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4.6℃
  • 흐림서울 7.0℃
  • 흐림대전 5.5℃
  • 구름많음대구 4.6℃
  • 구름많음울산 4.8℃
  • 구름많음광주 5.5℃
  • 맑음부산 6.8℃
  • 흐림고창 0.7℃
  • 맑음제주 6.8℃
  • 흐림강화 5.5℃
  • 흐림보은 2.7℃
  • 흐림금산 2.6℃
  • 흐림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스포츠에 진심"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상주 테니스 대회 연다…"생활체육 저변 확대"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상주시민운동장과 문경영강체육공원에서 ‘2025 포카리스웨트 상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포카리스웨트와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문경스포츠협회, 상주시테니스협회,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가 주관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주시체육회, 상주시의회, 문경테니스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테니스 종목의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개나리부(여자 신인) 144팀, 챌린저(남자 신인) 144팀, 국화부 96팀 등 총 8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하며, 국내 최고수준의 상금이 측정됐다. 또한 디아도라의 유니폼, 가방 등의 테니스 용품이 부상으로 제공되는 등 모든 참가자들에게 포카리스웨트 썬캡, 보틀, 분말과 동아제약의 박카스, 가그린 등 푸짐한 상품이 증정된다.

 

대회 현장에서는 경기 외에도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되어 참가 선수뿐만 아니라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상주시, 디아도라, 포카리스웨트의 프로모션 부스를 통해 룰렛 이벤트,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가 열리는 상주시는 매년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며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왔다.

 

지난해에는 아름다운 상주시의 늦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제22회 상주곶감 전국마라톤 대회’를 전국 마라토너 6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기도 했으며, 전국 자전거 동호인 2850여명이 참가한 ‘2024 상주 그란폰도 전국 자전거대회’를 성료한 바 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포카리스웨트는 오랜 기간 다양한 스포츠 후원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해왔다”며 “스포츠 문화가 활발한 상주에서 이번 테니스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를 즐기고, 나아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포카리스웨트 브랜드를 앞세운 전국 단위 테니스대회를 상주에서 개최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상주시를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모든 동호인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발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 2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국민생활체육 저변 확대 및 비인기 종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66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이슈&논란] 이란전쟁으로 호르무즈 봉쇄 위기…수출형 한국 제조업, 헬륨·나프타 공급망 붕괴 직전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이 3주째 접어들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한국의 수출 주도형 제조업 기반이 심각한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한국의 반도체 및 석유화학 산업을 뒷받침하는 헬륨, 나프타 등 주요 원자재 공급이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 업체들이 비상 재고를 점검하는 가운데 화학 업체들은 고객사에 불가항력을 경고하고 있으며, 이번 위기는 페르시아만을 경유하는 공급망의 심각한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헬륨 수입 2,116톤 중 카타르산이 1,375톤(65%)으로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며, 이 중 대부분이 호르무즈를 경유한다. 나프타 수입의 경우 전체 2,670만톤 중 중동산이 2,000만톤(약 75%)에 달하며, 수입 나프타 절반(51%)이 호르무즈를 통과한다. 반도체, 헬륨 재고 6개월 분 확보했지만 긴장 고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헬륨 재고를 6개월 분 확보한 상태로 미국(27.1%)과 러시아(6.2%) 등 대체 공급원을 가동 중이다. 그러나 호르무즈 우회 운송으로 배송 시간이 2~3주 지연되며 물류비가 50~80% 급등, 장기화시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The Numbers] 메디톡스,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 경신…매출은 8% '쑥' 영업이익은 15% '쏙'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12일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대비 8% 증가한 2,47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 4% 감소한 172억원, 155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실적 호조가 매출 상승세를 견인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판매관리비 증가와 종속회사 정리 등 사업구조 재편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세부적으로는 국내 프리미엄 톡신 시장에서 ‘코어톡스’가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또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신규 진출 국가를 지속 확대하며 전체 톡신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필러 부문의 경우, 전년 대비 5% 감소 하였으나 지난해 ‘뉴라미스’ 시리즈 신규 2종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뉴라미스’, ‘아띠에르’ 광고를 새롭게 런칭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며 국내외 시장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디톡스는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국내 개발 신약 40호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 콜산 성분의 턱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