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3.6℃
  • 맑음대전 3.1℃
  • 맑음대구 5.7℃
  • 맑음울산 6.3℃
  • 구름많음광주 4.3℃
  • 흐림부산 8.8℃
  • 흐림고창 1.5℃
  • 흐림제주 8.3℃
  • 구름많음강화 0.7℃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0.6℃
  • 구름많음강진군 4.7℃
  • 구름많음경주시 6.5℃
  • 구름많음거제 6.7℃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사복 패션 장인 '한소희 신발' 화제… 휠라 ‘에샤페 실버문’ 인기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한소희 패션’, ‘한소희 스타일’, ‘한소희 사복’ 등 착용하는 아이템마다 주목받으며 ‘완판’을 이끌어내는 한소희가 이번엔 ‘한소희 운동화’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휠라(FILA)는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한소희가 착용한 슈즈 ‘에샤페 실버문’이 지난 3월 첫 출시부터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으며 최근 추가 생산을 통해 재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샤페실버문’은 지난달 공개한 ‘2024 여름 컬렉션’ 화보에서 한소희가 신은 슈즈로, 최근 한소희가 개인 SNS를 통해 사복 패션 아이템으로 착용한 모습이 노출되며 더욱 인기가 높아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소희는 캐주얼한 여름 착장에 ‘에샤페 실버문’을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상에서 ‘한소희 운동화’로 입소문을 탔고, 2차 발매 당일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 접속자가 몰리며 트래픽이 190%가 증가하는 등 온라인 오픈런 현상을 낳았다. 또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랭킹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이에 휠라는 추가 생산(리오더)을 통해 최근 ‘에샤페 실버문’을 재출시했으며, 이달 말에도 추가 물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휠라는 ‘에샤페 실버문’의 인기 요인으로 가장 트렌디한 디자인에 기능성(쿠셔닝, 통풍성, 경량성)까지 갖췄다는 점을 꼽았다. 슬림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에 시원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실버 컬러를 더해 캐주얼룩부터 스포티룩, 페미닌룩까지 폭넓게 소화 가능하다. 또 완충, 복원, 통풍이 뛰어난 오솔라이트(Ortholite) 인솔을 사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휠라만의 독보적인 디자인 감성으로 완성한 에샤페 실버문이 이번 시즌 대표 슈즈로 각광받고 있다”라며 “최근 패션 트렌드인 고프코어, 발레코어 등 다양한 룩에 편안하고 쾌적하게 착용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현대제철-현대건설, 해상풍력 시장 경쟁력 강화 추진…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개발 '맞손'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현대제철이 현대건설과 손잡고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지난 13일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현대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현대제철 정유동 연구개발본부장, 현대건설 김재영 기술개발원장 등이 참석해 ▲강재·콘크리트 결합형 하이브리드 부유체 독자모델 개발 ▲2027년 노르웨이 선급(DNV) AIP 인증 획득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해저면에 구조물을 고정하지 않고 바다 위에 부유체를 띄워 발전하는 방식으로 수심이 깊은 먼바다에 설치가 가능해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조성이 용이하며, 풍부한 바람을 활용한 높은 발전 효율을 갖춰 차세대 해상풍력 시장 확대의 중심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사가 공동 개발할 예정인 하이브리드 부유체는 해양 환경에 특화된 현대제철의 철근, 후판 등 고강도·고내식 강재와 콘크리트를 함께 적용해 내구성과 경제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대제철은 차세대 해상풍력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자사의 고기능 강재 기술력과 현대건설의 해상 시공 역량을 결합한 공동연

[이슈&논란] 이란전쟁으로 호르무즈 봉쇄 위기…수출형 한국 제조업, 헬륨·나프타 공급망 붕괴 직전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이 3주째 접어들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한국의 수출 주도형 제조업 기반이 심각한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한국의 반도체 및 석유화학 산업을 뒷받침하는 헬륨, 나프타 등 주요 원자재 공급이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 업체들이 비상 재고를 점검하는 가운데 화학 업체들은 고객사에 불가항력을 경고하고 있으며, 이번 위기는 페르시아만을 경유하는 공급망의 심각한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헬륨 수입 2,116톤 중 카타르산이 1,375톤(65%)으로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며, 이 중 대부분이 호르무즈를 경유한다. 나프타 수입의 경우 전체 2,670만톤 중 중동산이 2,000만톤(약 75%)에 달하며, 수입 나프타 절반(51%)이 호르무즈를 통과한다. 반도체, 헬륨 재고 6개월 분 확보했지만 긴장 고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헬륨 재고를 6개월 분 확보한 상태로 미국(27.1%)과 러시아(6.2%) 등 대체 공급원을 가동 중이다. 그러나 호르무즈 우회 운송으로 배송 시간이 2~3주 지연되며 물류비가 50~80% 급등, 장기화시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The Numbers] 메디톡스,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 경신…매출은 8% '쑥' 영업이익은 15% '쏙'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12일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대비 8% 증가한 2,47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 4% 감소한 172억원, 155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실적 호조가 매출 상승세를 견인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판매관리비 증가와 종속회사 정리 등 사업구조 재편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세부적으로는 국내 프리미엄 톡신 시장에서 ‘코어톡스’가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또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신규 진출 국가를 지속 확대하며 전체 톡신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필러 부문의 경우, 전년 대비 5% 감소 하였으나 지난해 ‘뉴라미스’ 시리즈 신규 2종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뉴라미스’, ‘아띠에르’ 광고를 새롭게 런칭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며 국내외 시장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디톡스는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국내 개발 신약 40호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 콜산 성분의 턱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