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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학생들 건강은 급식업체가 챙긴다…CJ프레시웨이, 학교급식 전용 제로 음료 ‘당이제로당’ 출시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CJ프레시웨이 학교급식 전용 식자재 브랜드 ‘튼튼스쿨’이 알파세대 맞춤형 제로 음료 ‘당이제로당’ 3종을 출시했다.

 

최근 헬시플레저 콘셉트의 식음료 상품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 특히 단맛은 유지하면서도 설탕이나 칼로리 부담을 줄인 '제로 음료'가 대중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으며 관련 제품군 역시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다.

 

CJ프레시웨이는 급식 전용 제로 음료 ‘당이제로당’을 통해 맛과 건강, 트렌드를 고려한 PB 라인업을 확대하고 급식 식자재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신상품은 ▲천도복숭아&자두 ▲청포도 ▲유산균음료 등 3종이다. 과채 음료 2종은 천도복숭아&자두, 청포도 농축액과 비타민C를 함유해 과일 본연의 달콤함과 영양을 동시에 선사한다. 유산균 음료는 당과 지방 함량을 최소화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모든 상품은 125ml 멸균 패키지로 기획했다. 급식에서 후식으로 주로 활용되는 상품인 만큼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용량과 배식 편의를 고려했다. 패키지 디자인은 알파세대 눈길을 끄는 귀여운 캐릭터와 감각적인 색감으로 완성했다.

 

CJ프레시웨이는 앞으로도 튼튼스쿨 브랜드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선호와 먹거리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음료, 디저트 등 급식 후식 상품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최근 알파세대에서도 건강 콘셉트의 식음료 상품 선호 현상이 도드라지고 있다"며 "이번 신상품을 비롯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급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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