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김시민 기자] NASA 에임스 연구센터가 오픈소스 AI 도구 ExoMiner++를 공식 공개하며 외계행성 탐사 분야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science.nasa.gov, globalpeopledailynews, opensourceforu, astrobiology, letsdatascience, nasaspaceflight, moneycontrol, livescience에 따르면, 이 딥러닝 모델은 TESS(외계행성 탐사 위성)의 2분 cadence 데이터에서 총 14만7,568개의 미분류 통과 신호(Threshold Crossing Events, TCEs) 중 7,330개를 행성 후보로 선별했으며, 이는 기존 TESS Objects of Interest(TOIs) 1,868개, Community TOIs(CTOIs) 69개, 신규 CTOIs 50개를 포함한다. 논문에 따르면, ExoMiner++는 이전 ExoFOP-TESS 데이터베이스의 2,506개 TOI 행성 후보 중 1,797개를 재확인하며 높은 정확성을 입증했다. 케플러 전이학습으로 TESS 노이즈 극복 ExoMiner++는 2021년 케플러 미션에서 370개 외계행성을 검증한 원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는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AI가 인문학·문과 일자리를 파괴할 것이라며, 명문대 학위만으로는 생존 불가능하다고 경고했다. fortune, finance.yahoo, businessinsider, timesofindia.indiatimes, aicerts, foxbusiness, futurism에 따르면, 그는 블랙록 래리 핑크 CEO와의 대담에서 "AI는 인문학 일자리를 파괴할 것"이라며, 철학 전공자조차 추가 기술 없이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AI가 단순 지식 노동을 대체하면서 실전 기술과 '대체 불가능한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한다는 그의 일관된 주장이다. 카프의 '문과 엘리트' 자조…개인 경험 공유 스탠퍼드 로스쿨 졸업과 괴테대 철학 박사학위를 보유한 카프는 스스로를 예로 들어 "엘리트 학교에서 철학 공부했어도 첫 직장 구할 때 불안했다"고 회상했다. 2025년 11월 인터뷰에서 그는 "예일대급 똑똑함도 특별 기술 없으면 끝장(fucked)"이라고 직설했다. 포춘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하버드·예일 출신도 팔란티어 입사 후
[뉴스스페이스=김시민 기자] 중국의 우주 스타트업 인터스텔라(InterstellOr, 중국명 촨웨저)가 중국 최초 상업용 유인 우주선 '촨웨저1호'(CYZ1)의 실물 크기 실험 모듈을 공개하며 2028년 첫 유인 비행을 공식 예고했다. 이 회사는 2023년 1월 베이징에 설립된 이래 중국에서 유일하게 민간 유인 우주 비행 프로젝트 승인을 받은 기업으로, 우주 관광 시장을 선도할 전망이다. zircillius.wordpress, bbc,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공개된 CYZ1 실험 모듈은 착륙 완충 시스템에 대한 종합 검증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모든 지표가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특히 역추진 엔진과 에너지 흡수 구조 기술을 적용해 착륙 시 지면 충격 과부하를 효과적으로 억제,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에 이은 세계 세 번째 상업 우주 기업으로 부상했다. 이러한 기술은 중국 민간 우주 산업의 재사용 가능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인터스텔라는 티켓 가격을 300만 위안(약 6억3000만원)으로 정하고 10% 보증금(약 6300만원)을 선납받는 예약제를 도입했다. 현재 학계·재계·항공우주·예술·연예계 등에서 10명 이상이 예약을 완료했으며,
[뉴스스페이스=윤슬 기자] 미국의 스페이스X 스타링크 위성이 중국 위성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지난 해 6개월 동안 14만8,696회에 달하는 회피 기동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스페이스X의 미 연방통신위원회(FCC) 보고서를 인용해 2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 기간 상위 20개 우주 물체 중 7개가 중국발 위성으로 3,732회의 궤도 조정을 유발했다. 특히 상하이 란젠 훙칭 테크놀로지의 훙후-2 위성이 1,143회로 가장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 충돌 위기 사례 잇따라 space.com, kratosspace.com, scmp.com, eu.36kr, tomshardware에 따르면, 작년 12월 9일 중국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키네티카 1호 로켓으로 발사된 9기 위성 중 하나가 스타링크-6079 위성과 560km 상공에서 불과 200m까지 접근해 위기를 초래했다. 스페이스X 측은 중국 당국의 데이터 공유 부족을 지적하며 조사 착수를 촉구했으나, 아직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다. 앞서 2021년 7월과 10월에는 스타링크 위성이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에 근접해 톈궁이 긴급 회피 기동을 한 바 있다. 저궤도 혼잡 가중.
[뉴스스페이스=윤슬 기자]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 천체물리학자 아므리 완델(Amri Wandel) 교수의 최신 연구가 외계 생명체 탐색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phys.org, jpost, eurekalert, arxiv, scitechdaily, astrobiology, centauri-dreams에 따르면, 전통적인 '생명 거주 가능 영역(Habitable Zone)'을 재정의한 이 연구는 조석 고정 행성(tidal locked planets)의 영구 어둠 반구에서도 액체 물이 존재할 수 있음을 밝히며, 잠재적 생명 서식지의 수를 기존 모델 대비 2배 이상 늘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조석 고정 행성의 숨겨진 액체 물 완델 교수의 연구는 M형 및 K형 왜성(적색 왜성) 주위를 도는 조석 고정 행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 행성들은 항성에 항상 같은 면을 향해 회전해 낮 반구가 영구 백주, 밤 반구가 영구 야간을 경험한다. 기존 기후 모델에서는 밤 반구 온도가 영하 100도 이하로 떨어져 액체 물이 불가능하다고 봤으나, 완델의 분석적 기후 모델은 낮 반구 열이 대기 순환으로 전달돼 밤 반구 일부를 영점 이상으로 유지할 수 있음을 시뮬레이션했다. 구체적으로 중간 수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22일(현지 시각) 스위스 다보스에서 빌 게이츠 테라파워(TerraPower) 창립자와 다시 마주 앉으면서, 양측이 추진 중인 소형모듈원자로(SMR) ‘나트륨(Natrium) 프로젝트’가 글로벌 에너지·조선·데이터센터 시장 판도를 바꿀 전략 동맹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서울 회동에 이어 5개월 만에 이뤄진 이번 만남은 단순한 우호 교류를 넘어, 공급망 확대·상업화 일정·투자 확대를 포괄하는 ‘2단계 협력’으로 성격이 진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보스에서 재회한 정기선·빌 게이츠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회장은 2026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가 열린 스위스 현지에서 회동해, 테라파워가 개발 중인 나트륨 소듐냉각고속로(SFR)의 공급망 확대와 상업화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지난해 8월 서울에서 첫 공식 회동을 가진 지 5개월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은 HD현대의 제조 역량과 테라파워의 차세대 원자로 기술을 어떻게 결합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속도를 낼 것인지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라파워는 2025년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와이오밍주 케머러(Kemmerer)에 건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가 1월 26일부터 국내·국제선 전 항공편에서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 이 조치는 최근 리튬이온 배터리 열폭주로 인한 기내 화재 사고가 급증한 데 따른 불가피한 안전 대책으로, 휴대폰·태블릿PC·노트북·카메라 등 전자기기 충전이 완전히 차단된다. 국내 화재 사고, 2020~2024년 13건…작년 6건 최다 국내 항공기 내 배터리 화재는 지난 5년간 총 13건 발생했으며, 연도별로 2020년 2건, 2023년 6건, 2024년 8월까지 5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특히 에어부산 기내 화재 사고가 대표적인데, 2025년 1월 김해공항에서 보조배터리 단락으로 인한 화재로 176명 전원 대피하고 7명이 부상당했으며, 2024년 12월에도 유사 사고가 재발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화재 10건이 객실 좌석에서 발생해 승객 직보관 정책이 강화됐으나, 여전히 선반 보관 위반 사례가 문제로 지목된다. 글로벌 리튬 배터리 위협, FAA 집계 2006~2025년 587건…2024년 78건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2006년부터 2025년 1월까지 리튬 배터리 관련 항공 사고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삼성전자가 모든 메모리 제품 가격을 80% 인상한다는 유포 문서를 '완전한 날조'로 규정하며 강력 반박했다. 대만 유나이티드 데일리 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 기흥 디바이스 솔루션 캠퍼스에서 발신된 것으로 추정되는 문서가 온라인에 퍼졌으나 삼성과 메모리 모듈 제조 파트너들은 해당 수치에 대한 공식 서신을 받은 적 없다고 밝혔다. tomshardware, guru3d.com, borecraft, tech4gamers, gigazine, techradar에 따르면, 삼성은 80%라는 구체적 수치를 부인하면서도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인한 공급 부족이 전자산업 가격 인상을 불가피하게 만든다고 인정했다. CES 2026에서 글로벌 마케팅 총괄 이원진 사장은 블룸버그에 "지금 이 순간에도 가격이 오르고 있으며, 제품 가격 재조정을 고려해야 할 시점"이라고 경고했다. 메모리 시장 '하이퍼 불' 돌입… Q1 가격 55~60% 폭등 전망 메모리 시장은 AI 서버 수요로 '초강세장(hyper-bull)' 국면에 진입, 2025년 4분기 가격이 40~50% 상승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 추가 40~50%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Co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KT&G(사장 방경만)의 ‘릴(lil)’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 우수 브랜드로 8년 연속 선정됐다. 산업정책연구원(IPS)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지난 한 해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온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을 중심으로 소비자 만족도 제고에 주력해 왔으며, 지난해 상반기 기준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KT&G는 2017년 출시한 ‘릴 솔리드’에 이어 ‘릴 하이브리드’, ‘릴 에이블’ 총 3종의 디바이스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대표 제품인 릴 하이브리드는 액상형 카트리지를 결합한 차별화된 구조와 자동 예열 기능인 ‘스마트온’을 업계 최초로 적용해 기존 제품과는 다른 혁신성을 제시했다. 릴 에이블은 사용모드 선택, 예열시간 단축, 일시정지 등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킨 혁신적 제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각 라인업에 맞춰 40여 종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이제훈)는 업계 최초로 삼각형 패키지를 적용해 인테리어 오브제로서의 가치를 높인 ‘크리넥스 보습에센스 윈터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감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이번 에디션은 시즌 한정으로 운영된다. 크리넥스 보습 에센스 로션은 미용티슈의 핵심인 부드러움과 도톰함에서 차별화된 제품이다. 히알루론산 로션 함유 원단을 사용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하며, 피부 자극(마찰) 유발 완화 평가 인체 적용 시험도 완료했다. 요즘같이 코가 자주 헐거나, 입, 눈가 등 피부가 쉽게 예민해지는 겨울철에 특히 선호된다. 신제품은 기존의 사각·원형 패키지에 더해 업계 최초로 새로운 콘셉트의 삼각형 패키징을 채택해, 일상 공간에 분위기를 더하는 인테리어 오브제가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크리넥스 미용티슈만의 부드러운 사용감과 어울리는 포근한 겨울 무드 디자인을 더해, 쓰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높여준다. 크리넥스는 생활용품 구매 시 공간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고려해, ‘오브제 에디션’, '컬러 무드업 티슈' 등 다양한 형태와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여 왔다. 대표 제품인 ‘오브제 에디션’은 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