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3.9℃
  • 맑음강릉 4.4℃
  • 흐림서울 6.8℃
  • 흐림대전 5.3℃
  • 흐림대구 4.7℃
  • 구름많음울산 5.4℃
  • 흐림광주 5.6℃
  • 구름많음부산 6.8℃
  • 흐림고창 0.8℃
  • 맑음제주 6.4℃
  • 흐림강화 5.4℃
  • 흐림보은 3.0℃
  • 흐림금산 3.0℃
  • 흐림강진군 2.3℃
  • 흐림경주시 2.1℃
  • 구름많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코카-콜라x뉴진스, 컬래버레이션곡 ‘Zero’ 공개…‘코크 크리에이션’ 잇는다

코카-콜라와 컬래버레이션한 뉴진스의 ‘Zero’ 뮤직비디오 [코카-콜라]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코카-콜라가 글로벌 엠베서더 ‘뉴진스(NewJeans)’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친숙함에 힙함을 더한 신곡 ‘Zero’를 공개한다. 이번 노래는 코카-콜라의 CM송으로, 뉴진스만의 차별화된 매력으로 코카-콜라 제로의 짜릿함을 표현했다.

 

뉴진스는 데뷔 이후 독특한 매력과 음색, 스타일링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POP 그룹이다. 특히 풋풋하고 신선한 매력과 더불어 탄탄한 실력으로 다방면에서 트렌드를 만들어 내며 단숨에 ‘Z세대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이번에 공개된 ‘Zero’는 뉴진스와 글로벌 뮤직 플랫폼인 ‘코-크 스튜디오(Coke Studio)’와의 협업 프로젝트이다.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구전 멜로디로 알려진 일명 ‘코카-콜라 송’에 트렌디한 비트와 뉴진스만의 독보적 음색을 더해 한층 색다른 감성을 전하고 있다.

 

‘Zero’는 4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와 함께 다른 세계에 살던 소녀들이 마법같이 만나 코카-콜라 제로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는 이야기를 담은 뮤직비디오는 뉴진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오랜 시간 독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트렌디함을 잃지 않는 코카-콜라와 차별화된 콘셉트와 매력으로 시대의 아이콘이 된 뉴진스의 만남을 통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독창적인 매력의 시너지를 만들고자 했다”며 “뉴진스와 함께 선보인 코카-콜라 CM송 ‘Zero’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짜릿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카-콜라는 2006년 국내에서 코카-콜라 제로를 출시하며 국내 제로 칼로리 음료 시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작년에는 ‘코카-콜라 크리에이션’이라는 글로벌 혁신 플랫폼을 통해 무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한정판 코카-콜라 제로 제품을 출시하고 트렌디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66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이슈&논란] 이란전쟁으로 호르무즈 봉쇄 위기…수출형 한국 제조업, 헬륨·나프타 공급망 붕괴 직전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이 3주째 접어들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한국의 수출 주도형 제조업 기반이 심각한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한국의 반도체 및 석유화학 산업을 뒷받침하는 헬륨, 나프타 등 주요 원자재 공급이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 업체들이 비상 재고를 점검하는 가운데 화학 업체들은 고객사에 불가항력을 경고하고 있으며, 이번 위기는 페르시아만을 경유하는 공급망의 심각한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헬륨 수입 2,116톤 중 카타르산이 1,375톤(65%)으로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며, 이 중 대부분이 호르무즈를 경유한다. 나프타 수입의 경우 전체 2,670만톤 중 중동산이 2,000만톤(약 75%)에 달하며, 수입 나프타 절반(51%)이 호르무즈를 통과한다. 반도체, 헬륨 재고 6개월 분 확보했지만 긴장 고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헬륨 재고를 6개월 분 확보한 상태로 미국(27.1%)과 러시아(6.2%) 등 대체 공급원을 가동 중이다. 그러나 호르무즈 우회 운송으로 배송 시간이 2~3주 지연되며 물류비가 50~80% 급등, 장기화시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The Numbers] 메디톡스,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 경신…매출은 8% '쑥' 영업이익은 15% '쏙'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12일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대비 8% 증가한 2,47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 4% 감소한 172억원, 155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실적 호조가 매출 상승세를 견인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판매관리비 증가와 종속회사 정리 등 사업구조 재편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세부적으로는 국내 프리미엄 톡신 시장에서 ‘코어톡스’가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또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신규 진출 국가를 지속 확대하며 전체 톡신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필러 부문의 경우, 전년 대비 5% 감소 하였으나 지난해 ‘뉴라미스’ 시리즈 신규 2종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뉴라미스’, ‘아띠에르’ 광고를 새롭게 런칭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며 국내외 시장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디톡스는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국내 개발 신약 40호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 콜산 성분의 턱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