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목)

  • 구름많음동두천 30.3℃
  • 흐림강릉 23.8℃
  • 맑음서울 31.0℃
  • 흐림대전 29.0℃
  • 흐림대구 30.3℃
  • 구름많음울산 29.0℃
  • 흐림광주 29.0℃
  • 맑음부산 31.7℃
  • 구름많음고창 29.6℃
  • 구름많음제주 29.1℃
  • 구름많음강화 29.5℃
  • 구름많음보은 28.1℃
  • 흐림금산 28.1℃
  • 흐림강진군 29.8℃
  • 구름많음경주시 29.3℃
  • 구름많음거제 29.1℃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야놀자 플랫폼·인터파크트리플, 최대 5만원 쿠폰 쏜다…'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동참

 

[뉴스스페이스=김문균 기자] 야놀자 플랫폼과 인터파크트리플이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이하 숙박세일 페스타)’에 동참한다.

 

'여행가는 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국내 여행 활성화 캠페인이다. 민관협력 프로젝트인 숙박세일 페스타는 지역 관광 활성화 취지로 마련됐다. 야놀자 플랫폼과 인터파크트리플은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6~7월 여름 휴가철 국내 여행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야놀자 플랫폼과 인터파크는 오늘(28일)부터 이달 30일(목)까지 지역특별기획전을 통해 강원, 경남, 경북 등 총 12개 광역시ㆍ도 숙소에서 7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5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6월 3일(월)부터 30일(일)까지 열리는 본편에는 트리플까지 총 3개 플랫폼이 참여해 비수도권 숙소 전용 3만원(7만원 이상 시), 2만 원할인(2만원 이상 7만원 미만 시) 쿠폰을 발급한다. 모든 쿠폰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지급돼 투숙일 기준 프로모션 당일부터 7월 14일(일)까지 적용 가능하며, 지역특별기획전과 본편 중 1인당 1회 참여할 수 있다.

 

여행객들의 구미를 당길 수 있는 혜택도 마련한다. 먼저, 야놀자 플랫폼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미리 예약 전용 최대 5만원 할인 등을 포함한 쿠폰팩을 발급한다. 인터파크는 기간별로 경북 지역 숙소 또는 제휴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숙박세일 페스타 쿠폰과 중복 사용 가능한 최대 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트리플은 6월 2일(일)까지 사전 인증 완료 시 추첨을 통해 국내 숙소 최대 50%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6월 3일(월)부터 3일 동안 7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한 4만원 할인 쿠폰도 선착순 지급한다.

 

야놀자 플랫폼 관계자는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 다채로운 여행 혜택을 마련함으로써 6~7월 여름 휴가 시즌 국내 관광객 증가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적극 진행하고 국내 관광 산업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터파크트리플 관계자는 “국내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에 동참해 인터파크트리플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여행을 통한 지역 경제 회복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영웅시대] 삼성家, 동서식품 맥심 커피만 먹는다고?…초졸 소년이 지킨 3억, 삼성을 두 번 살리다

[뉴스스페이스=이현주 기자] 이병철 삼성 창업주와 김재명 전 동서식품 명예회장간의 숨겨진 사연이 SNS에 확산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SNS 게시물은 6·25 전쟁 당시 김재명 전 동서식품 명예회장이 18세의 나이로 삼성 이병철 회장의 대구 사업장의 금고를 지켜냈고, 이병철 삼성 창업주가 이에 보답해 그를 파격 발탁했으며 훗날 "삼성은 커피 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는 것이 핵심서사다. 이 이야기는 다수의 언론 보도와 콘텐츠를 통해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사실에 기반한 이야기'다. 다만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삼성은 삼성그룹 계열사 탕비실에 매년 수백억원어치 맥심을 채워 넣는다"는 부분은 현재까지 확인이 불가능하며 상징적·구전적 해석으로 봐야 한다. 팩트체크…어디까지가 사실인가 핵심 인물관계와 사건 전개를 종합하면, 6·25 전쟁통 속에서 당시 대구 양조장의 사장 지배인 김재명이란 직원이 3억원이란 거금을 지킨 덕분에 이병철 회장은 사업을 재건해 제일제당을 설립할 수 있었다. 이병철 회장은 김재명에게만 유일하게 직함 없이 이름으로 불렀고, 초졸 학력임에도 제일제당 사장으로 파격 발탁했다는 대목 역시 복수의 보도로 사실확인이 됐다. 이병철 회장은 김재명 사

5070 고객, 홈쇼핑 방송콘텐츠 함께 만든다…NS홈쇼핑, 'NS스킨십 서포터즈'로 "고객 참여형 소통 강화"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NS홈쇼핑은 지난 11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5070 고객과 함께 방송과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2026 NS 스킨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NS 스킨십 서포터즈’는 NS홈쇼핑의 주요 고객층인 5070 세대와 밀착 소통하며 이들의 실제 생활 방식과 상품 이용 경험, 관심 트렌드 등을 방송 연출과 콘텐츠 제작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고객 참여형 프로젝트다. 서포터즈는 선발된 5070 세대 고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0월 20일까지 격주로 총 6회 활동한다. 지난 11일 열린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의 활동 취지와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본사와 스튜디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사내 투어 등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서포터즈는 단순히 상품과 방송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넘어 5070 고객의 실제 삶과 목소리를 방송에 담아내는 ‘공동 제작 파트너’로 참여한다. 활동 과정에서 발굴한 고객 의견과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는 향후 방송 기획 및 연출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서포터즈와 함께 제작한 리얼 사용 후기와 NS 오리지널 콘텐츠는 생방송에 활용되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NS홈쇼핑의 SNS 채널을

[이슈&논란] 쿠팡 ‘납치광고’ 제재 초읽기… 플랫폼의 관리책임 시험대에 섰다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의 쿠팡 ‘납치광고’ 제재가 이달 중 결론 날 가능성이 커졌다. 쟁점은 단순히 일부 제휴업체의 일탈로 끝낼 사안인지, 아니면 광고 수익 구조를 설계·운영한 플랫폼이 이용자의 선택권 침해를 막을 실질적 통제 의무를 다했는지에 있다. 이른바 납치광고는 이용자가 배너·링크를 명시적으로 누르지 않았는데도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등을 보다가 쿠팡 앱 또는 웹페이지로 강제 전환되는 방식을 말한다. 보이지 않는 클릭 영역을 콘텐츠 위에 덧씌우거나, 화면 스크롤·체류만으로 제휴 링크가 작동하게 만드는 식이다. 이용자는 원래 보려던 기사나 게시물 대신 쿠팡으로 이동하고, 제휴 파트너는 이후 구매가 발생하면 수수료를 받는 구조다. 전문가들은 "이용자가 콘텐츠를 클릭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쿠팡 파트너스 링크가 동시에 작동하고, 해당 파트너의 유입으로 기록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조사 마무리, 이제는 제재 수위 방통위는 2025년 6월 “클릭도 안 했는데 쿠팡으로 이동하는 불편광고가 반복되고, 쿠팡의 광고 관리 절차에도 미흡한 점이 확인됐다"며 전기통신사업법상 금지행위 여부를 가리기 위한 사실조사에 착수했다.

[The Numbers] 에버스핀 ‘영업익 801% 급증’의 이면…일본 합작사 의존 36%·누적결손 448억 ‘이중 경고등’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에버스핀(대표이사 하영빈)이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화려한 실적을 뽐냈지만, 그 이면에는 특정 관계사에 대한 과도한 의존과 막대한 누적 결손금이라는 뼈아픈 ‘페인포인트’가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전체 매출의 36% 이상이 일본 합작사인 SBI 에버스핀(SBI EVERSPIN Co., Ltd.) 한 곳에서 발생하는 기형적인 수익 구조는 회사의 독립적인 성장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게 만든다. 더욱이 448억원에 달하는 누적 결손금으로 인해 재무구조가 열악한 상황 속에서 경영진의 급여와 퇴직급여는 꼬박꼬박 챙겨가고 있어 도덕적 해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에버스핀의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회사의 화려한 외형 성장 뒤에 감춰진 여러 리스크 요인이 드러났다. 에버스핀의 2025년 매출은 134억원으로 전년(85.7억원) 대비 56.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8.7억원을 기록해 전년 5.4억원 대비 무려 801% 폭증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73.4억원으로 전년 대비 406.1% 늘어났다. 영업이익률은 36.3%로 집계됐다. 지배구조측면에서

유니클로x아이들과미래재단, 경계선지능 의심 아동에게 조기진단 기회 제공…'천천히 함께' 사업 40억원 후원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느린학습(경계선지능) 아동 교육지원 사업인 ‘천천히 함께’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계선지능 여부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는 종합심리검사(풀배터리)를 초등학생 100명에게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웩슬러 지능검사(WISC-V)를 포함한 종합심리검사(풀배터리)는 지능, 정서, 주의력, 대인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평가하는 검사로, 전문가의 결과 해석 및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경계선지능 여부를 확인함과 동시에 아동의 인지·정서적 특성과 지원이 필요한 영역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특히 본 검사는 약 50만원 상당의 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경제적 부담으로 검사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을 우선으로 선별하여 지원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경계선지능에 대한 공식 진단자료가 없어, 관련 지원 제도와 서비스를 연계 받기 어려웠던 아동들이 필요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원은 유니클로와 아이들과미래재단이 느린학습 아동의 기초학습 능력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천천히 함께’ 교육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이슈&논란] 리모와 '가격은 명품, 수리는 복불복?' 호갱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노골적 한국차별·한국수익 본사行 '빈축'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화려한 캐리어, 씁쓸한 뒷맛"이라는 말이 리모와(RIMOWA)를 향한 최근 여론을 가장 정확하게 요약한다. LVMH 그룹이 보증하는 프리미엄 이미지와 달리, 실제 소비자 경험과 재무제표 속 숫자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는 품질·서비스 불만, 그리고 감사보고서에 드러난 기형적인 자금 유출 구조까지 겹치면서, "한국 소비자는 리모와의 호갱인가"라는 질문이 점점 무게를 더해가고 있다. 해외에서도 무너진 '내구성' 신화 2026년 상반기 유럽과 미국에서는 리모와의 내구성을 둘러싼 바이럴 논란이 잇따랐다. 미국의 DJ 겸 인플루언서 존 서밋은 15시간 비행 후 파손된 캐리어를 공개하며 "올해 벌써 6번째 고장 난 리모와"라고 밝혔고, 이 영상이 화제가 되자 경쟁 브랜드 어웨이(Away)도 패러디 광고로 맞대응하는 초유의 마케팅 전쟁으로 번졌다. 스타트업 창업자로 알려진 한 인플루언서 역시 코펜하겐-리스본 항공편 이용 후 파손된 리모와를 공개하며 "100달러짜리 삼성솔라이트보다 내구성이 못하다"고 비판했고, 해당 게시물은 29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럭셔리 브랜드 전반에 대한 회의론으로 확산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