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글로벌 환경정보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및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KT&G는 4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두 분야 모두에서 Leadership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는 우수 5개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KT&G는 중장기 환경경영 비전인 ‘2030 Green Impact’를 수립하고, 가치사슬 전반의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회사는 ‘넷제로(Net Zero)’ 목표에 대한 ‘SBTi(과학기반 목표 이니셔티브)’의 공식 인증을 획득하는 등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 공급망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서도 제3자 검증을 통해 데이터의 신뢰도와 객관성을 강화해왔다.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2030년까지 국내외 제조 사업장의 물 사용량을 2020년 대비 20% 절감한다는 목표를 수립해 이행하고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물 재활용 강화, 에너지 효율 개선 등을 통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호텔에서의 품격 있는 경험을 여행지 어디에서나 누릴 수 있도록 자사 프리미엄 어메니티 브랜드 ‘에미서리.73(Emissary.73)’의 신제품 ‘에미서리.73 인리칭 어메니티 키트’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에미서리.73’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250년 역사의 스위스 향료 기업과 약 2년에 걸쳐 공동 개발한 자체 어메니티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사절(Emissary)’과 호텔롯데의 창립연도인 ‘1973’을 결합해 탄생했다. 지난해 7월 일반 소비자 대상 판매를 시작한 이후, 세련된 향과 뛰어난 품질로 입소문을 타며 출시 6개월 만에 출시 초 대비 4배가 넘는 판매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키트는 이러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기획됐다. 제품은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바디로션 총 4종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50ml의 소용량으로 제작되어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 우디 계열의 그윽한 나무 향과 장미향이 어우러져 언제 어디서나 호텔에 머무는 듯한 깊은 휴식과 안정을 선사한다. 품질 또한 엄격하게 관리했다. 가치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전 제품 모두 동물성 원료를 배제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롯데리조트 제주 아트빌라스가 롯데스카이힐CC 제주와 연계해 반려견과 함께 프라이빗한 휴식과 골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빌라스 골프 위드 펫(Villas Golf with Pet)’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는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패키지는 3월 한 달간 투숙객을 대상으로 반려견 동반 라운드 추가 비용(10만 원)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동반 라운드 무료 혜택은 투숙 기간 내 진행하는 라운드 횟수만큼 동일하게 적용돼 고객의 부담을 대폭 낮췄다. 패키지는 18홀과 36홀 라운드 두 가지 옵션으로 구성됐다. 18홀 패키지는 이종호 펫 전용 객실 1박과 그린피 1회를, 36홀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동일 객실에 그린피 2회 제공하여 일정에 맞춘 유연한 선택이 가능하다. 롯데리조트 제주 아트빌라스는 도미니크 페로, 켄고 쿠마, 승효상, 이종호 등 세계 최정상급 건축가들의 예술적 설계와 프리미엄 서비스가 결합된 프라이빗 독립형 풀빌라다. 패키지에 포함된 이종호 객실은 최대 9인까지 투숙할 수 있는 복층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1층에는 3개의 침실과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전용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항암 제품들이 아시아 지역 내 핵심 제약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에서 괄목할 만한 처방 성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일본에서 58%의 점유율을 기록해 작년 9월 50% 점유율 돌파 이후 성장세를 지속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베그젤마는 오리지널(아바스틴)을 포함해 5개 제품이 출시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만의 제품 신뢰도 및 현지 유통 역량이 더해지며 압도적인 처방 성과를 거두게 됐다. 베그젤마가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그보다 앞서 일본에 출시된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성과가 자리하고 있다. 같은 기간 허쥬마는 일본에서 7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처방세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2019년 일본에 처음 출시된 허쥬마는 그해 8월 투약 주기를 늘린 ‘3주 요법’ 허가를 획득한 이후 처방량이 꾸준히 증가해 왔다. 지난 2021년 2분기 처음으로 오리지널(허셉틴)의 점유율을 넘어서며 처방 1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현대제철이 현대건설과 손잡고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지난 13일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현대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현대제철 정유동 연구개발본부장, 현대건설 김재영 기술개발원장 등이 참석해 ▲강재·콘크리트 결합형 하이브리드 부유체 독자모델 개발 ▲2027년 노르웨이 선급(DNV) AIP 인증 획득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해저면에 구조물을 고정하지 않고 바다 위에 부유체를 띄워 발전하는 방식으로 수심이 깊은 먼바다에 설치가 가능해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조성이 용이하며, 풍부한 바람을 활용한 높은 발전 효율을 갖춰 차세대 해상풍력 시장 확대의 중심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사가 공동 개발할 예정인 하이브리드 부유체는 해양 환경에 특화된 현대제철의 철근, 후판 등 고강도·고내식 강재와 콘크리트를 함께 적용해 내구성과 경제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대제철은 차세대 해상풍력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자사의 고기능 강재 기술력과 현대건설의 해상 시공 역량을 결합한 공동연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SK인텔릭스(대표이사 안무인)가 세계 최초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NAMUHX)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5일(현지시각)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6(Mobil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SK인텔릭스는 SK텔레콤이 마련한 전시관에서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앞세워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수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의 혁신적인 웰니스 경험과 함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경쟁력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나무엑스는 인간 중심의 AI Tech를 바탕으로 자율주행과 100% 음성 컨트롤이 가능한 에어 솔루션,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디바이스로 통합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웰니스 로봇으로, 최근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AI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SK인텔릭스는 이러한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온디바이스 AI 기반의 차별화된 웰니스 플랫폼 기술을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다. 먼저 에어 센서로 오염 물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STEQEYM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오토인젝터(Autoinjector∙자동주사제, 이하 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셀트리온은 캐나다에서 스테키마 45mg/0.5mL 및 90mg/1.0mL 2종의 AI 제형을 추가로 확보하며 현지 환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스테키마는 캐나다 내 오리지널 의약품에는 없는 AI 제형을 추가하며, 전 용량 및 제형을 갖춘 ‘풀 라인업’을 완성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번 캐나다 허가를 기점으로 스테키마의 북미 시장 공략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앞서 스테키마는 전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현지 주요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두 곳의 공·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이름을 올리는 등 출시 이후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대규모 환급 커버리지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특히 스테키마는 올해 1월 기준 미국 우스테키누맙 시장에서 8.6%[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빠르게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셀트
[뉴스스페이스=이승원 기자] 천문학자들이 2026년 3월 11일 The Astrophysical Journal Letters에 발표한 세 연구는 블랙홀-중성자성 충돌, 초초신성 내부 마그네타 형성, 행성 충돌 과정을 재정의하며 기존 이론을 뒤흔들고 있다. sciencedaily, phys.org, thedebrief, bioengineer, arxiv.org, nationaltoday에 따르면, LIGO·Virgo 중력파 데이터와 적외선 관측을 통해 확인된 이 발견들은 다중 형성 경로와 일반상대성 이론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타원 궤도 충돌: GW200105 사건 재분석 버밍엄대·마드리드 자치대·막스 플랑크 연구진은 2020년 1월 GW200105 사건에서 블랙홀(태양질량 13배)과 중성자성이 합병 직전 타원 궤도(eccentricity)를 유지한 증거를 99.5% 신뢰도로 확인했다. 베이지안 분석으로 원형 궤도 가정을 배제한 결과, 이전 연구의 블랙홀 질량 과소평가(8.9배→13배)와 중성자성 과대평가 오류를 바로잡았으며, 프레세션(precession) 증거는 부재해 형성 초기 다성계 상호작용을 지지한다. 게레인트 프래튼 버밍엄대 연구원은 "타원 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