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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동산

[랭킹연구소] 미래에셋증권, 韓 100대 랭킹 17위 등극 '금융 1강' 입증…브랜드순위, 삼성갤럭시>카톡>유튜브>네이버>구글>삼성전자>현대차>넷플릭스>KB국민은행>쿠팡 順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브랜드스탁의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평가에서 종합 17위를 차지하며 금융투자업계 1위 자리를 굳혔다. 지난해 22위에서 5계단 상승한 이번 성과는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 이후 처음으로 10위권 진입을 의미한다.

 

브랜드스탁은 국내 230여개 산업군 1000여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 인지도, 충성도, 시장 경쟁력을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를 운영 중이다.​

 

글로벌 네트워크·자산 600조로 경쟁력 과시


미래에셋증권은 전 세계 11개 지역에 진출한 국내 최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외 고객자산(AUM) 약 600조원을 운용하고 있다. 이는 2025년 7월 말 기준 미래에셋그룹 전체 AUM 1024조원(국내 752조원, 해외 272조원) 중 미래에셋증권이 549조원(국내 471조원, 해외 78조원)을 담당한 데서 파생된 수치로, 그룹의 압도적 성장세를 뒷받침한다. 국내 증권사 최초로 시가총액과 자기자본 모두 10조원을 돌파하며 '10-10클럽'에 가입한 점도 브랜드 가치 상승의 핵심 동력이다.​

 

국제적 수상 연속…유로머니 2년 차 최우수 증권사


대외 평가에서도 미래에셋증권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금융전문지 유로머니가 선정한 'Euromoney Awards For Excellence 2025'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으며, 이는 영업수익 22.2조원(약 160억달러, 전년比 9% 증가)을 달성한 실적에 기반한다. 고용노동부의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는 전 업권 최초 4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뽑혔다. 이러한 성과는 인도 Sharekhan 인수 등 글로벌 확장 전략의 결실로, 2025년 상반기 해외 사업 순이익 비중이 약 50%에 달한다.​

 

9년간 상승곡선…삼성 갤럭시 뒤 금융 유일 톱20

 

2016년 100대 브랜드 첫 진입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인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3분기 브랜드 랭킹에서도 16위(전년 20위)를 기록하며 증권사 유일 톱20에 안착했다. 올해 1위 삼성 갤럭시(948점), 2위 카카오톡, 3위 유튜브에 이은 금융 부문 선두주자로서 KOSPI 3400 돌파 랠리 속 브랜드 가치가 가속화됐다.

 

4위~10위는 네이버>구글>삼성전자>현대차>넷플릭스>KB국민은행>쿠팡 순으로 조사됐다.

 

김범석 미래에셋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고객 우선 원칙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해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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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 대구 이전 공공기관과 ‘AI 혁신 포럼’개최...지역 공공 AI 협력 '맞손'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황종성, 이하 NIA)은 1월 28일(수),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대강당에서 대구 이전 9개 공공기관과 함께 ‘대구 이전 공공기관 AI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NIA를 비롯해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부동산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장학재단 등 대구 이전 9개 공공기관의 기관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2월 18일 체결된 「대구시 이전 공공기관 간 AI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된 행사로,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AI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공공부문 AI 도입·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신용보증기금의 기업경영진단 서비스 ‘BASA’ 및 생성형 AI 시범서비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AI 활용 초등 수학 지원 서비스 ‘똑똑! 수학탐험대’, ▲한국부동산원의 ‘AI 기반 데이터 플랫폼 및 합성 데이터셋 구축·개방’, ▲한국사학진흥재단의 기숙사 AI 피난 안내 시스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기업 지원 AI

[The Numbers] KB증권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가치 반영해 현대글로비스 목표주가 80% 상향"…지배구조 개편 '대박 카드' 될까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KB증권은 1월 28일 현대글로비스(086280)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36만원으로 80%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현대글로비스가 보유한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11.3%의 기업가치를 14조원으로 처음 반영한 결과다. 주당 약 19만원에 해당하며 전일 종가 24만1000원 대비 여전히 저평가 상태로 평가됐다. 강성진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글로비스의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은 현대차그룹 로봇 전략의 핵심 자산으로, 물류 사업 시너지와 함께 주가 재평가의 촉매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데이터·수요 폭발적 시너지 현대글로비스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초기 상용화 분야인 물류 부문에서 대규모 데이터를 제공하며 AI 학습의 핵심 공급자로 부상할 전망이다. KB증권은 현대차그룹 차원의 휴머노이드 도입 본격화 시 로봇 생산능력이 현재 대비 4배 확대될 것으로 추정하며, 이는 현대글로비스 물류 사업의 규모와 수익성을 구조적으로 키우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CES 2026에서 선보인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로봇은 물류·생산라인 배치(2028년 대량생산 예정, 조지아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