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구름조금동두천 0.8℃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1.8℃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4.8℃
  • 맑음울산 4.6℃
  • 맑음광주 4.4℃
  • 맑음부산 6.4℃
  • 맑음고창 3.2℃
  • 구름많음제주 6.8℃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2.1℃
  • 맑음금산 2.6℃
  • 맑음강진군 5.8℃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경제·부동산

"사회가치·경제가치 동시 창출하는 소셜벤처 육성"…삼표그룹, 동반혁신상 통해 소셜벤처에 사업개발비 지원

 

[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삼표그룹은 지난 17일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린 ‘제9회 소셜벤처 엑스포(EXPO)’ 소셜벤처 혁신경영대회 시상식에 참여해 소셜벤처 기업 2곳에 총 1000만원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소셜벤처 기업은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사회성과 혁신 성장성을 인정받아야 자격을 갖는다. 성동구는 2017년부터 매년 소셜벤처 엑스포(EXPO) 개최를 통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개발비 지원, 투자 연계 등을 통해 성장을 돕고 있다.


삼표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최대 소셜벤처 축제인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소셜벤처 기업을 지원했다.


삼표 동반혁신상을 통해 외국인 K-리빙 통합 지원 플랫폼을 운영하는 하트스페이스(주)(스타트 부문)와 AI 기반 취약계층 맞춤 학습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써큘러스리더(주)(스케일업 부문)에 사업개발비로 각각 500만원을 전달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와 함께 소셜벤처 기업들의 혁신과 도전에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신 삼표그룹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 상무는 “삼표그룹이 지역 소셜벤처 기업들과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아이디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29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잠실 아파트 전용 27㎡ 17.6억" 초소형 아파트 ‘품귀’…수도권 초소형 청약 '눈길'

[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수도권 초소형 아파트 인기가 심상치 않다. 전용면적(이하 전용) 50㎡ 미만의 아파트가 신고가를 경신하는가 하면, 청약 경쟁률도 높게 나타나는 모습이다. 1~2인 가구 증가와 고분양가 기조 속 소형 평면의 수요층이 확대된 결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동 일원에 위치한 ‘리센츠' 전용면적 27㎡는 지난해 17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송파구 가락동 일원에 위치한 ‘헬리오시티’ 전용면적 39㎡의 경우도 올해 1월 18억2,500만원에 동일면적 신고가를 기록했으며, 강남구 개포동 일원에 위치한 ‘개포자이프레지던스’ 전용면적 49㎡는 지난해 11월 25억8,000만원에 거래돼 동일면적 신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해 4월에만 해도 21억8,000만원에 거래된 것에서 6개월 사이 4억원이 오른 셈이다. 서울과 인접한 지역에서도 ‘신고가’가 속출하는 모습이다. 경기 구리시 인창동 일원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21년 9월 입주)’ 전용면적 39㎡는 올해 1월 6억9,000만원에 신고가 거래돼 지난해 5억원대에 거래된 것보다 최대 약 1억원 이상 올랐으며, 광명시 광명동 일원 ‘광명아크포레자이위

GS건설, LG유플러스와 신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공급확대 '맞손'…RE100 달성 위한 협력 모델

[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GS건설은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된 전기를 직접 사고파는 PPA (Power Purchase Agreement, 전력구매계약) 공급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후 GS건설은 자사가 사업자로 참여한 13MW 규모 충남 태안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된 전력을 LG유플러스에 20년간 장기적으로 공급하고, LG유플러스는 GS건설로부터 구매한 친환경 에너지를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 및 사옥 전력으로 이용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GS건설은 신재생에너지를 장기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수요처를 확보하고, 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 및 사옥에서 사용되는 전력의 일부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처 확보에 성공함으로써, 건설과 통신을 대표하는 기업간에 RE100 달성을 위한 모범적인 상호 협력 모델으로 평가받고 있다. 재생에너지 PPA는 발전사업자가 재생에너지를 통해 생산한 전기를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형태의 계약이며,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함으로써 탄소를 저감해 RE100 달성에 도움이 된다. GS건설은 기존 석유화학 중심의 플랜트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에너지사업분

NIA, 대구 이전 공공기관과 ‘AI 혁신 포럼’개최...지역 공공 AI 협력 '맞손'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황종성, 이하 NIA)은 1월 28일(수),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대강당에서 대구 이전 9개 공공기관과 함께 ‘대구 이전 공공기관 AI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NIA를 비롯해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부동산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장학재단 등 대구 이전 9개 공공기관의 기관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2월 18일 체결된 「대구시 이전 공공기관 간 AI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된 행사로,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AI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공공부문 AI 도입·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신용보증기금의 기업경영진단 서비스 ‘BASA’ 및 생성형 AI 시범서비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AI 활용 초등 수학 지원 서비스 ‘똑똑! 수학탐험대’, ▲한국부동산원의 ‘AI 기반 데이터 플랫폼 및 합성 데이터셋 구축·개방’, ▲한국사학진흥재단의 기숙사 AI 피난 안내 시스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기업 지원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