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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호텔 셰프들의 요리대결”…신라스테이, 경연대회 수상작을 신메뉴로 제공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스테이가 중식 뷔페와 라운지 바에서 신메뉴를 출시한다.

 

신라스테이는 미식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자 호텔을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전국 신라스테이 셰프들을 대상으로 ‘신메뉴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신메뉴 요리 경연대회에는 전국 16개 지점의 셰프 총 32명이 참가해 90여가지의 메뉴를 출품했으며, 메뉴의 창의성, 맛과 플레이팅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발했다.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메뉴는 두 달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3월 20일부터 정식 메뉴로 판매한다.

 

신라스테이 전 지점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 ‘cafe’의 중식 뷔페에서는 6종의 신메뉴를 출시한다.

 

중식 뷔페에서 신메뉴 △자메이카식 바베큐 소스로 구운 닭요리에 망고 살사를 곁들인 ‘신스 인 자메이카’, △그리스 전통 요리인 ‘산토리니 무사카’, △스페인식 소시지인 초리조를 활용한 ‘초리조 치킨 토마토 수프’, △부드러운 식감의 가자미살에 구운 대파의 풍미를 더한 ’가자미살을 곁들인 구운 대파 샐러드’, △육회와 해초 샐러드에 들기름으로 맛을 낸 ‘산해진미파스타’, △신선한 알배추 샐러드에 고소한 땅콩 버터 소스를 더한 ‘넛플릭스’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신라스테이 제주, 서대문, 울산, 광화문, 천안, 서초, 해운대, 삼성, 여수, 플러스 이호테우의 라운지 바에서는 지중해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

 

라운지 바 신메뉴는 △쫄깃한 문어에 부드러운 부라타 치즈를 곁들인 ‘부라타 뽈뽀’, △이탈리아 해변의 작은 레스토랑에서 영감을 받은 ‘항아리 해물’, △바질과 치즈의 풍미를 살린 ‘바질 치즈 소스를 곁들인 감자튀김’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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