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금)

  • 구름많음동두천 14.9℃
  • 흐림강릉 14.0℃
  • 구름많음서울 14.1℃
  • 구름많음대전 12.2℃
  • 대구 10.3℃
  • 흐림울산 10.2℃
  • 맑음광주 12.7℃
  • 흐림부산 11.3℃
  • 구름많음고창 12.2℃
  • 맑음제주 16.2℃
  • 맑음강화 13.5℃
  • 흐림보은 9.3℃
  • 흐림금산 11.6℃
  • 구름많음강진군 15.1℃
  • 흐림경주시 10.5℃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경제·부동산

전체기사 보기

[강남비자] “강남아파트 연고전"… 반포 원베일리 vs 잠원 메이플자이, 입주민 스포츠 대결 추진 "반포 대장주, 나야나"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편집자주> 지금 이순간에도 강남으로의 이주를 꿈꾸며 ‘강남 환상’ 혹은 '강남의 찐가치'에 사로잡혀 있는 비강남 사람들에게 진실된 모습을 알리고자 한다. 때론 강남을 우상화하고, 때론 강남을 비하하는 것처럼 느껴질 지도 모르지만, 언젠가 강남의 가치가 급등해 비자를 받아야하는 시대가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서 '강남VISA'라 명명한다. 나아가 강남과 강북간의 지역디바이드를 극복하는데 일조하고 이해의 폭을 넓혀 허상도 파헤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 개인의 사적인 의견이니 오해없이 그냥 가볍게 즐겨주길 바란다. 서울 서초구 잠원·반포 일대 초고가 재건축 단지인 ‘메이플자이’와 ‘래미안 원베일리’ 사이에서 입주민 스포츠 교류전을 추진하는 안내문이 온라인에 확산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입주 1주년을 맞은 잠원동의 새 얼굴 메이플자이와 반포동의 절대강자 래미안 원베일리가 이미 집값·상징성에서 ‘강남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가운데, 이제는 대학 연고전을 닮은 ‘아파트 라이벌전’이 커뮤니티 축제와 스포츠 교류전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사진 속 안내문은 “입주민 스포츠 행사 참가 안내”라는 제목 아래 두 단지 간 스



[랭킹연구소] 500대 기업 대표이사 거주지 순위,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나인원한남>래미안퍼스티지>한남더힐>동양파라곤>레이크팰리스>반포자이>브라이튼여의도>LG한강자이>올림파크포레온>판교푸르지오그랑블 順

대기업 대표이사 10명 중 9명 수도권 거주…'개포동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에 '11명' 최다 640명중 429명(67.0%) 서울 거주…경기 152명(23.8%)·인천 5명(0.8%) 순 강남구·서초구·용산구·성남시 분당구·송파구에만 321명(50.2%) 집중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등 11명, 개포동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거주 CEO스코어, 법인등기부등본에 기재된 대표이사 640명 주소지 조사

[뉴스스페이스=이현주 기자] 국내 500대 기업 대표이사의 90% 이상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강남구·서초구·용산구·송파구와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절반 이상이 거주했다. 대표이사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아파트로,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이석희 SK온 사장 등 총 11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어 ‘나인원한남’이 8명으로 뒤를 이었고, ‘래미안퍼스티지’(7명), ‘한남더힐’(5명) 순으로 집계됐다. 4월 29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조원만)가 법인등기부등본에 기재된 500대 기업 대표이사 총 640명의 주소지를 조사한 결과, 올해 4월 기준 586명(91.6%)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429명(67.0%)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 152명(23.8%), 인천 5명(0.8%) 순이었다. 비수도권에 거주하는 대표이사는 54명(8.4%)에 그쳤다. 부산이 11명(1.7%)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남과 울산이 각 7명(1.1%), 전남과 전북이 각 5명(0.8%), 경북과 대구가 각 4명(0.6%) 등이었다. 서울 내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