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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건축

울릉도에서 이색 아웃도어 챌린지…코오롱스포츠, 릿지등반·하이킹·트레일러닝 '도전과 모험'

‘DARE TO DIVE ULLEUNG’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 간 진행
5/24일 정오 코오롱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티켓 오픈…참가자 60명 모집
릿지 등반, 하이킹, 트레일 러닝 미션 중 선택…도전 경험 극대화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울릉도에서 '도전과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이색 챌린지가 열린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아웃도어 챌린지 형태의 ‘DARE TO DIVE ULLEUNG’를 개최한다.

 

‘DARE TO DIVE ULLEUNG’는 오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울릉도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울릉도라는 미지의 자연 안에서 코오롱스포츠가 제시하는 코스와 액티비티 미션에 도전하게 된다. 코오롱스포츠는 코오롱스포츠닷컴의 솟솟클럽에서 ‘DARE TO DIVE ULLEUNG’의 참가 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45만원이다. 오는 5월 24일 정오에 참가 티켓을 오픈한다.

 

챌린지는 고난이도의 아웃도어 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미션은 울릉도 섬에 도착하면서부터 시작된다. 주어진 시간 안에 코오롱스포츠의 베이스 캠프에 도달하는 것. 두번째 미션은 세 가지 종류인 ▲DARE TO CLIMB’, ▲’DARE TO HIKE’, ▲’DARE TO TRAILRUN’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DARE TO CLIMB은 울릉도의 다양한 릿지(암벽 등반에서, 봉우리들을 잇는 산릉, 산등성, 암릉 따위를 이르는 말)를 등반하는 것이다. DARE TO HIKE는 하이킹을 통해 울릉도의 깊은 숲 속을 종주하는 미션이다. DARE TO TRAILRUN은 14km에 이르는 울릉도의 아름다운 길을 빠르게 완주하는 미션이다.

 

세 가지로 이뤄진 두 번째 미션에는 각 코스의 전문가 마스터가 함께 하며 참가자들의 조력자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코오롱스포츠는 미션에 필요한 서바이벌 키트, 각종 식량 및 부스트 식품과 간식은 물론, 지도, 미션별 일지와 위급 시 연락처가 담긴 방수 가이드북도 제공한다.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이를 기념할 수 있는 완주 기념품도 증정한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DARE TO DIVE ULLEUNG’는 울릉도라는 척박하고 완전히 새로운 자연환경에서 개최되는 올라운드 아웃도어 챌린지이다. 고난이도 아웃도어 체험을 통해 도전과 모험, 그리고 뒤따라올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분들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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