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김문균 기자] 독도 침탈 야욕의 전초 기지인 일본 시마네현 오키섬에서 다양한 '독도 굿즈'가 판매되고 있어 논란이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난 주말 여행기술연구소 투리스타와 함께 진행하는 '대한민국 역사투어'의 일환으로 시민 25명과 일본 시마네현 오키섬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오키섬은 2024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집회를 열기도 했고, 섬 곳곳에 독도 관련 광고판을 설치하여 한국이 불법점거를 하고 있는 양 거짓 선전을 일삼고 있는 곳이다. 서 교수는 "2016년 '구미 다케시마 역사관'을 개관하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입증할 증언과 자료 수집, 전시를 개최해 왔다"며 "이제는 독도 티셔츠, 배지 등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오키섬 여객터미널 내 상점에는 아예 독도를 표기한 술잔을 버젓이 판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과거 일본 영토담당 장관의 오키섬 망언, 도쿄 올림픽 당시 성화봉송로에 오키섬을 포함 시키는 등 일본은 오키섬을 통해 집요하게 독도 영유권을 홍보해 왔다. 서 교수는 "이젠 다양한 독도 굿즈를 판매하여 일반 관광객들에게도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인식을 심어주
[뉴스스페이스=윤슬 기자] 중국 우주 산업이 하루 만에 국영과 민영 로켓 두 건의 발사 실패로 충격에 빠졌다. mothership, aviationweek, china-in-space., CGTN, scmp, space.com, spacestatsonline, globaltimes, chinadailyasia에 따르면, 1월 17일(현지시간) 새벽 쓰촨성 시창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된 창정 3B호 로켓은 3단계 비행 중 이상으로 실전-32(Shijian-32) 위성을 궤도에 올리지 못했으며, 같은 날 낮 간쑤성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시도된 갈락틱 에너지의 케레스-2(Ceres-2)호는 처녀 비행에서 추락하며 6개 상업 위성을 잃었다. 실패 상세와 역사적 배경 창정 3B호는 중국항천과기집단(CASC)이 0시 55분(베이징 시간)에 발사했으나 1·2단계는 정상이었지만 3단계에서 이상이 발생해 미션 실패로 끝났다. 이는 2020년 4월 이후 5년 9개월 만의 실패로, 1996년 데뷔 이후 106회 성공(96.4% 성공률)을 기록한 이 로켓의 3번째 전체 실패 사례다. 케레스-2호는 낮 12시 8분에 이륙했으나 비행 중 이상으로 지상에 추락했으며, 이 고체연료
[News Space=Reporter seungwon lee] Starting in 2026, the maximum monthly health insurance premium for employed workers will increase to 9,183,480 won, resulting in an out-of-pocket burden of 4,591,740 won. To reach this level, a monthly salary of at least 127,725,730 won would be required, or approximately 1.53271 billion won in annual salary. This level applies only to a very small number of "super-rich" employees, such as CEOs and senior executives of large corporations. Background and calculation method for the increase in the ceiling amount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adjusts the ma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라이프 에티켓 브랜드 희녹(hinok)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섬유 아티스트 고소미 작가와 함께 완성한 ‘새해 에디션’을 출시한다. 희녹은 매해 '새해 에디션’을 선보이며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상징하는 깨끗한 흰 색을 활용해 작가나 디자인 스튜디오와 함께 협업해 왔다. 이에 어우러지는 정성스러운 포장까지 더해 감사의 마음을 고스란히 전할 수 있어 매년 품절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의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2026년 올해의 에디션은 그동안 정직하게 쌓아온 시간들과 앞으로 이어갈 겹들에 대한 이야기를 고소미 작가의 한지 작품에 담았다. 한지, 삼베 등 전통 소재를 활용해 '흔적'과 '시간'을 담는 고소미 작가는 고유의 방식으로 희녹이 전하고자 하는 ‘겹겹이 쌓인 마음’을 작품으로 표현해냈다. 희녹의 ‘새해 에디션’은 ‘한지 패브릭 바구니’와 ‘소원 돌’로 만나볼 수 있다. ‘한지 패브릭 바구니’는 한지를 여러 겹 겹친 한지 패브릭으로 만든 바구니에 희녹의 제품을 담아 구성했다. 희녹의 시그니처인 제주 편백 100% 탈취제 ‘더 스프레이’를 담은 세트와 제주 편백 핸드워시, 핸드밤을 담은 ‘더 핸드’ 세트, 희녹 제주 편백 향을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한국은 산업용 로봇 밀도 세계 1위(근로자 1만명당 1,012대)로 제조업 자동화 선두주자지만, 핵심 소재·부품 국산화율이 40%대에 그쳐 중국(영구자석 88.8% 의존)과 일본 중심 해외 공급망에 취약하다는 최신 분석이 쏟아졌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5일 발표한 '글로벌 로보틱스 산업 지형 변화와 한·일 공급망 비교 및 시사점' 보고서는 로봇 완제품 생산 확대가 오히려 수입 증가로 이어지는 악순환 구조를 지적하며, 산업 전반에 '빨간불'을 켰다. 활용 1위 vs 수출 4위, 한·일 격차 본격 드러나 한국 로봇 산업은 2023년 기준 설치 대수 세계 4위, 출하액 2조8,871억원 중 71.2%(약 1조9,623억원)가 내수에 집중돼 글로벌 확장성이 떨어진다. 국제로봇연맹(IFR) '세계 로보틱스 2024'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로봇 밀도는 2018년 이후 연평균 5% 성장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이는 자동차·전자 산업의 내수 수요에 크게 의존한 결과다. 반면 일본은 출하량 70% 이상을 해외 수출하며 설치 대수 세계 2위를 유지, 하모닉드라이브(감속기)·야스카와(모터) 등 기업이 글로벌 부품 시장 60~70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22일(현지 시각) 스위스 다보스에서 빌 게이츠 테라파워(TerraPower) 창립자와 다시 마주 앉으면서, 양측이 추진 중인 소형모듈원자로(SMR) ‘나트륨(Natrium) 프로젝트’가 글로벌 에너지·조선·데이터센터 시장 판도를 바꿀 전략 동맹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서울 회동에 이어 5개월 만에 이뤄진 이번 만남은 단순한 우호 교류를 넘어, 공급망 확대·상업화 일정·투자 확대를 포괄하는 ‘2단계 협력’으로 성격이 진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보스에서 재회한 정기선·빌 게이츠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회장은 2026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가 열린 스위스 현지에서 회동해, 테라파워가 개발 중인 나트륨 소듐냉각고속로(SFR)의 공급망 확대와 상업화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지난해 8월 서울에서 첫 공식 회동을 가진 지 5개월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은 HD현대의 제조 역량과 테라파워의 차세대 원자로 기술을 어떻게 결합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속도를 낼 것인지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라파워는 2025년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와이오밍주 케머러(Kemmerer)에 건
[뉴스스페이스=김문균 기자] 미국의 세계적 암벽 등반가 알렉스 호놀드가 대만 타이베이의 초고층 빌딩 '타이베이 101'을 로프나 안전 장비 없이 맨몸으로 등반, 인류 최고 높이 프리솔로 기록을 새롭게 썼다. 현지시간 2026년 1월 25일 오전 9시 10분(대만시간) 등반을 시작한 호놀드는 정확히 92분 만에 508m 높이 첨탑 정상에 도달하며, 빌딩 주변에 모인 수천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 도전은 넷플릭스의 '스카이스크레이퍼 라이브(Skyscraper Live)' 특별 생중계로 전 세계에 공개됐으며, 애초 24일 예정됐으나 비로 인해 하루 연기됐다. 등반 상세 과정과 기술적 난이도 타이베이 101은 101층 규모로 총 높이 508m(1,667피트)에 달하는 세계 11위 초고층 빌딩이며, 2004년 완공 당시 2009년 부르즈 할리파(828m) 개장 전까지 세계 최고층이었다. 호놀드는 빨간 반소매 셔츠와 탄산마그네슘 통만 착용한 채 빌딩 외벽의 ㄴ자 돌출 구조물과 대형 장식물을 발판 및 손잡이로 활용, 한쪽 모서리를 따라 상승했다. 특히 64층 구간의 '대나무 상자' 형태 급경사 외벽과 반복되는 발코니가 가장 험난한 난코스로 꼽혔으며, 이곳에서 잠시 휴