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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휘닉스파크 몽블랑에서 즐기는 꿀잠”…경동나비엔, ‘고롱고롱 숙면대회’ 참가자 모집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경동나비엔이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와 ‘고롱고롱 숙면대회’를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숙면대회는 9월 27일(토), 휘닉스 파크 평창 리조트에서 개최되며 ‘나비엔 숙면매트 카본’을 통해 가장 깊은 숙면을 취한 ‘숙면왕’ 등을 선정한다.

 

경동나비엔은 ‘나비엔 숙면매트’가 선사하는 ‘숙면’의 가치를 더욱 유쾌하게 전달하고자 총 2부로 구성된 대회를 개최한다. 1부는 ‘숙면템 보물찾기’로, 사전 접수 인원 50명 외에도 현장 접수를 통해 휘닉스 파크 투숙객 또한 참여할 수 있다. 휘닉스 파크 포레스트 파크에 숨겨진 보물카드를 찾으면 휘닉스 파크 숙박권 등의 상품이 들어있는 캡슐 뽑기에 참여할 수 있다.

 

보물찾기 종료 후, 숙면대회 참가자들은 직접 준비한 파자마를 입고 슬로프 정상인 ‘몽블랑’으로 이동한다. 모든 행사 종료 후에는 가장 개성 있는 파자마를 준비한 베스트 드레서를 뽑아 애플워치를 시상한다.

 

몽블랑에서는 사전 접수된 50명의 참가자와 함께 ‘고롱고롱 숙면대회’를 진행한다. 해발 1050m에 달할 정도로 하늘과 가까운 곳인(高) 몽블랑에서 가장 깊은(Long) 잠을 잔다는 뜻으로, 숙면매트와 함께라면 천상의 숙면을 취할 수 있다는 뜻을 담았다.

 

참가자들은 에어매트 위에 숙면매트 카본을 세팅하고 본인에게 딱 맞는 숙면온도를 0.5°C 단위로 설정한다. 약 한 시간 동안 숙면을 취하며, 참가자의 심박수를 측정해 가장 깊은 숙면을 취한 ‘숙면왕’에게 상품권 50만원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숙면 자세가 인상적인 ‘꿀잠 장인상’과 동일한 수면 자세를 유지한 ‘동상’ 등을 선정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경동나비엔은 숙면대회를 기념해 대회 현장에서 라이브 커머스 방송도 진행한다. 15시부터 경동나비엔 공식 홈페이지 ‘나비엔 라이브’를 통해 시청 가능하며, ‘숙면매트 카본 EME651P’를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방송을 통해 숙면매트를 구매한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휘닉스 파크 숙박권도 증정한다.

 

한편, 경동나비엔과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는 활동과 숙면이 조화를 이루는 색다른 겨울여행을 선사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11월 말부터 ‘나비엔 단꿈 패키지’를 판매할 계획으로, 객실 예약 시 리프트권과 스키 장비 대여권은 물론, 경동나비엔의 단꿈숙면키트와 보일라면, 숙면매트 대여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10월부터는 리조트 투숙객 전체를 대상으로 숙면매트 카본 대여 서비스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일평균 약 90건 이상의 숙면매트 대여가 발생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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