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화)

  • 구름많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3.8℃
  • 맑음광주 5.1℃
  • 맑음부산 5.9℃
  • 맑음고창 2.0℃
  • 맑음제주 7.6℃
  • 구름조금강화 -2.6℃
  • 맑음보은 1.2℃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5.5℃
  • 맑음경주시 4.5℃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경제·부동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 9일 견본주택 개관…총 931세대, 일반분야 170세대

 

[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이 오는 10월 9일(목)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은 사당동에서 6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 155-4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93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44~84㎡ 170세대를 일반에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 살펴보면 ▲44㎡A 27세대 ▲44㎡B 8세대 ▲49㎡A 53세대 ▲49㎡B 22세대 ▲49㎡C 6세대 ▲59㎡A 4세대 ▲59㎡B 5세대 ▲74㎡ 5세대 ▲84㎡A 29세대 ▲84㎡B 4세대 ▲84㎡C 1세대 ▲84㎡D 6세대로,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 다양한 평형대로 이뤄져 있다.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은 서초구 방배동과 맞닿은 사당동 중심 입지에 들어서 강남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 누릴 수 있다. 지하철 7호선 이수역, 4호선 총신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한 정거장 거리에 2호선 사당역과 9호선 동작역이 위치해 서울 전역을 오가기에 유리하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뛰어나 사당IC, 서초IC를 통한 이동도 용이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는 남성초·삼일초가 단지와 맞닿아 있는 초품아 입지를 갖췄으며, 단지 반경 1km 이내에는 남성중, 사당중, 경문고, 서문여고 등 다수의 학교가 위치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국립중앙도서관과 방배동 학원가도 인접해 교육 인프라 접근성이 뛰어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서초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홈플러스 남현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자리하고 있으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중앙대학교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도 가까워 의료 접근성이 좋다. 이 밖에도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등 문화시설 이용도 편리해 생활 만족도를 높인다. 더불어 서울 3대 업무지구(GBD, YBD, CBD)와 인접해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맞은편 삼일공원을 비롯해 국립현충원, 한강시민공원, 서리풀공원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이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사당종합체육관도 인접해 여가와 운동을 즐기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굵직한 개발 호재도 이어진다. 내방역 일대는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업무·상업·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중심지로 변모 중이며, 서초동에서는 ‘서리풀 복합시설 개발’이 착공돼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사업’도 2028년 착공, 2034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돼 지역 가치 상승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도 주목된다. 단지는 전세대 남측향 배치로 채광에 유리하며, 세대별 동 간 거리도 최대한 확보하여 조망, 개방감, 채광이 좋다. 세대 내부는 대부분이 수요자 선호도 높은 판상형 설계 위주로 설계돼 공간활용도가 높다.

 

타입별 특장점으로는 전용 84㎡A 타입은 ‘ㄷ’자형 주방가구 배치로 주방 동선의 편리함을 더 했으며,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했고, 맞통풍 판상형 설계가 적용된다. 전용 49㎡A 타입은 평형 대비 넓은 주방과 거실을 갖추고, ‘ㄷ’자형 주방가구 배치로 수납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44㎡와 49㎡ 타입에는 힐스테이트 최초로 무빙퍼니처 ‘H 파노라마 아일랜드’를 유상 옵션으로 제공한다. 이동식 아일랜드 테이블인 ‘H 파노라마 아일랜드’를 활용하면 소형 평형에서도 다기능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손님 숙소나 파티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돼 있다. 여기에 ‘CLUB HILLS’에는 자녀들을 위한 작은도서관과 현대건설만의 특화 커뮤니티시설인 'H아이숲' 'H 위드펫'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경로당, 탁구장, 세탁실 등의 시설이 계획되어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4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수) 1순위, 16일(목)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2일(수)이며, 정당 계약은 11월 2일(일)~11월 4일(화) 3일간 이뤄진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 생활권과 인접한 서울 사당동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뛰어난 정주여건과 미래가치를 동시에 품어 오픈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서울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한 교통환경, 이미 갖춰진 생활 인프라, 방배동과 맞닿은 입지적 희소성을 고려할 때 우수한 청약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의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22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이곳에는 생성형 AI(Generative AI) 기술을 접목한 AI 상담사 시스템이 도입된다. 내방객이 각자의 휴대폰을 통해 단지 웹사이트 내 AI 상담사에 질문을 입력하면 즉시 맞춤형 답변을 받을 수 있어 관람 편의성과 상담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참여형 CSR로 진화"…대우건설, 임직원 참여형 기부 챌린지 '눈길'

[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챌린지를 통해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2025년 한 해 동안 헌혈 캠페인을 포함해, 걸음 수 누적 집계를 통한 함께으쓱(ESG) 기부챌린지와 으쓱(ESG)투게더, 결식 우려 및 생활이 어려운 취약 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인 ‘대우건설 Day(따뜻한 한 끼)’, 소아암 환아를 위한 헌혈증 1004매 기부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기부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함께으쓱(ESG) 기부 챌린지’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의 걸음 수 누적 집계를 통한 기부 챌린지로, 1개월 간 누적 걸음수 5억보를 달성해 10곳의 기부처에 총 5,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기부처 선정부터 기부 실행까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챌린지라는 점에서 직원들의 결속력을 높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성화에 힘입어 대우건설은 하반기에 ‘으쓱(ESG)투게더 기부 챌린지’를 추가로 실시했다. 목표를 1개월 간 누적 걸음 수 7억보로 높였음에도 가뿐히 성공해 11월

[이슈&논란] 환급알림 클릭했더니 0원?…삼쩜삼, 255만 카톡 기만 광고로 7100만원 공정위 '벌금 폭탄'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세무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에 거짓·과장·기만 광고로 과징금 7100만원과 시정·금지 명령을 부과했다. 이는 IT 기반 세무 플랫폼의 부당 광고를 제재한 국내 최초 사례다. 자비스앤빌런즈는 2023년 5월부터 2024년 사이 255만여명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유료 '신고 대행 서비스'를 유도하며 소비자를 속였다. ​ 허위 환급 문구로 소비자 현혹 자비스앤빌런즈는 환급 이력 없는 소비자에게도 "새 환급액이 도착했어요", "환급액 우선확인 대상자입니다" 문구를 보냈다. 실제 조회 결과 환급금 0원 또는 납부액 증가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공정위는 이러한 광고가 환급금 발생 여부를 알 수 없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일괄 발송된 점을 들어 거짓·과장 광고로 적발했다. ​ 평균 환급금 3배 부풀린 과장 실태 "평균 53만6991원 환급금 확인 필요" 광고는 부양가족·주택마련저축 등 추가 공제 요건 충족 4만여명 평균으로, 전체 신고 대행 이용자 평균 17만5000원원의 3배 수준이었다. "환급 확인자 평균 19만7500원 수령" 문구도 유료 서비스 완료자 평균일 뿐, 조회자 전체 평균은 6만5578원에

[The Numbers] 노무라증권, 삼성전자 16만·SK하이닉스 88만 전망…“메모리 슈퍼사이클, 2027년까지”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IB) 노무라증권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파격적인 목표주가와 실적 전망을 내놨다. 삼성전자의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133조4000억원으로 제시하며, 목표주가는 기존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세가 예상보다 가파르게 이어지면서 내년까지 실적 상향 여력이 크다는 판단에서다. 이달 24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1만1100원으로, 노무라가 제시한 목표가 대비 상승 여력은 약 44%에 달한다. ​ SK하이닉스에 대해서도 노무라는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88만원으로 제시했다. 2026년 SK하이닉스 영업이익 전망치는 99조원, 2027년엔 128조원까지 상향 조정했다. 이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TSMC의 영업이익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국내외 증권사 중 가장 높은 전망치다. 국내 증권사들도 잇달아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14만2000원에서 15만5000원으로, 하나증권도 15만5000원으로 올렸다. ​ 노무라는 메모리 수급 구조가 당분간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인공지능(AI) 서버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