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3.2℃
  • 흐림강릉 4.8℃
  • 흐림서울 6.4℃
  • 흐림대전 5.1℃
  • 흐림대구 5.2℃
  • 흐림울산 6.2℃
  • 흐림광주 4.9℃
  • 흐림부산 7.1℃
  • 흐림고창 2.2℃
  • 맑음제주 5.6℃
  • 흐림강화 4.9℃
  • 흐림보은 3.0℃
  • 흐림금산 2.9℃
  • 흐림강진군 3.5℃
  • 흐림경주시 3.2℃
  • 흐림거제 4.6℃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뉴진스 "상큼한 레몬맛의 제로 슈거∙칼로리 즐겨봐"…'코카-콜라 제로 레몬' 출시

코카-콜라 제로 레몬 X 뉴진스 [코카-콜라]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코카-콜라가 상큼한 레몬향을 더한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의 ‘코카-콜라 제로 레몬’을 5월 1일 출시한다.

 

신제품 ‘코카-콜라 제로 레몬’은 2006년 국내에 첫 출시된 이후 오랜 시간 대표적인 제로 칼로리 음료로 사랑받아 오고 있는 ‘코카-콜라 제로’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코카-콜라의 짜릿함은 그대로 간직하고, 제로 칼로리의 가벼움을 상큼한 레몬맛과 함께 상쾌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에서도 브랜드 고유의 빨간색과 레몬을 상징하는 노란색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제품 특징을 시각적으로 차별화했다. ‘코카-콜라 제로’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상단에 밝고 경쾌한 노란색이 그라데이션으로 연결돼 새로움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제품 출시에 앞서 공개된 뉴진스와 함께 한 ‘코카-콜라 제로 레몬’의 광고 이미지도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뉴진스의 각 멤버들은 자신만이 지닌 통통 튀고 신선한 매력으로 ‘코카-콜라 제로 레몬’을 표현하며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는 평가다.

 

‘코카-콜라 제로 레몬’은 5월 1일 정식 출시되며 LG생활건강의 자회사 코카-콜라 음료를 통해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코카-콜라 공식 앱 ‘코-크플레이(CokePLAY)’에서는 4월 27일까지 355㎖ 캔 24개 묶음 상품에 한해 사전 예약 구매를 진행 중이다.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뉴진스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는 ‘코카-콜라 포토북’을 증정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제로 칼로리 음료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코카-콜라 제로 레몬’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 소비자들이 ‘코카-콜라 제로 레몬’과 함께 상큼하고 짜릿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카-콜라는 이달 초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된 아이돌 그룹 뉴진스와 함께 친숙한 멜로디의 ‘코카-콜라 송’을 트렌디하고 감각적으로 변모시킨 CM송 ‘Zero’를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67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이슈&논란] 이란전쟁으로 호르무즈 봉쇄 위기…수출형 한국 제조업, 헬륨·나프타 공급망 붕괴 직전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이 3주째 접어들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한국의 수출 주도형 제조업 기반이 심각한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한국의 반도체 및 석유화학 산업을 뒷받침하는 헬륨, 나프타 등 주요 원자재 공급이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 업체들이 비상 재고를 점검하는 가운데 화학 업체들은 고객사에 불가항력을 경고하고 있으며, 이번 위기는 페르시아만을 경유하는 공급망의 심각한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헬륨 수입 2,116톤 중 카타르산이 1,375톤(65%)으로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며, 이 중 대부분이 호르무즈를 경유한다. 나프타 수입의 경우 전체 2,670만톤 중 중동산이 2,000만톤(약 75%)에 달하며, 수입 나프타 절반(51%)이 호르무즈를 통과한다. 반도체, 헬륨 재고 6개월 분 확보했지만 긴장 고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헬륨 재고를 6개월 분 확보한 상태로 미국(27.1%)과 러시아(6.2%) 등 대체 공급원을 가동 중이다. 그러나 호르무즈 우회 운송으로 배송 시간이 2~3주 지연되며 물류비가 50~80% 급등, 장기화시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The Numbers] 메디톡스,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 경신…매출은 8% '쑥' 영업이익은 15% '쏙'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12일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대비 8% 증가한 2,47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 4% 감소한 172억원, 155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실적 호조가 매출 상승세를 견인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판매관리비 증가와 종속회사 정리 등 사업구조 재편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세부적으로는 국내 프리미엄 톡신 시장에서 ‘코어톡스’가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또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신규 진출 국가를 지속 확대하며 전체 톡신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필러 부문의 경우, 전년 대비 5% 감소 하였으나 지난해 ‘뉴라미스’ 시리즈 신규 2종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뉴라미스’, ‘아띠에르’ 광고를 새롭게 런칭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며 국내외 시장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디톡스는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국내 개발 신약 40호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 콜산 성분의 턱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