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8.8℃
  • 맑음강릉 13.6℃
  • 구름많음서울 18.0℃
  • 맑음대전 18.2℃
  • 맑음대구 18.3℃
  • 맑음울산 16.0℃
  • 맑음광주 20.1℃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7.6℃
  • 맑음제주 16.0℃
  • 구름많음강화 15.2℃
  • 맑음보은 17.0℃
  • 맑음금산 17.9℃
  • 맑음강진군 20.8℃
  • 맑음경주시 15.1℃
  • 맑음거제 17.3℃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남성호르몬이 부족하세요?" 정관장, 남성활력用 ‘알엑스진 피크업’ 출시

‘두충우슬추출복합물’ 남성호르몬 38% 증가, 과학적으로 규명
테스토스테론 글로벌 시장 규모 7조원…연평균 6.3% 증가 전망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정관장은 남성건강 전문 브랜드 ‘알엑스진(RXGIN)’의 신제품인 남성활력을 강화시키는 ‘알엑스진 피크업(RXGIN PEAK UP)’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정관장은 지난해 8월 출시 직후 완판 신화를 기록한 전립선 건강 기능성 제품인 ‘홍삼오일 알엑스진 클린(RXGIN CLEAN)’에 이어 라인업을 확장하며 남성호르몬 케어 시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출시된 ‘알엑스진 피크업’은 ‘두충우슬추출복합물’이 남성호르몬을 증가시켜 갱년기 남성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제품명은 남성건강 전문 브랜드인 RXGIN과 건강한 젊음, 자신감의 절정을 의미하는 PEAK UP을 결합해 만들었다.

 

남성호르몬은 30세를 정점으로 해마다 감소해 40대 이상이 되면 정상치보다 약 30~50% 줄어 갱년기 남성 증상이 나타난다. 대표적으로 성욕감퇴, 발기부전, 성관계횟수 감소 등의 성기능은 물론 근력 저하, 피로감, 무기력감, 집중력 저하, 복부 비만 등이 있다. 또한, 이를 방치하면 당뇨, 심혈관질환, 고지혈증 등의 대사증후군 위험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두충우슬추출복합물’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특정 비율로 배합하여 추출시 남성호르몬인 총 테스토스테론이 대조군 대비 37.8%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다. 대조군은 7.1% 감소한 반면 ‘두충우슬추출복합물’ 섭취군은 25.5% 증가했다. 특히, ‘두충우슬추출복합물’은 개별인정형 원료로 정관장만 독점적으로 제조, 판매하는 권리를 갖는 한편 특허받은 정관장의 추출, 배합 포뮬러 기술이 적용돼 기능성을 극대화했다.

 

‘알엑스진 피크업’은 개별 캡슐포장으로 사무실은 물론 야외 활동 중에도 1일 1회, 2정(700mg/1정)씩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정관장이 남성호르몬 케어 시장에 집중하는 이유는 전 세계적으로 인구 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감소하고 이에 따른 호르몬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건기식의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글로벌 매체인 글로브뉴스와이어(GlobeNewswire)에 따르면, 테스토스테론 부스터의 전 세계 시장규모는 2024년 7조원(US$ 5,188.1 million)으로 예상되며, 연평균 6.3%의 성장률로 2034년까지 12조6000억원(US$ 9083.9 million)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은 20여년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남성호르몬 증가 신소재인 ‘두충우슬추출복합물’을 개발했다”면서 “‘알엑스진 피크업’ 출시 이후에도 다양한 남성건강 대표 건기식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알엑스진(RXGIN)’은 정관장의 TEST-O-SCIENCETM프로젝트로 완성된 남성건강 전문 브랜드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남성 전립선 건강 제품인 ‘홍삼오일 알엑스진 클린(RXGIN CLEAN)’은 홍삼 1뿌리에서 단 0.05g만 추출되는 홍삼오일 소재로 별도의 광고 없이 고객들의 입소문만으로 6차례의 완판 신화를 기록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82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 시장에 ‘선긋다’…국내 최소 사이즈 ‘The M’ 출시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청호나이스가 기존 얼음정수기 시장과의 차별을 선언한 신제품 ‘The M’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얼음정수기 기준 국내 최소 사이즈를 구현하면서도 제빙 성능과 위생,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해 얼음정수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청호나이스는 신제품 출시 전 ‘우리 일상에 선이 필요한 이유’ 메시지를 담은 티저 광고를 통해 기존 얼음정수기와의 차별화를 선제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해당 티저는 얼음정수기의 핵심 기능과 사용 경험 전반에 새로운 기준의 필요성을 전달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높였다. 청호나이스는 ‘The M’을 통해 얼음정수기의 핵심 경쟁력을 ‘크기와 성능의 동시 구현’으로 재정의했다. 제품명 ‘The M’은 ▲Mini Size ▲More Ice ▲Must-Have Design의 의미를 담아 소형화, 제빙 성능, 핵심 기능을 균형 있게 구현한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는 크기를 줄이면서도 성능은 강화하고, 꼭 필요한 기능에 집중한 설계를 의미한다. ‘The M’ 얼음정수기는 가로 19.5cm의 국내 최소 사이즈를 구현했다. 이는 한국물기술인증원 정수기 품질검사 기준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정수기

“서초 방배 반포 잠원에서도 만나보세요”…컬리나우, DMC·도곡점 이어 서초점 오픈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컬리나우 서초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컬리나우는 퀄리티 있는 장보기를 1시간 내외로 누릴 수 있는 컬리의 퀵커머스 서비스다. 컬리나우 서초점 오픈으로 컬리는 이날부터 서초동·방배동·반포동·잠원동 권역 대상으로 즉시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주 7일 상시 운영하며,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문할 수 있다. 신선 식품, 간식, 밀키트는 물론 럭셔리·인디 뷰티, 각종 생활용품까지 6,000여 개 상품을 갖췄다. 컬리가 엄선한 베이커리, 디저트류도 컬리나우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컬리나우 서초점은 DMC, 도곡에 이은 세 번째 지점이다. 컬리는 이들 지역에서의 호응을 바탕으로 서비스 확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컬리나우 주문량은 전년 대비 약 2.5배 증가했다. 서초구는 오피스가 밀집해 있어 점심 도시락이나 간식 등의 주문이 많고, 대규모 주거 단지도 밀집해 있어 신선 식품과 밀키트, 생활용품 등을 찾는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됐다. 컬리나우 이정언 그룹장은 “컬리나우 서초점 오픈으로 서초, 방배, 반포 지역에서도 컬리의 엄선된 상품들을 1시간 내외로 빠르게 만나보실 수 있

HD현대, ‘용접 휴머노이드 로봇’ 본격 실증 나선다..."고난도 작업 수행 스마트조선소 핵심 기반 될 것"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HD현대가 용접용 휴머노이드의 실증과 상용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HD현대는 최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로보틱스, 미국 페르소나 AI(Persona AI)가 ‘조선소 특화 용접용 휴머노이드의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월)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동주 HD한국조선해양 제조혁신연구소 부문장, 송영훈 HD현대로보틱스 솔루션개발부문장, 닉 래드포드(Nicolaus Radford) 페르소나 AI CEO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5월 체결한 ‘조선 용접용 휴머노이드 개발’ 업무협약의 후속 단계로, 지난해부터 개발 중인 시제품이 기술 유용성과 가능성 부분에서 합격점을 받으면서 후속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공동개발 협약에 따라 HD한국조선해양은 조선소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로봇용 용접 교육 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실제 선박 건조작업에 용접 공정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을 적용, 실증을 수행하게 된다. HD현대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의 조선소 적용을 위한 시스템 통합을 총괄하면서 용접 품질 분석·제어 기술 개발

[이슈&논란] 람보르기니 CEO가 전기차 모델 취소한 이유…"충전 인프라·수요 부족 속 고성능 브랜드의 현실적 전전"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슈퍼카 람보르기니가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인 ‘란자도르(Lanzador)’ 양산 계획을 전면 취소하고, 2030년까지 전체 라인업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적 선택을 내렸다. 3월 19일 회사의 연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진행된 Fortune과의 인터뷰에서 스테판 빙켈만(Stephan Winkelmann) CEO는 전 세계 고객 인터뷰 결과를 근거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충전 시간, 주행 거리가 매우 실망스럽다”고 공개적으로 지적하며, 이 같은 환경이 전기 람보르기니에 대한 수요가 ‘거의 제로’ 수준에 그치는 결정적 요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기차를 경험한 고객들이 충전 환경에 불만을 표시했으며, 이것이 럭셔리 자동차 제조사의 첫 순수 전기차 모델 취소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2월에 처음 공개된 결정에 대한 새로운 세부 사항을 추가한 것이다.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기존에 2028~2029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된 1,341마력의 전기 ‘Ultra GT’ 콘셉트 란자도르는 약 30만 달러(약 3억원대)의 가격대를 예고하며 고성능·고가격 라인업으로 설계됐다.

셀트리온, ‘스테키마’ AI 제형 캐나다 허가 획득, 북미 지배력 강화…‘풀 라인업’ 기반 글로벌 우스테키누맙 MS 확대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STEQEYM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오토인젝터(Autoinjector∙자동주사제, 이하 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셀트리온은 캐나다에서 스테키마 45mg/0.5mL 및 90mg/1.0mL 2종의 AI 제형을 추가로 확보하며 현지 환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스테키마는 캐나다 내 오리지널 의약품에는 없는 AI 제형을 추가하며, 전 용량 및 제형을 갖춘 ‘풀 라인업’을 완성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번 캐나다 허가를 기점으로 스테키마의 북미 시장 공략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앞서 스테키마는 전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현지 주요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두 곳의 공·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이름을 올리는 등 출시 이후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대규모 환급 커버리지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특히 스테키마는 올해 1월 기준 미국 우스테키누맙 시장에서 8.6%[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빠르게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셀트

[이슈&논란] 갤럭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에 아이폰 'ARS 요원' 재소환…"모르는 전화에 용건 밝혀라" 삼성-애플 기능전쟁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애플의 iOS 26 통화 스크리닝 기능이 모르는 번호 전화를 자동으로 걸러내는 '개인정보 수호자'로 떠올랐다. 이 기능은 발신자가 통화 용건을 밝히기 전까지 수신자가 받지 않아도 되도록 설계됐으며, 최근 삼성 갤럭시 S26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프라이버시 경쟁을 촉발하고 있다. iOS 26의 통화 스크리닝은 연락처에 저장되지 않은 번호나 최근 통화 기록 없는 전화를 아이폰이 자동 응답해 발신자에게 이름과 용건을 묻는다. 실시간 음성-텍스트 변환으로 화면에 표시되며, 사용자는 이를 확인 후 통화 여부를 결정한다. 한국어 인식 모델이 별도 적용돼 정확도가 높고, 모든 처리가 온디바이스 AI로 이뤄져 데이터 유출 위험이 없다. 테스트 결과, iOS 26에서 모르는 번호 통화의 70~80%가 스크리닝되며, 15~20%만 직접 울리고 5~10%는 음성사서함으로 간다. 브랜딩 표시율은 10% 미만으로, 스팸 통화 차단에 효과적이다. iOS 26 채택률은 2026년 2월 기준 최근 4년 아이폰 74%, 전체 66%에 달해 약 1억3000만대 이상에서 기능이 활성화됐다. 메시지 앱은 알 수 없는 발신자를 별도 '스크리닝함'으로 분리하고 스팸

달바글로벌, 아마존 스프링딜 '싹쓸이' 호주∙독일∙스페인 랭킹 1위…미스트·톤업선크림·더블크림 이어 멀티밤 매출 '껑충'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글로벌(대표 반성연)이 유럽부터 개시된 1분기 아마존 스프링 딜 (2026년 3월 11일 ~ 3월 17일)에서 호주, 독일, 스페인 3개국뷰티 카테고리 1위를 달성하는 등, 복수 제품들이 유럽 및 영미권 국가 뷰티 카테고리최상위권을 기록하며 글로벌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번 스프링 딜은 유럽을 시작으로 아마존에서 1분기에 진행되는 가장 큰 행사로, 주요 국가의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상위 100위 내에 달바의 제품들이 다수 포함됐다. 스페인에서는멀티밤 (1위),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2위), 톤업선크림 (5위), 더블크림 (60위), 선스틱(89위) 총 5개제품이 랭크됐고, 독일에서는 멀티밤(1위), 스프레이 세럼 (2위), 톤업선크림(5위) 총 3개 제품, 호주에서는스프레이 세럼(1위), 멀티밤(37위) 총 2개 제품이 뷰티 카테고리 상위 100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 동기 스프링 딜 대비 훨씬 우수한 성과로 멀티밤 제품이 연초부터 글로벌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얻으며 신규 매출원으로 빠르게 부상했음을 보여줬다.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의 경우 호주는 31위에서 1위로, 스페인은 4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