’과 ‘블랙’ 2가지 타입으로 출시…혜택 및 편의성 강화
서울·제주신라호텔 무료 숙박권부터 레스토랑 이용권 및 상시 할인 혜택 등 제공
7월말까지 가입 고객에게는 객실 5만 포인트 이용권 제공

 

[뉴스스페이스=김문균 기자] 신라호텔이 6월 20일, 서울과 제주 신라호텔에서 각각 운영해오던 유료 멤버십을 통합한 ‘신라에스(Shilla S)’를 선보인다.

 

통합 유료 멤버십 ‘신라에스’는 기존 서울신라호텔과 제주신라호텔에서 각각 운영 중이던 ‘신라에스’와 ‘블루클럽’을 하나로 합친 멤버십으로,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혜택을 강화했다.

 

‘신라에스’는 △브라운(Brown)과 △블랙(Black) 2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 고객의 호텔 이용 빈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

 

‘신라에스 브라운’은 호텔의 객실과 레스토랑을 실속있게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을 위한 기본형 멤버십이다. 기본 제공 바우처는 객실 1박 숙박권 또는 레스토랑 40만 포인트 이용권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레스토랑 20만 포인트 이용권이 제공된다.

 

객실 숙박권은 서울신라호텔 또는 제주신라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고, 기존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객실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객실 및 패키지 연중 10% 할인과 서울신라호텔, 제주신라호텔 레스토랑 최대 25%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신라에스 블랙’은 호텔 이용 빈도가 높은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멤버십으로, 레스토랑 연간 무제한 할인과 우선 예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블랙 회원에게는 스위트 객실 무료 숙박권과 레스토랑 200만 포인트 이용권, 객실 및 패키지 연중 10~1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 와인 무료 반입(콜키지 프리) 및 무료 발렛 서비스 등 특화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신라에스’ 회원에게는 제주신라호텔 ‘글램핑 & 캠핑’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제주신라호텔이 국내 호텔업계 최초로 선보인 ‘글램핑 빌리지’와 ‘캠핑 빌리지’는 제주신라호텔의 야외 가든에 마련돼 있어, 럭셔리한 분위기에서 로맨틱한 캠핑을 즐기고 싶은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또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자 무료 멤버십인 ‘신라리워즈’ 회원 대상으로 ‘신라에스’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멤버십은 신라호텔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실물 카드 및 바우처를 모바일 카드와 바우처로 변경하여 고객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신라호텔은 통합 유료 멤버십 론칭을 기념해 7월 31일까지 가입한 고객에게는 객실 투숙 시 서울과 제주신라호텔에서 사용 가능한 리워즈 5만 포인트 이용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한편, 신라호텔은 유료 멤버십인 ‘신라에스’ 외 무료 멤버십인 ‘신라리워즈’를 운영하고 있다. ‘신라리워즈’는 서울·제주신라호텔, 신라모노그램 다낭, 신라스테이의 통합 멤버십으로, 회원전용상품과 호텔 이용 금액에 따른 포인트 적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70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이슈&논란] 이란전쟁으로 호르무즈 봉쇄 위기…수출형 한국 제조업, 헬륨·나프타 공급망 붕괴 직전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이 3주째 접어들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한국의 수출 주도형 제조업 기반이 심각한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한국의 반도체 및 석유화학 산업을 뒷받침하는 헬륨, 나프타 등 주요 원자재 공급이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 업체들이 비상 재고를 점검하는 가운데 화학 업체들은 고객사에 불가항력을 경고하고 있으며, 이번 위기는 페르시아만을 경유하는 공급망의 심각한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헬륨 수입 2,116톤 중 카타르산이 1,375톤(65%)으로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며, 이 중 대부분이 호르무즈를 경유한다. 나프타 수입의 경우 전체 2,670만톤 중 중동산이 2,000만톤(약 75%)에 달하며, 수입 나프타 절반(51%)이 호르무즈를 통과한다. 반도체, 헬륨 재고 6개월 분 확보했지만 긴장 고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헬륨 재고를 6개월 분 확보한 상태로 미국(27.1%)과 러시아(6.2%) 등 대체 공급원을 가동 중이다. 그러나 호르무즈 우회 운송으로 배송 시간이 2~3주 지연되며 물류비가 50~80% 급등, 장기화시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The Numbers] 메디톡스,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 경신…매출은 8% '쑥' 영업이익은 15% '쏙'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12일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대비 8% 증가한 2,47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 4% 감소한 172억원, 155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실적 호조가 매출 상승세를 견인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판매관리비 증가와 종속회사 정리 등 사업구조 재편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세부적으로는 국내 프리미엄 톡신 시장에서 ‘코어톡스’가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또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신규 진출 국가를 지속 확대하며 전체 톡신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필러 부문의 경우, 전년 대비 5% 감소 하였으나 지난해 ‘뉴라미스’ 시리즈 신규 2종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뉴라미스’, ‘아띠에르’ 광고를 새롭게 런칭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며 국내외 시장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디톡스는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국내 개발 신약 40호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 콜산 성분의 턱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